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메인 퀘스트 ‘챕터 21. 시공의 방주’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신규 메인 퀘스트의 무대가 되는 신규 지역 ‘밀라 라우렐’, ‘방주 추락 지점’, ‘아누 카르실라’를 선보였다.신규 아이템 ‘고대 장비’, ‘고대의 꿈의 끝’, ‘고대의 용옥’, ‘고대인의 혼돈 원정대 문장’ 등 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고대인의 방주’ 및 ‘방주 하부 선창’, 신규 인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인스턴스 던전 ‘분열된 미로’의 난이도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분열된 미로’의 난이도를 ‘라비린스 24층’까지 확장했다. 분열의 미로는 ‘분열의 네스트’의 모든 관문들이 무작위로 등장하는 최고난이도 인스턴스 던전이다. 해당 난이도에서는 ‘미확인 얼어붙은 룬’, ‘미확인 얼어붙은 악몽의 눈’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클리어 보상으로 ‘룬 마력’, ‘미노스 레브리움’ 등 아이템이 담긴 ‘금상자’ 및 ‘은상자’를 획득 가능하다.
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워리어’의 2차 전직 캐릭터인 ‘문로드’ 및 ‘글라디에이터’의 스킬이 정상적으로 발동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또 캐릭터의 소환수 타입의 유닛들이 장비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와 함께 ‘크덕이를 찾아라!’ 위업 및 임무를 추가하고, 인스턴스 던전 ‘분열된 미로’의 침식 효과를 기존 ‘정신 침식: 불안’에서 변모된 어둠으로 인해 강박적 행동과 생각을 불러일으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많은 직업을 보유하고 있는 ‘워리어’의 신규 각성 스킬을 추가했다. ‘워리어’의 신규 각성 스킬은 ‘글라디에이터’, ‘문로드’, ‘바바리안’ 등 7종의 2차 전직 캐릭터에 적용됐으며, 기존 메커니즘의 강화를 통해 높은 피해량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형 패시브와 보조형 패시브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샬리카‘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된 주인공 일행의 시나리오가 담긴 ‘미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어쌔신’의 각성 스킬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날렵하고 속도감이 장점인 ‘어쌔신’의 신규 각성 스킬을 공개했다. ‘어쌔신’의 신규 각성 스킬은 빠른 액션의 스킬로 기획했으며, 신규 스킬을 통해 주력 스킬을 강화하고, 핵심 스킬에 강력한 효과를 부여한다.‘어쌔신’의 2차 전직 캐릭터인 ‘리퍼’ 및 ’레이븐’, ‘라이트퓨리’, ‘어비스워커’, ‘블리드팬텀’에 신규 각성 스킬 2종을 각각 추가했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캐릭터를 즐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에서 새해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신규 인스턴스 던전 ‘망루: 통제 구역 II’를 선보였다. 해당 던전은 기존 ‘망루: 통제 구역’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로 몰려오는 몬스터 무리를 처치해, 네임드 등급의 ‘꿈의 끝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또 위협적인 신규 몬스터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며, 최종 관문에서는 ‘지옥의 문지기 켈호트’를 처치해 ‘아르젠타의 공훈 상자’를 얻을
[지령 805호 기사]로드스타즈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신생 개발사다. 작은 규모 속에서 첫 작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이름은 첫 타이틀 ‘페이티드 얼라이브’가 각종 인디게임 행사를 통해 얼굴을 비추며 알려지기 시작했다.‘페이티드 얼라이브’는 아트웍, 콘텐츠, 내러티브 디자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단순 소규모 개발사 이상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게임을 개발 중인 로드스타즈의 일원 모두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아이덴티티게임즈 등 게임사에서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자로 채워진 만큼, 게임 퀄리티 측면에서 그 실력을 가감 없이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에서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월 17일 전했다. 먼저 ‘치유의 잔’ 뚜껑을 찾기 위해 ‘라다메스’로 이동한 일행에게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메인 퀘스트 ‘챕터19. 폭풍 속의 라다메스’를 공개했다.더불어 신규 인스턴스 던전 ‘무에르토스 네스트’를 오픈했다. 총 4개의 관문으로 구성된 던전으로, 최종 관문에서는 ‘사령술사 무에르토스’를 만날 수 있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장비에 장착 가능한 신규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서리)’ 및 ‘얼어붙은 심장(오한)’을 획득할 수 있다.뿐만 아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의 서비스 예정 모바일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PC게임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이다. 해당 게임은 원작 스토리의 주요 인물인 ‘벨스커드’의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기 위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오픈월드에 구현했다. 또한, ‘아르젠타’, ‘아이린’, ‘루나리아’ 등 원작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클래스 별 캐릭터들은 스킬 조합과 무기 스왑을 통해 무한 콤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월 8일 전했다. 먼저, 한층 더 어려운 난이도의 인스턴스 던전 ‘거스트드래곤 네스트 HARD’를 선보였다. 해당 던전은 ‘라비린스 18층’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95레벨 이상의 유저가 ‘거센 홍련의 수문장패’를 사용해 입장 가능하다.각 관문을 클리어하면 상이한 칭호와 ‘상금 봉래석’을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 관문에 등장하는 ‘거스트드래곤 제이드’를 처치하면 ‘거센 표룡의 역린’, ‘축복받은 거센 표룡 보조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아이덴티티게임즈는 11월 5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에서 ‘레이메카닉’을 리메이크한다. ‘레이메카닉’은 로봇에 탑승해 원거리 사격과 버프, 유틸 스킬을 사용한 콘셉트의 외전 캐릭터로, 회사 측은 플레이메이킹에서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의 개성을 뚜렷하게 했다고 설명했다.핵심 스킬 ‘아토믹 블레이드’를 중심으로 ‘레이메카닉’을 즐길 수 있도록 리메이크했다. 또한, ‘아토믹 코어’, ‘퀀텀 메카닉스’ 등 핵심 스킬과 연계 가능한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불필요한 액티브 스킬을 패시브 스킬로
[지령 783호 기사]아이덴티티게임즈의 처녀작 ‘드래곤네스트(이하 드네)’가 국내외의 퍼블리셔들과 계약을 맺으면서 게임업계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었다. ‘드네’는 서비스 전부터 해외 12개국에 수출을 확정했었고,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성공은 이미 예정됐던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었다. 당시 신생 개발사들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룩한 성과인 만큼, 그 의미는 더욱 값졌다. 이은상 대표는 개발 전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매진해, 해외 유수의 매체를 적극 활용하면서 ‘드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었다. 포게이머(4gamer
아이덴티티게임즈는 9월 10일, 자사가 개발한 게임 ‘드래곤네스트’에 ‘아트 업그레이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인트헤이븐’, ‘홍련궁’ 등 모든 마을에 ‘아트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각 마을의 그래픽 품질을 개선했으며, 실시간 그림자, 라이트닝 등의 효과를 추가했다.더불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세인트헤이븐’에 위치한 상점가, 창고, 모험자 길드 등의 위치를 재조정했다. 이와 함께 추가된 ‘세인트헤이븐 가이드 퀘스트’를 통해, 개편된 ‘세인트헤이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이외에도 ‘낙화의 비무대’, ‘
바른손이앤에이가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12.77%(205원) 상승한 1,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942,97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1,623주와 780,074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대규모 매도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반등국면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현지시간 13일 발표되는 ‘제 92회 아카데미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넥슨 타일랜드를 통해 동남아에서 퍼블리싱하는 오픈 월드 모바일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가 사전예약자 85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드래곤네스트’ IP 기반의 첫 번째 오픈 월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논타기팅 액션에 기반한 컨트롤의 재미 및 유니크한 그래픽을 계승한 작품이다. 지난 10만 명이 참여한 동남아 지역 CBT에서 통쾌한 액션, 방대한 스토리 등 게임성에 대해 크게 호평을 받은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이번 사전예약자 85만이라는 수치를 통
액토즈소프트는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4.31%(500원) 상승한 1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38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64주와 2,44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부터 상승폭이 확대됐다. 액토즈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늘려왔으며, 당일 기관까지 ‘사자’ 행렬에 합류하면서 반등국면을 이어나갔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관계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2(현지 서
‘드래곤네스트’가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오픈 월드 모바일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를 2020년 1월 8일 동남아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는 '드래곤네스트' IP 기반의 모바일 MMORPG다. 캐릭터 별로 20여 종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다양한 전략으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으며,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 및 뛰어난 액션,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로 재현한 작품이다. 특히 기존 ‘드래곤네스트’
액토즈소프트 관계사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온라인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가 텐센트가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위게임'에 론칭한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드래곤네스트'는 사전예약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가 '드래곤네스트'를 지난 10년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한 위게임 추가 론칭은 중국 내에서 '드래
액토즈소프트는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11.11%(1,200원) 상승한 1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4,357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24,35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급격한 상승폭을 보였다. 액토즈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드래곤네스트’ 중국 서비스 확대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액토즈소프트는 당일 관계사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온라인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가 텐센트의 게임 플랫폼 ‘위게임’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미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를 통해 10년 간 중국에서 서비스됐으나, 현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시공의 돌풍’ 이벤트 던전을 변경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4일 전했다. 먼저 지난 1월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시공의 돌풍’ 이벤트 던전 ‘바커스 x 바커스 x 바커스’를 ‘체험! 드네 현장!’ 이벤트 던전으로 변경했다. 해당 던전은 랜덤하게 드롭되는 ‘혼’을 사용해 ‘아르젠타’, ‘제레인트’, ‘벨스커드’ 등 총 12종의 ‘기억속의 존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며, 마지막 관문에서는 최종 보스 ‘아포칼립스’를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