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나가노로 전 직원이 참여한 동계 워크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2박 3일의 워크샵 일정 동안 현지 관광과 더불어 팀워크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 KOG 변준호 팀장은 “지난 5년간 매 여름·겨울마다 빠지지 않고 진행한 워크샵은 재미를 나누고 사내에 협력 문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최근 게임중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11일 ‘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를 찾은 한 학생이 임수정 상담원과 1대1 개인 상담을 받고 있다.해당 센터는 미디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가족치유캠프, 심리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토종 애플 앱스토어용 야구 게임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앱스토어 야구 게임인 ‘Baseball Superstars 2010’이 미국 앱스토어 야구 장르 1위, 전체 게임 매출 2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이는 미국 앱스토어 Top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가 대표적인 스위스-메이드 패션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와 함께 진행하는 e스포츠 리그 의 결승전 및 3,4위전이 3월 14일 오후 5시 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결승전에서는 대회 2연패에 빛나는 ‘Swet’ 팀을 개막전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오는 13일(토)부터 최초의 한-대만 인터리그(Inter-league)를 시작으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1st’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로 출범하며 많은 팬들의 호응과 관심 속에 성공적인 원년을 마감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2010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확정되었다. 상위권과 중위권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구도가 6주차 경기를 통해 의외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 3월 14일(일) 경기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협회는 3월 14일(일) 13시부터 펼쳐지는 CJ vs. 공군(용산 I’Park M
- KT 이제동 활약으로 공인랭킹 1위 등극 … 공군 18연패 사슬 끊고 꼴찌 탈출 ‘안간힘’위너스 리그가 프로리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승자연전 방식으로 치러지는 위너스리그가 지난 3월 3일 5주차 경기를 소화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프로게임단들의 각축전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5주차 경기에서는 공군 에이스가 질긴 연패 사슬을 끊
‘미라클 보이’ 신상문(하이트), 스타리그 16강 진출 노린다!오는 10일(수), I조에서 신상문이 신대근(이스트로), 박지호(MBC게임)를 연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먼저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신상문과 신대근이 1차전에서 맞붙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 박지호와 2차전을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 )는 롤링 접착 액션 '괴혼온라인-굴려라! 왕자님(이하 괴혼온라인)이 ㈜메가타운(대표 고원기)와 제휴를 맺고, 게임 캐릭터 노트를 무료로 배포 한다고 밝혔다. 신학기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공개서비스(OBT)를 진행한 후 독특한 게임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괴
프로 같은 아마추어들이 역사를 새로 쓴 제 5회 엘리트 스쿨리그가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우승을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5회째를 맞이하며 명실공히 아마추어 스타리그의 최강으로 자리잡은 엘리트 스쿨리그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전국 고른 분포의 참여도를 보였고, 특히 초등학생들의 참여가 높아져 꿈의 무대를 향한 도전이 뜨거웠다. 영예의 우승에는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을 맞은 KT롤스터의 수장 이지훈 감독은 역대 감독 중 가장 젊다. 이를 통해 선수들과 화합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래서일까. 양 종목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올해 전 종목 석권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문) 지난 시즌 결승 진출에 실패했는데답) 단체전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그것을 거두는 것이 우리 팀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 중인 ‘위 온라인:비밀원정대’의 OST 타이틀곡을 국내 최고 스타인 장동건, 김승우, 지진희, 공형진, 황정민, 이하나 등이 녹음했다고 지난 3월 3일 밝혔다. 평소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이들은 ‘액터스 초이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이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기능성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신학기에 접어들면서 오락성과 학습성을 겸비한 교육용 게임이 잇달아 등장해 더 이상 게임이 학업의 방해물이 아닌 놀면서 공부하는 교육아이템으로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4일(목)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아테네가든에서 2010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보직변경으로 e스포츠협회장에서 물러나게 된 전임 서진우 회장의 후임으로 SK텔레콤 조기행 GMS사장이 e스포츠협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한국
스타리그와 질긴 악연의 김택용(STX)이 스타리그 제패를 위해 이번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5일(금), H조 3인 토너먼트에서 김택용이 김현우(STX), 김창희(하이트)를 연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2006년, 를 통해 스타리그에 데뷔한 김택용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지난 2월 25일 자사 MMORPG ‘미르의 전설3’과 관련, 서울 지역 유저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국 PC방 이용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지난 2월 20일과 21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서울을 비롯한 광주, 대구 등을 게임의 핵심 운영진들이 직접 방문해 유저들과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는 신규 코스 ‘대관령 C.C’ 오픈 이후 많은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3월 11일까지 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