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 결승 진출 확정 - 태국 대표팀과 중국 대표팀은 아쉽게 탈락 (주)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아시아챔피언쉽’ 결승 진출국이 MBC게임에서 생중계된 4강 경기를 통해 오늘 결정됐다. 한국팀과 일본팀이 각각 태국팀과 중국팀을 이기고 결승에 오른 것. ▲ FS_한국팀13
카스 온라인 FPS 대전 8강 1, 2조 경기 결과 ‘이스트로’, ‘루나틱하이’ 승리두 팀 모두 최강팀다운 실력 선보이며 각각 ‘esq’와 ‘gnc’에 압승‘이스트로’와 ‘루나틱하이’ 4강서 격돌, 대회 최고 관심경기로 사실상의 결승‘이스트로’와 ‘루나틱하이’가 4강에서 맞붙는다.㈜넥슨(대표 권준모)이 개최한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 이영호 결승진출로 KeSPA 랭킹 1, 2위 대결 가능해질지 관심 - 르까프, e스포츠 사상 최초로 두 대회 같은 팀 결승대진 이뤄낼 수도 KeSPA 랭킹 1, 2위의 결승전 맞대결이 이뤄질지 아니면 르까프의 개인리그 싹쓸이가 될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손찬웅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 장재호•그루비•리샤오펑 등 70명 세계 최고수 줄줄이 입국- 세계 최초 동서양 올스타 매치 놓칠 수 업는 ‘별들의 전쟁’ - 서양팀 감독 요하네센 23일 오후 3시 애니센터서 모자 상봉 전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 70명이 서울에서 사상 최대의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
“이제동을 꺾고 우승하겠습니다.”르까프 박지수가 이변을 일으켰다. 지난 7월 17일 아레나 MSL 2008에서 박지수가 이영호를 3대1로 꺾고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르까프오즈 박지수이영호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단번에 뒤집은 결과였다. 이날 박지수는 치밀하게 전략을 구상해온 흔적이 엿보이는 완벽한 경기내용으로 ‘물량과 운영
대륙간컵.MSL결승 등 스타게이머 대거 참석 … 일반인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 눈길서울시 한복판에서 e스포츠 문화 축제가 열린다. 오는 7월 24일부터 나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e스타즈 서울 2008(이하 e스타즈)’은 디지털 문화 축제 육성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 주최한 국민 참여형 e스포츠 행사다.
지난 17일,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본사 8층에서는 '고스트X'의 사업 팀원들이 모여 'GX몰'의 상품 배송을 위한 작업을 함께했다. 요괴병기 인형, 의상 등 고스트X와 관련된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GX몰'은 사전공개테스트 때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GX몰'의 상품은 게임플레이와 홈페이지 활동 등을 통해 적립된 '혼'
지난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이 개막했다. 이날 온게임넷은 개막전에 앞서 스페셜포스의 ‘온게임넷 스파키즈’ 프로게임팀 창단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프로팀 활동을 시작했다. 여성 스페셜포스 최강팀으로 주목받는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이명근 총감독의 지휘아래 1명의 코치진을 영입하고 출·퇴근 방식
카스 온라인 FPS 대전 16강 7, 8조 경기 결과 ‘RnG’, ‘서울진화’ 승리 ‘RnG’, 초반 파상공세 ‘세레니티’와 역전에 역전 거듭한 끝에 신승‘서울진화’, 완벽한 팀워크와 경기력 보이며 서울 2위 강팀 ‘SIZ’에 완승㈜넥슨(대표 권준모)이 개최한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008 대한민국 FPS대전’ 16강 5
‘2연속 진출!’‘차기 본좌’ 이제동이 2시즌 연속 MSL 결승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지난 7월 10일 이제동은 아레나 MSL 2008 4강전에서 박영민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지난 시즌 MSL 우승에 이어 최강 자리 수성을 위한 마지막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 르까프오즈 이제동이날 이제동은 시종일관 부담 없는
홍진호.박정석.오영종 입대 희망 … 군 상무팀으로 정식 인가 기대 프로게임단 공군 에이스가 내달 22일 차기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후임병 명단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어서 새로운 팀 구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군 측은 이달 15일까지 공군 e스포츠병 모집을 마감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적격한 인물을 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의 게임단 한빛 스타즈는 지난 9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를 마지막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을 마감했다. 한빛은 이스트로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차기 시즌부터는 ‘한빛 스타즈’이름을 걸고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벤치에 앉은 이재균 감독과 선수들은 허탈한 표정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9일 노원구 일대의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방문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직원들은 포기김치, 오이소박이 등 8종의 밑반찬과 라면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 직원들의 한 끼 식사를 기부 받아 소외 계층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자회, 헌혈, 태안 자원봉사, 도서기증,
싸우는 저그 '투신'박성준(STX, 저그)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박성준은 상대 도재욱(SKT, 프로토스)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최강자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우승으로 박성준은 개인 통산 3번 째 우승을 가져가며 스타리그 최고 영예인 골든마우스를 가슴에 안았다.골든마우스 영광
카스 온라인 FPS 대전 16강 5, 6조 경기 결과 ‘뉴클레우스’, ‘ESU’ 승리'뉴클레우스’, 명문 클랜간 대결서 예상 뒤엎고 강팀 ‘eM’에 압승서든어택 챔피언간 경기로 관심 모은 경기에선 ESU가 ‘렛츠비’에 연장 승㈜넥슨(대표 권준모)이 개최한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008 대한민국 FPS대전’ 16강 5, 6
이번 시즌 프로리그를 통해 거둔 수확물이 있다면 프로게이머 전태양을 빼놓을 수 없다. 전태양은 이번 시즌 최연소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을 목에 걸고 프로리그 두 번째 출전에 나섰다.2007시즌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전태양은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물론 그 상대가 공군의 박대만(승)과 르까프의 이제동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좀 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