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개인 매수 강화’ 신스타임즈 ↑, ‘조정국면 유지’ 바른손이앤에이 ↓
[게임스토커] ‘개인 매수 강화’ 신스타임즈 ↑, ‘조정국면 유지’ 바른손이앤에이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20.02.21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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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가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14.20%(750원) 상승한 6,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13주와 28,419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90,19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유지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으나, 개인투자자가 지난 20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반등국면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신스타임즈의 최대 주주인 에스엔티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의 파급효과를 예의주시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는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10.20%(360원) 하락한 3,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92,128주와 90,009주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84,655주를 순매도하면서 장중 지속된 보합세가 무너지고 약세장으로 마무리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가 하락은 기관의 지속적인 매도세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물량을 확보했으나, 기관이 지난 1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팔자’ 행보를 유지하면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석권으로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만큼, 가격 부담감이 안정될 때까지 조정국면이 이어진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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