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에 신규 캐릭터 ‘시아’가 업데이트됐다.‘스타시드’에 새롭게 추가된 ‘시아’는 리메리트에서 가장 강한 검사이며, 기품 있고 당당한 모습을 자랑하지만, 외로움을 잘 타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반전 매력을 지닌 프록시안이다. 포지션은 연산 코어의 어태커이며, 레인저 포지션을 우선적으로 노리는 스킬을 비롯해 강력한 광역 공격 기술을 다수 지니고 있다. 추가 능력치와 블로섬 스킬을 제공해 주는 전용 플러그인도 함께 추가됐다.컴투스는
‘작혼: 리치마작’이 역대급 역주행을 선보이며 구글플레이 매출 TOP10에 진입했다.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작혼: 리치마작’은 4월 17일 구글 매출 106위에서 22일 현재 8위까지 뛰어올랐다. ‘작혼: 리치마작’은 캣 푸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요스타에서 배급하는 일본식 마작 게임으로 자체 최고 매출 순위를 경신했다.‘작혼: 리치마작’의 놀라운 상승세는 신규 이벤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게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넥슨게임즈의 인기작 ‘블루 아카이브’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였던 MMORPG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니지’ 3형제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제외한 국산 MMORPG들이 매출 TOP10에서 자취를 감췄다. 오랜 시간 인기를 누린 대작들만 남아 외산 게임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4월 3일부터 약 10일간 구글 매출 선두 자리를 지켰던 ‘리니지M’은 전략 게임 장르인 ‘라스트워: 서바이벌’에 추월당해 2위로 내려왔다. 반면 9위까지 하락했던 ‘버섯커 키우기’는 100일 기념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역대급 이벤트 6종을 실시했다. 태생 5성 몬스터 선택 소환부터 역대 형상 변환 획득까지, 게임만 플레이 해도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형식의 이벤트가 출시 10주년에 걸맞게 대규모로 펼쳐지고 있다.이에 ‘서머너즈 워’는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 12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세계 전역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럽 주요 시장인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전체 게임 매출 순위 2위와 4위에 올랐으며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에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가 업데이트됐다.‘스타시드’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투스는 오토라타의 바닷속 대양의 나무를 지배하고 있는 AI 미소녀 ‘프록시안’으로, 기계 해룡과 함께하며 강인한 바다의 전사 모습을 지니고 있다. 결속 코어의 디펜더 포지션 캐릭터로, 범위 내 적의 피해를 임시 감소시키는 패시브 ‘해룡의 진노’를 비롯한 다양한 방어 스킬을 사용한다.앞서 이번 신규 캐릭터를 예고하는 다양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업데이트에 대한
장수 인기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PC방 주간 점유율 TOP10 진입을 노린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4월 1주 차(4월 1일~4월 7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이 2주 연속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더로그에 따르면 4월 1주 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429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2.9%, 전월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3.3%(평일 평균 11.5%, 주말 평균 17.7%)를
최근 정식 출시를 마친 국내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흥행 궤도에 올라 주목된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가 그 주인공이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수집형 RPG로 지난 3월 28일 출시했다. 게임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특히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씬과 일러스트, 실제 캐릭터와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각 캐릭터의 팔색조 모습을 여러 방식으로 담아내며, 게이머들의 ‘N극화’ 취향을 저격 중이다. 8등신 여전사 모습부터 귀여운 SD형, 일러스트로 담은 SNS 일상과 2D 애니메이션 등으로, 게임 속에서 하나의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이용자층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스타시드’는 가상세계에서 AI 소녀인 ‘프록시안’ 캐릭터들과 함께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을 다양한 디자인의 외형으로 만나
위메이드커넥트는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하 갓오하) 인기 캐릭터 4종을 선보인 모바일 방치형게임 ‘서먼헌터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게임 전체 인기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호응은 갓오하의 인기 캐릭터 주인공 진모리와 최종 보스 박무진에 이어 2차 캐릭터로 유미라와 한대위를 선보인 4일 업데이트로 시작됐다. 업데이트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TOP10을 기록한 ‘서먼헌터 키우기’는 48시간만에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 TOP10에 진입하는 등 방치형 게임의 유행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에서 출시 2주년 기념 어워드를 선정했다.인포그래픽으로 공개한 이번 어워드에는 ‘최고 레벨’을 비롯해 ‘홈런레이스 최다 우승’, ‘리그 모드 최다 경기’ 등 지난 1년간 유저들이 달성한 다양한 분야의 TOP10 기록들이 담겼다. 특히 유저들이 ‘컴프야V24’에 보내온 애정에 보답하고자 ‘최고’ 기록뿐만 아니라 ‘최다’ 기록 부문도 여럿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어워드에 선정된 유저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더불
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지난 28일 국내 서비스 시작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순위 20위권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올랐던 ‘스타시드’는 이를 통해 양대 앱 마켓에서 모두 순위권을 달성하게 됐다. 인기 순위에서도 출시
외산 게임들과 국산 MMORPG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3월 4주 차에는 외산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약진했다.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리니지M’을 제치고 4월 1일 기준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3월 24일부터 5일간 2위에 머물러 있다가 3월 30일 선두 자리를 꿰찼다. ‘라스트 워: 서바이벌’은 퍼스트 펀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전략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좀비의 습격에서 살아남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MMORPG 3종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아키에이지 워’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 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중국 등 외산 게임들의 순위권 진입률이 높아진 시점에 이뤄낸 성과인 점, 주요 업데이트 시마다 높은 타율로 성과를 내는 부분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하고 있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롬’은 지난 2월 27일 대한민국과 대만, 일본 등 10개 권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 워’가 모처럼 매출 상위권에 복귀했다. 이와 함께 MMORPG 장르도 전체적으로 반등세를 기록해 주목된다.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아키에이지 워’는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9위에 올라 있다. 게임은 지난 2월 10일 구글 매출 TOP10 밖으로 이탈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재진입에 성공했다.‘아키에이지 워’의 약진은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게임은 지난 20일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흑마법사’ ▲성장 서
컴투스가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공식 아트북을 전자책으로 판매한다. ‘크로니클’ 공식 아트북은 게임에 등장하는 소환사와 소환수, 풍경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책으로 각종 콘셉트 아트는 물론 미공개 소환수 일러스트 및 원화가들의 특별 축전 등이 담겨 있다. 지난 2월 얼리버드 판매 이후 소환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많은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선보인다.아트북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국내의 경우 컴투스 스토어에서 계정당 1회에 한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에선 글로벌 PC 플랫
3월 3주 차 구글 모바일 차트에 역대급 반전이 일어났다.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18일 기준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위에 머물러 있다가 정식 론칭 이후 최초로 1위에 올랐다.‘라스트 워: 서바이벌’은 퍼스트 펀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전략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좀비의 습격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처음에는 캐주얼 슈팅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CD 프로젝트 레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이하 더 위쳐 3)’와의 마지막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더 위쳐 3’ 컬래버레이션 대규모 이벤트의 마지막 시리즈로, 오는 3월 31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매일 게임을 즐기고 미션 조건을 달성하거나 ‘위쳐의 미션’을 완수하면 에너지, 마나석, 신비의 소환서를 비롯해 미션 완료 도장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획득한 도장 수에 따라 빛과
넥슨 민트로켓의 글로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가 출시 이후 또 하나의 유의미한 지표를 남겼다. 밸브는 15일 자사의 스팀 특화 UMPC(휴대형 PC) ‘스팀 덱’의 출시 이후 최고 인기 게임 Top100 순위표를 공개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스팀 덱’ 일일 활성 플레이어 수 최고 기록에 따라 정렬된 순위로, 넥슨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3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선 ‘스팀 덱’ 최고 인기 게임 100종 순위 1위 자리는 ‘발더스 게이트3’가 차지했으며, 2위는 ‘뱀파이어 서바이
포스메이게임즈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인 ‘고양이호텔’을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이호텔’은 플레이어가 겨울 온천 호텔의 사장으로서 고양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호텔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해 더 많은 고양이 손님들을 유치하는 것이 주요 요소로, 새로운 공간 추가, 객실 업그레이드, 매니저 고용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호텔의 온천, 헬스장 등의 시설을 이용하는 귀여운 고양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포스메이게임즈의 인자건 대표는 “고양이호텔을 통
슈퍼셀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브롤스타즈’가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복귀했다. 앱 분석 서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브롤스타즈’는 현재 구글 매출 9위에 올랐으며, 지난 2월 19일 이후 약 4주 만에 매출 TOP10에 재진입했다. ‘브롤스타즈’의 상승세는 시즌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게임은 지난 8일 신규 모드 ‘경쟁전’과 신규 브롤러 2종 ‘안젤로’와 ‘멜로디’ 등을 포함한 3월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경쟁전’은 기존의 ‘파워 리그’가 사라지는 대신 도입되는 신규 모드로, 브롤 패스 시즌 기간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