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를 맞아 많은 게임사들이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재덕 박영수)는 지난 26일 전사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기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브리스톨 탐험대’의 대표 캐릭터 노마리오가 그려져 있는 대형 도화지 위에는 각자의 신년 소망을 담은 메시지로 가득 채워졌다. 구름인터렉티브 기획 PR팀 한지현 사원은 “새해를 맞이해 동료들과 함께 신년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