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www.windysoft.net )는 ‘겟앰프드’의 정규리그 'Battle League 2010'의 결승전이 지난 1월 22일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밝혔다.작년 12월 3일부터 총 128팀이 예선을 펼쳐온 이번 ‘Battle League 2010’는 ‘겟앰프드 시즌3 - 하드코어’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겨울 정규리그로 치열한
케이블 게임전문채널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 장근복)이 다가오는 신한위너스리그09-10에 더 많은 준비와 애정을 통해 한층 차원 높은 중계를 보여줄 것을 다짐하고 있다. 원래 MBC게임은 현행 프로리그 이전 시대에 팀배틀(혹은 승자연전방식)을 통해서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팀리그를 진행해 왔었다. ‘올킬’과 ‘역올킬’이라는 단어도 바로 그때의 MB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 (pangya.gametree.co.kr) 마스터즈 대회 시상식을 지난 24일 거행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진행된 마스터즈 대회는 상위 입상자 4명에게 총 400만원의 푸짐한 상금과 다크 플레티넘 클럽, 타이틀이 부상으로 걸려 2천 여명이 넘는
- ‘결승 직행’ MBC게임, 해외 대회 경험이 ‘약’ … 준클랜 팀, 열악한 연습환경으로 추락 ‘아쉬움’‘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라운드가 포스트 시즌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우승팀 가리기에 나섰다. 지난 14주간 펼쳐진 정규시즌에서는 예상과 달리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직행했다. 여기에 SK텔레콤 T1, KT롤스터, 하이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라운드의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다.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약 3주 후면 최후의 승자가 우승컵을 안게 된다.정규시즌을 1위로 기분좋게 마무리를 한 우리 팀은 지난 1월 19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으로 스타크래프트 팀과 함께 동계 워크숍을 떠났다.첫째 날은 다함께 스키를 타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됐다. 다행히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모두 즐
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2010년 정규 리그를 공식 개막했다.네오플과 삼성전자는 온게임넷과 함께 지난 1월 1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던파 리그 연간 출범식을 갖고, 2010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던파 리그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1월 20일부터 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임직원 대상 자선 모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사 게임 ‘홀릭2’ 내에서도 유저들의 모금 활동 참여를 진행 중인 엠게임은 내달 1일 사회 공헌 파트너사인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총 모금액을 기탁할 예정이다.
▲ 추운 날씨에도 불구 수많은 인파가 경기장을 찾았다▲ 가득 찬 관중석의 열기▲ 경기 전 양 선수가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기가 진행 되는 스튜디오. 이날 결승전은 경기석과 관중석이 분리된 채 진행되었다▲ 중계진과 관중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전▲ ‘영호야 첫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 경기 전 전략 회의를 하는 화승 오즈▲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이벤트를 시행한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개막에 맞춰, 위너스리그 전 경기 동안 “승리팀 & 팀 엔트리 예상하기” 이벤트를 시행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 장근복)이 주관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는 NATE MSL 결승, ‘최종병기’ 이영호(KT)와 ‘폭군’ 이제동(화승)의 대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MBC D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NATE MSL 결승전은 KeSPA 랭킹 1위인 이제동과 랭킹 2위인 이영호의 대결로, 임요환-홍진호 이후 최고의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 : 장근복)이 주관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는 NATE MSL 결승에 진출한 ‘최종병기’ 이영호(KT)와 ‘폭군’ 이제동(화승) 두 선수는 결승에 올라오는 과정에서 대기록을 하나씩 만들어냈다. 이영호는 MSL과 스타리그 결승을 동시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이제동은 32강부터 4강까지 10전 전승으로 단 한 경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수의 항공사로 우뚝 선 대한항공이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가리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후원사로 나선 것. 대한항공과 온게임넷은 오는 2월 5일(금) 예선전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진행되는 의 성공적인 비행을 위한 이륙 준비를 마쳤다.그 간 온게임넷은 금융(신한은행), 제약(동아제약), 유통(코카콜라,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액션 RPG 헬게이트: 레저렉션(http://hg.hanbiton.com)이 오늘(19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헬게이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헬게이트: 페스티벌’은 헬게이트: 레저렉션을 즐기는 많은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벤트로, 누구나 쉽게 참여해서 50인치 TV와 홈시어터, 아이폰, USB 등의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신작 온라인 야구 게임 의 ‘스토브리그(stove league)’를 금일(19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의 ‘스토브리그’는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와 이달 31일까지 간단한 입소 신청을 마친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매일 8시간(평
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이 던전앤파이터로 뭉쳤다!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은 19일(화)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던전앤파이터 연간 리그 출범식을 갖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일 개막하는 에 앞서 선수단과 함께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 네오플 이정헌 부실장,
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사장)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2010년 정규 리그를 공식 개막한다.네오플과 삼성전자는 온게임넷과 함께 1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던파 리그 연간 출범식을 갖고, 2010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던파 리그를 더욱 활성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 정운상)가 개발한 FPS게임 '서든어택’이 3차 슈퍼리그(Super리그)' 온라인 예선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예선전에 돌입한다. 총 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온게임넷의 ‘서든어택 3차 슈퍼리그’에 예선 참가를 신청한 팀은 총 2,168개 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역대 최대 참가기록을 세
17일(일),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결승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다음TV팟, 온게임넷 실시간 방송 등 인터넷 플랫폼 동접자 수에서 스타리그 역대 최고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또한 결승전이 열린 올림픽홀 현장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안전상의 이유로 중계가 10분 정도 지연되는 일까지 벌어졌다.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