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44억 원(YoY 14.4%, QoQ 5.1%),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208억 원(YoY -64.4%, QoQ -3.3%), 영업손실 380억 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당기순손실 2,775억 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9,865억 원, 누적 EBITDA는 880억 원, 누적 영업손실은 846억 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해외 매출은 5,794억 원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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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기자
2022.11.1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