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생존 RPG ‘언던(Undawn)’을 오는 6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언던’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한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된다.특히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지형과 지물, 극단적인 이상 기후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 요소와 슈팅이 결합된 신개념 게임이다.유저는 자원을 모으고, 필
넥슨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기반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이 숨바꼭질 모드 업데이트를 앞두고 8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숨바꼭질’ 모드는 휴지통, 화분, 냉장고 등 게임 내 특정 사물로 변신하여 숨어있는 이용자를 술래가 찾아내는 콘텐츠다. 본 모드는 오는 25일 ‘카스온라인’의 유저 맵 창작 콘텐츠 ‘스튜디오 모드’에 정식 테마로 지원돼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넥슨은 ‘숨바꼭질’ 모드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Top.50 이벤트 해
가상현실 시대가 오면서 시각과 청각면에서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시스템들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최신식 기기라 하더라도 아직 해내지 못한 일들이 있으니 바로, 후각과 촉각 들이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구글이 '가상현실 도우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구글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상현실 햅틱 헬퍼'를 설명하는 영상을 지난 3월 31일 업데이트했다.가상현실 도우미 서비스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헬퍼에게 전화를 하면 해당 헬퍼가 정해진 시간시간에 도착하고, 이 시간에 맞춰 유저는 가상
2016년 새해 이용자들의 오감을 사로잡기 위한 모바일게임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줄을 잊고 있다. 풍성한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새해 즐길만한 모바일게임을 각 장르별로 소개한다.꾸준한 업데이트로 사랑받는 대세 퍼즐게임 ‘프렌즈팝’2015년 하반기를 달군 독보적 퍼즐게임 NHN픽셀큐브 ‘프렌즈팝’이 2016년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프렌즈팝’은 8월
글로벌 게임기업 퍼펙트월드의 한국 자회사인 엔지엘(대표 김우정)은 11일 모바일 RPG게임인 ‘데빌리벤지’를 4월 말 오픈한다고 밝혔다.‘데빌리벤지’는 선과 악이 뒤바뀐 독특한 스토리로 진행되며, 기본적인 레벨업 외에도 특성/신앙/명성 등 방대한 육성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소환수를 영입하여 전투배치와 스킬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 초 귀요미들이 펼치는 삼국전략 게임 ‘귀요미삼국지’ 11월 5일까지 사전등록이벤트 실시- 사전등록만 해도 오픈과 동시에 초반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 제공돼 초 귀요미 캐릭터를 앞세운 모바일 삼국지가 사전등록이벤트로 유저몰이에 나선다. 스마트폰게임 전문개발사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라인피플즈(대표 한명동)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전략 소셜네트워크게
게임 플래닛(대표 이범선)은 세가에서 개발한 PS2 대응 무선 컨트롤러 ‘서프웨이브’를 수입, 발매했다. PS2와 PS ONE, PS1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기존 무선패드에 비해 무선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립감이나 버튼 터치, 대각선 입력 등 패드 본연의 기능면에서 오히려 기존 PS2의 듀얼쇼크 패드를 능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