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 스튜디오의 방치형 롤플레잉 게임 ‘조선 좀비전’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0일부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론칭 후 첫 돌을 맞이한 ‘조선 좀비전’은 좀비와의 사투를 벌이는 쾌속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사극을 방불하는 3D 배경, 귀여운 픽셀 도트 캐릭터 등 게임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에 한국 및 타이완 앱스토어(iOS) 무료 게임 부문 1위, 미국(4.8), 태국(4.9), 타이완(4.7), 프랑스(4.6) 등 여러 나라에서 높은 평점(5.0 만점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에서 TRUEWHALE이 아메리카컵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아메리카컵은 ‘SWC2023’ 월드 파이널 출전자이자 각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지역컵 중 첫 번째로 개최된 본선 경기로, 지난 1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기준)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위플레이 아레나에서 열렸다.경기는 8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먼저 8강에서는 TRUEWHALE과 MADREAMDY가 각각 SPIRES, ZEFA
9월 17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3’ 마지막 3일차 경기에서 한국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14매치 미라마에서 20킬 치킨을 획득하며 승리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한국은 신규 맵과 에란겔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PNC 2023’은 디펜딩 챔피언 영국과 대회 첫 참가국인 덴마크, 인도를 비롯해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이다. 대한민국은 신명관 감독의 지휘하에 다나와 e스포츠 ‘서울’ 조기열, ‘로키’ 박정영, ‘이노닉스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의 글로벌 축제인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3’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상암 아프리카TV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PNC’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PNC’는 배틀그라운드 최강 지역을 가리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영국을 비롯해 대회 첫 참가국인 덴마크, 인도 등 16개국이 경쟁에 나선다. 홈그라운드에서 출전하는 한국은 ‘서울’ 조기열, ‘로키’ 박정영, ‘이노닉스’ 나희주, ‘헤븐’ 김태성이 팀을 이뤄 우승에 도
컴투스는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를 정식 출시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를 기반으로 국내 개발사 피버 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기존 작품 속 비행 기체는 물론이고 스테이지와 챕터별 보스의 패턴까지 원작의 재미는 살리면서, 스테이지별 스킬 조합과 기체 강화 등 성장 요소들을 도입해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경험치 획득에 따른 레벨업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3’이 개막한다.PNC 2023은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6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PNC 2022는 4일간 총 2만600여 명의 참관객이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했으며, 12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539만 명의 일간 최고 고유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NC 2023에는 지난해 대
아프리카TV에서 세계 스타 축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생중계된다.아프리카TV는 오는 18일(월)부터 진행되는 ‘2022-2023 AFC(Asian Football Confederation,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AFC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국가의 최정상 축구 팀이 참가하는 클럽대항전이다.아프리카TV는 K리그 팀인 울산, 전북, 포항, 인천이 속해 있는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내년 5월 열릴 결승전까지 약 9개월 간의 대장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2023-202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4’의 국제 e스포츠 대회 ‘FIFAe Continental Cup 2023’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과 박기영 선수가 각 소속팀으로 출전해 마지막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13일 개막해 9월 1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한국과 함께 전통적인 ‘피파온라인 4’ 강국 베트남, 태국, 중국 팀들이 출전하며 아시안게임 대회용 버전으로 경기가 진행돼 한국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다가올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전세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대회가 될
블루포션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던전은 우리집’이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를 지원하며 게임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 제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던전은 우리집’은 지난 7월 글로벌에 정식 오픈하여 유저들로부터 개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한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신규 유입이 3배가량 증가하면서 본격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23)’의 지역컵 개최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해당 대회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의 전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8월 초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미주, 아시아퍼시픽, 유럽 등으로 구분해 지역별 예선을 약 한달여간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최근 각 지역컵에 출전할 대표 선수 선발을 모두 마무리했다.특히, 올해는 예선부터 팬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빅 매치와 뜻밖의 경기 결과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절대 강자가 없는 ‘서머너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글로벌 출시됐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신작에서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작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
박태준 작가의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네이버웹툰 최초로 100억뷰 웹툰에 등극했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지난 8월 네이버웹툰 공식 집계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100억회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외모지상주의’의 누적 조회수는 국내 52억회, 해외 48억회로 국내외 구분 없는 범세계적인 독자층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인도네시아어와 태국어로 처음 해외 웹툰 시장에 진출한 ‘외모지상주의’는 연재 초부터 지금까지 요일별 인기 순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에는 네이버웹툰의 일본
넷마블은 12일 자사의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이달의 우수게임 2023 하반기’ 프론티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바 있으며, 동명의 원작 웹툰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게임 내 전투는 간단하고 쉬운 시스템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며, 성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수 링크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출시 이후 ‘신의 탑: 새
컴투스는 12일 자사의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게임은 지난 7일 호주 및 인도네이사에 선출시된 바 있으며, 마무리 작업을 거쳐 글로벌 170여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국내 개발사 피버 게임즈가 개발한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원작의 게임성과 특색을 계승하는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시리즈 최신 작품을 기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6일 오전 11시 출시 이후 2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8시간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10일 매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양대마켓 최상위 차트에 진입했다.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 순위 TOP5를 기록했으며 특히, 태국에서는 (11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아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이 아시아퍼시픽 지역 및 유럽 지역 예선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역컵 출전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SWC2023’은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로, 매년 전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8월 5일 중국 별도 선발전으로 시작해 각 지역에서 대표 선수들을 발탁해왔으며, 지난 9월 9일과 10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 올해 마지막 예선인 D조 동남아·호주 경기를 진행했다. 예선 첫날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6일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1위에 이어 오늘(8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현재 인기 부문에서는 앱스토어 대만 3위, 태국 5위, 구글플레이 일본 4위를 기록하고 있고 매출 부문에서는 앱스토어 태국 2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양대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당일부터 3일간 수령할 수 있는 1만 루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동남아∙호주 예선이 9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컴투스(대표 이주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인 ‘SWC2023’은 지난 8월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각 지역 예선전과 선발전을 실시하고 지역컵 출전 선수를 가리고 있다. 올해 마지막 지역 예선으로 펼쳐지는 이번 동남아·호주 경기는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2시(한국시각기준)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역대 월드 챔피언부터 지난 태국
컴투스는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개발사 피버 게임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호주 및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선출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아 선보이는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를 기반으로 재탄생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1995년 첫 작품으로 시작한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비행기와 변신하는 보스, 점점 높아지는 난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깊어 오락실 세대에게 큰 인기
넥슨은 Electronics Arts(‘이하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과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오프라인 행사 ‘FC PRO 페스티벌’을 EA와 함께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FC PRO 페스티벌’은 9월 21일과 22일에 예정된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리브랜딩 이후 처음 선보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