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열린 LCK 서머 4주 차 2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꺾고 단독 6위에 올랐다. ‘페이트’ 유수혁, ‘테디’ 박진성은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장에 오지 못한 팀원들의 인형을 들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7월 8일 열린 LCK 서머 4주 차 2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꺾고 단독 6위에 올랐다. ‘페이트’ 유수혁, ‘테디’ 박진성은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장에 오지 못한 팀원들의 인형을 들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