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릭엔터테인먼트 조나단 도스웰 대표이사패키지 개발 노하우 집약해 완벽한 게임성 자신 … 등급 조정과 방송 지원 등 e스포츠 활성화 시도“‘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코호)’으로 지금껏 경험 못한 새로운 RTS의 재미를 전달하겠습니다.”지난 4월 27일 공개서비스 시작에 맞춰 방한한 ‘코호’의 개발사 렐릭엔터테인먼트(이하 렐릭) 조나단 도스웰 대표는
아에리아게임즈 온라인비즈니스본부 나카가와 히데아키 본부장시장동향 파악해 적합성 여부 판단 ‘최우선’ … 운영 강화해 유저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엔플루토의 차기작 ‘소울마스터’가 아에리아게임즈를 통해 ‘배틀코로지’라는 이름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미국, 유럽 등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아에리아게임즈는 체계적인 시장 분석과 10여
소프트맥스 콘텐츠사업본부 콘솔사업부 나카야마 사토루각자 문화 장점 흡수해야 시너지 효과 클 것 … ‘불법복제 당당한 모습에 놀랐다’ 실토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하는 게임사들 중에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소프트맥스 역시 콘솔, 온라인 등의 사업을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재직한 바 있다.컨텐츠사업본부 콘솔사업부에서
가이낙스 플래닝 프로듀서 아카이 타카미엠게임과의 조율에 따라 직접 개발도 가능 … PC패키지에 대한 개발은 확정된 바 없어‘프린세스메이커의 아버지’ 아카이 타카미를 만났다. 일본 가이낙스에서 플래닝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그는 ‘프린세스메이커’ 원작자로 더욱 알려진 인물이다.아카이 타카미는 엠게임과의 호흡으로 탄생시킬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에 높은 기대감을
사이버프론트 후지와라 신지 대표한국후지쯔와는 지난해 10월 결별 … 온라인으로 ‘프메’ 새로운 역사 쓸 것사이버프론트 후지와라 신지 대표가 임원진과 함께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엠게임이 개최한 ‘브랜드 뉴 프린세스메이커 2010’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다.후지와라 신지 대표는 최근 자사가 판권을 보유한 ‘프린세스메이커’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기
GCO 실바나 퀴르쉬너 전략담당이사저렴한 비용과 미디어 노출로 수출 일등공신 … 한국 온라인게임 적극 유치해 성공 개최 자신“게임컨벤션온라인(이하 GCO)은 중소업체가 유럽시장을 노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대입니다.”온라인게임 전문 게임쇼인 GCO를 주관하고 있는 라이프치히 메세의 실바나 퀴르쉬너 전략담당이사는 지난 3월 16일 설명회를 열고 국내 업
알렉상드르 아만시오 유비소프트 컨버전스 팀장유비소프트 게임 I·P 인지도 확고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것 … 원소스 멀티 플랫폼 보다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진행이 효과적“스마트폰 시장은 기존 모바일게임사에게는 한계가 있는 시장이다.”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비소프트에서 자사 I·P의 스마트폰 이식을 주도하고 있는 알렉상드르 아만시오 팀장은 스마트폰의
아이리서치 조준보 수석애널리스트대기업 위주로 매출 집중효과 여전 … 플랫폼 다변화 등 수익 개선안 마련“중국 게임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계가 명확하다”중국 인터넷시장조사기관 아이리서치의 조준보 수석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게임시장이 고착상태에 빠져있으며, 해결책을 모색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에 따르면 현재 중국 시장
폴란드 유학생 마그달레나 안나 퐁고브스카동양적이고 낭만적인 국산 캐릭터 매력에 감동 … 국내 게임사에서 일하며 세계적 디자이너 소망한국 온라인게임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머나먼 동유럽에서 날아온 금발 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인 마그달레나 안나 퐁고브스카(26, 이하 레나) 씨는 폴란드 출신으로 최근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산하 게임교육원에 입학했다.레
일본온라인게임협회 가와구치 요지 사무국장전통적인 콘솔시장 축소되면서 생존위해 온라인게임 개발 진행 … 유명 I·P의 성공적인 플랫폼 전환으로 온라인시장 진출 트렌드 형성일본의 온라인게임 시장은 2003년부터 본격 시작됐기 때문에 아직 미미한 규모지만 매년 120% 이상의 급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콘솔게임시장 규모가 2007년에 비해서 92% 급감
게임포지 카슨 반 후젠 대표웹게임 비중 줄고 클라이언트 게임 퍼블리싱 강화 … 현지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으로 성공 자신지난 1월 27일 열렸던 2010 세계 게임 시장 전망 세미나는 각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발표자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이 중 유럽 시장 현황 및 전망에 관해 발표한 게임포지 카슨 반 후젠 대표는 유럽 시장의 온
DFC 인텔리전스 대표 데이비드 콜부분유료화와 선불카드가 시장 파이 확대 … 현지 시장과 유저 성향 파악이 우선지난 1월 2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0 세계 게임시장 전망 세미나는 글로벌 마켓 현황과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날 미국 시장 결산과 전망 발표자로 나선 DFC 인텔리전스 데이비드 콜 대표는 게임 전문 리
오지플래닛 박상철 대표북미 시장 선점해 ‘라테일’ 등 캐주얼게임 론칭 ‘성공’ …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유럽서 퍼블리싱 ‘본격화’2005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성을 바라본 한 벤처 사업가의 성공 행보가 최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북미의 중견 퍼블리셔인 오지플래닛은 박상철 대표가 현지 시장을 직접 개척해 얻은 성과물이다. ‘팡야’의 서비스로 시작해
에픽게임스 수석프로그래머 리나 핼퍼본사 전 개발자 유동적으로 엔진 및 게임 개발에 참여 … 새로운 엔진 개발 외 비공개 깜짝 프로젝트 진행 중지난 19, 20 양일간 에픽게임스는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에서 언리얼 엔진3를 주제로 ‘2010 서울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이윌버 부사장을 비롯해 많은 인원들이 참석한 행사는 첫 날에만 300여명의 국내 개발자들이
플레이소프트 니콜라 벤시뇨 대표이사한국 기업들의 웹베이스 시장 진출에 ‘민감’ …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한국의 영향력 갈수록 확대될 것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플레이소프트는 모바일 게임과 웹게임 개발에 특화된 게임사다. 특히,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는 프랑스 1위 기업으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자사의 고유 타이틀과 더불어 EA, 반다이 남코 등의 게임사들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매튜 스터게스 아태지역 부사장 자사의 경험과 신세계의 영업망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 한국, 일본 뛰어넘는 아시아의 중심 시장으로 각광받을 것전 세계 트래픽 2위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서비스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이하 라임라이트)가 신세계아이앤씨(이하 신세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시장 공략
갈라(GALA)그룹 기쿠가와 사토루 회장‘라펠즈’·‘프리프’ 이어 ‘세븐코어’로 성공행보 ‘기대’ … 게임포털 서비스 본격화로 유럽 등 제3시장 공략일본 갈라 그룹 기쿠가와 사토루 회장이 새해를 맞아 온라인게임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올해 한국 온라인게임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확실히 구축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디렉터 J.알렌 브랙 ‘와우’ 5주년 한국 유저들의 열정에 찬사 … ‘개발자 = 게이머’ 경쟁작 두루 섭렵 필요 언급“그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사랑해주신 한국 유저 여러분, 감사합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디렉터 알렌 브랙(J. ALLEN BRACK)이 국내 유저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렐릭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그렉 윌슨원작 살린 온라인게임 인지도·완성도 ‘자신’ … 글로벌 서비스 위한 거점지로 한국 시장 ‘공략’ “온라인게임은 한국 시장의 벽을 넘어야 성공합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개발스튜디오 렐릭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그렉 윌슨(Greg Wilson)이 자사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한국 서비스 계획을
화이 상영영(常盈盈) 이사열강·스포 등 현지 성공 위해 사업 다각화 ‘눈길’ … 탄탄한 신뢰도·철저한 현지화로 핵심주자 ‘우뚝’“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대만 화이(Wayi)사 해외사업부 상영영 이사가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녀는 국내 게임업체들이 대만 게임 시장에 노크할 때 가장 많이 대면하는 현지 담당자 중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