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틱엑스 기대감’ 액션스퀘어 ↑, ‘기관 이탈 지속’ 썸에이지 ↓
‘기간틱엑스 기대감’ 액션스퀘어 ↑, ‘기관 이탈 지속’ 썸에이지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7.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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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23.53%(800원) 상승한 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5,993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39,764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신작 ‘기간틱엑스’ 출시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4월 소프트론칭에서 해외 유저들의 호평을 얻은데다, 이달 말 한국·중국을 제외한 150여 개국 출시가 임박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자극됐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뮤’ I·P를 활용한 천마신공의 신작 ‘진홍지인’이 판호 발급을 받은 만큼, 넷이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연장한 ‘삼국블레이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8.88%(74원) 하락한 759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1,430,992주와 6,114주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483,831주를 순매도하면서 종일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기관의 연이은 이탈 행보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10일부터 8거래일 연속 ‘팔자’를 유지 중이며, 당일 평소보다 수십 배가 넘는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썸에이지가 지난 18일 일반공모에 따른 유상증자 물량의 추가상장을 공시한 만큼, 발행가액인 658원까지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을 예상하기도 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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