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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템즈, 클레이튼 기반 P2E 게임 ‘케놈’과 파트너십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21.12.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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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사 마이템즈는 클레이튼 기반 P2E게임 ‘케놈(Kenom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제공=마이템즈
제공=마이템즈

마이템즈는 NFT 기반 SNS로 높은 편의성과 U·I로 유저의 접근성을 대폭 낮췄으며,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NFT 프로젝트와 일반 사용자까지 폭넓은 유저층을 대상으로 이미 누적 가입 유저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파트너십을 진행한 ‘케놈’은 다양한 유전자를 가진 귀여운 캐릭터들을 콘셉트로 한 P2E 기반 게임 프로젝트다. 신비로운 행성 싸이프레스에서 Dr.Klay가 유니크한 유전자를 가진 생물체를 발견하며 시작돠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게임 속 다양한 속성과 유전자를 가진 케놈들은 PvE, PvP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상을 획득하고, 브리드를 통해 새로운 케놈을 만들 수도 있다.

‘케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CG(커뮤니티 거버넌스)라고 불리는 시스템으로, 게임 내 길드 자체를 하나의 커뮤니티로 해석해 상위 12개를 거버넌스로 임명하고, 그에 따른 INS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최근 YGG(Yield Guild Games)와 같이 P2E를 전문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타깃으로 갖춰진 인게임 시스템이다. 

‘케놈’ 프로젝트는 내년 1월 다양한 유전자를 가진 케놈에 대한 프리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이템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놈’의 홍보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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