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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스승과 제자 사이, 게임으로 ‘통’하였느냐?

  • 글.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7.12.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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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는 지난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7서울교육영상축전에 참가했다. 1200여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건전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윈디소프트는 ‘겟앰프드’ 체험관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간의 새로운 의사소통 공간으로서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선생님과 함께 체험관을 찾은 안준혁(한국삼육중학교3)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플레이하며 하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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