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독스튜디오(대표 : 성영익 www.facebook.com/hotdogstudio )가 9월 27일 아이폰 게임 ‘Lets Flair’ 출시를 시작으로 4분기에 3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핫독스튜디오는 오픈마켓이 화두가 되기 시작한 2009년 중순부터 대표작인 Dark Shrine을 출시하였었다. 뿐만 아니라 Dr.Franken
- SW방식에 이어 HW방식도 저작권 침해 인정 논문 발표 … 저작권 보호 위한 법적 테두리 마련 ‘시급’오토 프로그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임사들에게 ‘오토 척결’의 실마리를 제공되는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 침해 여부가 불분명해 대형 포털 사이트나 전자상거래업체 등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기기 방식의 게임 자동사냥프로그램(오토마우스
- 중소와 대형게임사 매개체 역할로 ‘활약’ … 기술력 보급으로 국가경쟁력 상승 주역- 다채로운 장르 개발, 공급해 新시장 개척 … 중소게임사, MFC로 이끌 정부 지원 절실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미래, MFC가 책임진다!어느 산업에나 허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상위 집단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하위 집단의 지원을 위해, 또 두 집단의 교류에서도 허리의
미용실, 편의점, 카페 등 같은 타이쿤 게임이지만, 그동안 다양한 주제의 타이쿤 게임들이 등장해 엄지족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리얼네트웍스에서는 바디용품을 판매하는 바디샵을 테마로 한 타이쿤 ‘바디샵타이쿤’을 출시해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게임은 바디샵 호주점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것을 꿈꾸며 반복적인 회사 일에 지친 나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프린세스’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이 엔소니를 통해 새롭게 출시됐다.저마다의 개성을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마이프린세스3’는 플레이 전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게임에는 푸른색 긴 머리를 가진 예은과 깜찍함을 주 무기로 내세우는 아리, 그리고 깔끔한 단발머리가 인상적인 은별 등 다양한
마왕을 물리친 용사의 자식들이 마왕을 부활시키려는 마왕의 잔당들과 싸우는 모험을 그린 퍼즐 액션게임 ‘따끈따끈 액션퍼즐’이 지난 2일 KBSi를 통해 출시됐다. 재미있고 독특한 스토리 연출이 인상적인 ‘따끈따끈 액션퍼즐’은 조작법이 쉬워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신나는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따끈따끈 액션퍼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액션RPG 열풍을 이끈 대작 게임 ‘시드(SEED)’의 후속작이 레몬을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레몬은 ‘던전 앤 히어로’로 이름을 알린 CH게임즈에서 개발한 ‘시드2’를 조만간 2~3차례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 여름 정식 출시할 계획을 밝히며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장난끼 가득 넘치는 각종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미니게임 ‘미니게임히어로즈’가 모비클을 통해 출시됐다.게임속 버닝모드를 통해 다이아를 모으고, 총 30명의 히어로들과 30종의 아이템, 22종의 게임, 연구소에서의 커스터마이징 요소 등이 등장하는 ‘미니게임히어로즈’는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개성 강한 히어로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하는 ‘미니게임히어로즈’는 게임
엔소니가 올 여름 새로운 게임들을 대거 출시, 모바일 액션RPG 시장에 합류했다. ‘빅3’라 지칭하는 엔소니의 대작 액션RPG는 지난 6월 출시된 ‘이터널사가3’에 이어 7월말 출시 예정인 ‘블러이드마스터4-레전드’가 그 새로운 주자다.‘블레이드마스터’의 네 번째 시리즈로 출시되는 이번 게임은 전작에 비해 훨씬 화려해진 그래픽을 비롯해 RPG에서 가장 중요
올 여름 엄지족들의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공포 소재의 모바일게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KTH의 ‘테레지아’와 엔트리브소프트의 ‘화이트데이 모바일’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이 중 EA모바일코리아의 ‘검은방2’는 지난해 출시됐던 ‘검은방’의 후속작으로 출시되는 게임이어서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기대감이 더욱 크다.망망대해 위에서 눈을 뜬
‘달인’ 김병만이 휴대폰 속으로 들어왔다.윈디모바일은 자사의 두 번째 개발작으로 인기 개그프로그램 ‘김병만의 달인’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출시했다.‘김병만의 달인’은 연예인 얼굴을 본따 만든 캐릭터가 아닌 실사 이미지가 게임 캐릭터로 그대로 등장함은 물론 음성효과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게임내에는 달인 김병만을 비롯해 달인 옆에서 감초역할을
두 개의 그림을 두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재미가 있는 틀린그림찾기가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다. 레몬(대표 윤효성)은 겜블릭의 처녀작 ‘액션틀린그림찾기’를 13일 SKT를 통해 출시했다.게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액션틀린그림찾기’는 찾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액션 요소를 삽입해 차별화된 재미를 살린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게임내에는 그림을 가리는 커튼, 어
‘유전자 변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미래형 액션 RPG ‘바이오 크로니클’이 9월초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공개됐다.벅스모바일이라는 소규모 개발사에서 개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등장하는 대작 모바일 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바이오 크로니클’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강력한 액션을 주 무기로 내세
‘삼국지’라는 소재는 그동안 워낙 많은 게임의 소재로 활용돼 다소 신선함이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다. 세중게임즈에서 선보인 ‘삼국지와룡승천2’ 역시 첫 느낌은 특별히 새롭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남성성을 강조한 여타 삼국지 게임과 달리 다양한 재미요소를 삽입해 남녀유저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했다.‘삼국지와룡승천2’는 초보와 여성 유저
‘검은방’에 이어 우연히 색깔 시리즈로 출시하게 된 EA모바일코리아의 ‘하얀섬’이 지난 1일 이동통신 3사 출시를 완료했다. 올 여름 모바일게임 시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공포 스릴러게임의 후발주자로 출시된 ‘하얀섬’은 늦더위 엄지족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등장한 게임이다.‘하얀섬’은 백도라는 섬을 배경으로 그 곳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프로야구’ 시리즈로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게임빌이 모바일 축구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신작 ‘위너스사커’를 출시했다.SD풍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프로야구’ 시리즈와 달리 ‘위너스사커’는 리얼리티를 강조한 축구게임이다. 특히 2D가 아닌 전용 3D엔진으로 구현돼 있어 리얼리티가 더욱 살아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3D로 표현된 만큼 ‘위너스
영어와 함께 한자는 우리나라에서 온 국민이 기본으로 배워야 하는 필수과목처럼 여겨지며 그 열풍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각종 서적을 비롯해 학습지, 학원 등 학습을 위해 다양한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이러한 학습을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출시된 ‘한자검정시험만점작전’은 한자학습을 위한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이 큰 인기를 모은 이후 국내에는 다양한 미니게임 합본이 등장했다. 대부분 퍼즐이나 보드게임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지오인터랙티브의 ‘미니빌딩타이쿤’은 여러 종류의 타이쿤을 합본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플레이 전부터 상당히 눈길을 끄는 게임이다.‘빌딩’과 ‘타이쿤’이라는 두 가지 소재를 접목해 DIY 경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미니빌딩타이
올 여름 모바일 대작RPG 열풍에 가세해 큰 인기를 모았던 컴투스의 ‘이노티아 연대기2’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시즌2’를 선보인다. 온라인게임과 달리 최종 완성본이 출시되는 모바일게임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례적으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추가하며 시즌2 서비스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시즌2에서는 새로운 시나리
찬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가을이 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외로움을 느낀다. 엔소니에서 선보인 ‘윈즈테일’은 서늘한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줄 감성 RPG다.대부분의 RPG들이 액션성이나 시나리오를 강조한 것과 달리 ‘윈즈테일’은 서정적인 그래픽을 기반으로 감성에 호소하고 있는 게임이어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무엇보다도 가을이라는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