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는 12월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성진 게임사업본부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성진 신임 대표는 2004년 게임업계에 입문한 이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게임빌을 거쳐 DAYBREAK Games Company Asia, 조이시티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대형 게임사에서 사업총괄이사, 게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 게임 환경에서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과 MMORPG, 캐주얼, 스포츠, 배틀로얄 장르 등 각종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지난 10월부터 아이톡시에 합류했다.회사 측은 “최근
비즈
변동휘 기자
2021.12.24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