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일) MBC VR 컨소시엄 조인식- 국내 VR 업계 최고 제작진과 기술진이 전략적 제휴 체결- 최고 품질의 VR 콘텐츠 제작 및 관련 기술 공동개발MBC가 12월 11일 오전 11시 상암동 본사 2층 M 라운지에서 국내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업계의 선두 업체들과 ‘MBC VR 컨소시엄’ 조인식을 가졌다. ‘MBC VR 컨소시엄’에는 MBC, 시공테크, 시공미디어, LG엔시스, 와이드비주얼, FXGear, 스튜디오더블유바바, 매니아마인드, 소닉티어, GCT 등 모두 10
육성시뮬레이션 시초가 된 게임이며 살면서 다시 한번쯤은 하게 된다는 프린세스 메이커. 일본 가이낙스사에서 시작된 이 게임은 현재 5편까지 나온 상태이며 2010년 엠게임에서 판권을 획득하여 게임을 서비스중에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현재 가상현실(VR) 버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그 개발의 중심에 서있는 고배석 이사와 김용준 실장을 가산동에서 만나보았다. -프린세스 메이커 VR에 대해 얘기한다면?-프린세스 메이커는 일본 가이낙스사에서 1991년에 제작된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이며, 가장 인기있었던 프린세스 메이
오토빌은 2002년 설립이래로 로봇분야와 정밀기기, 영상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업체이다. 보여주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의미전달 공간에서 체험하고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지식과 기술, 정보와 예술이 조화되어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있는 윤은석대표를 VRN에서 만나보았다. -오토빌은 어떠한 회사인가요?-초기에 오토빌은 정밀기기 제조를 기반에 두고 여러 가지 업무를 진행해오던 업체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4D 영상관일을 하게
최초의 VR 멀티플레이 슈팅게임인 월드워툰즈가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월드워툰즈의 캐릭터들이 연극배우가 되어 피가로의 아리아(Figaro's Aria)에 맞춰 연주를 펼치는 내용이다.아리아의 내용을 각색하여 그들이 어떻게 서로를 무찌를건지에 대한 내용을 익살스럽게 다루고 있다. 게다가 친절하게 노래의 자막까지 입혔으니 내용을 이해하는데 좀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한편 리로드스튜디오는 콜오브듀티, 마블, 디즈니, 드림웍스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모여서 만든 업체로 지난 10월
글로벌 1위 모바일 전략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이하 CoC) 의 360VR 영상이 공개되었다. 핀란드의 슈퍼셀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해 1조 8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출만큼 큰 마케팅 비용을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360VR 영상은 명사수 아처가 아처타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CoC의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속도는 느리지만 최강의 파괴력을 갖고 있는 자이언트, 해골비행선과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한 호그라이더~~~도 등장을 한다. 이윽고 드래곤이 등장을 하여 아처타운을
시각이 아닌 청각만으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마니주 엔터테인먼트(www.maniju.com)는 눈을 감고 청각에 의존해 좀비와 싸우는 세계 최초의 바이노럴 사운드 호러 게임 ‘좀비오디오(Zombie Audio)를 출시했다. 좀비오디오는 귀로 체험하는 가상현실 게임으로 눈을 감고 게임을 진행하면 실제로 좀비가 옆에 있는 것만 같은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지금까지 게임은 시각을 주요 감각으로 사용하여 플레이 하도록 제작되어 왔다는 점에서 좀비오디오는 기존에 출시된 시각적인 게임과 차별화된다.좀비오디오는 이어폰(헤드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가상현실 고향방문 캠페인 영상 '고잉홈'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천만건을 돌파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고잉홈 캠페인 영상이 일주일만에 1천만명이 시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문및 영문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잉홈’ 캠페인은 실향민(김구현님)을 주인공으로 선정, 3D 디지털 영상으로 실향민의 고향을 복원해 가상현실
가상현실(VR) 관광 체험 서비스가 다음 달 대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는“다음 달 1일부터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VR 관광 서비스는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3차원 가상공간에서 실제 관광지에 온 것과 같은 체감을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팔공산케이블카를 직접 탄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고, 힘 하나 안들이고 갓바위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VR 대구관광에서 만나볼 수 있을것이다.VR 체험 장비는 대구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증강현실 관련 업체 및 기술개발 업체들도 참여하여 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가상물체 실감조작 기술을 선보였다. 물체나 환경이 3차원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제 공간과 1:1이 되도록 사용자에게 제시하고 실제 물체를 이용해 가상의 물체를 잡기,밀기,치기,옮기기,들기등을 할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박정민박사는 현재 국내외 특허도 등록되어 있으며, 앞으로 대형 전시 및 체험형광고와 게이밍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전했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6(목)일부터 4일간 ‘2015 창조경제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창조경제의 성과를 오감(五感)으로 경험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공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국내외 유명 관광지,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체험하는 기회와 함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장이 되고 있다.
공각기동대는 19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이자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SF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품으로 2029년이라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네트웍이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들이 인류와 함께 공존한다. 공각기동대라는 별명이 있는 공안 9과는 수상 직속의 특수 실행 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 대책 등의 공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하는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다.여러가지 버전으로 재탄생된 공각기동대가 이번에는 공각기동대 신극장판 VR판을 공개하여
케이팝 글로벌 채널인 1theK 는 EXID의 의 동영상을 페이스북및 유튜브를 통해 20일 동시 공개했다.SCANDOL 360는 SCAN + IDOL + 360VR이 합쳐진 의미로 "사랑하는 그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손끝으로 느껴라. 숨겨둔 소장품을 찾아라"는 부제 아래 K-POP 스타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몰래 훔쳐보는 3분간의 정밀스캔이란 컨셉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영상은 강아지의 시점에서 EXID를 지켜본다. 멤버들은 핫핑크의 음악을 배경삼아 자연스러운 춤을 선보인다. 리허설
오는 11월 26일(목)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창조경제의 성과를 오감(五感)으로 경험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는 지난 3년간 창조경제 생태계가 이룬 다양한 성과 및 사례들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D홀(3층), C홀(3층), A홀(1층)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메인전시관인 D홀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미국 리로드 스튜디오(대표 제임스 정, 오태훈)는 지난 23일 비게임 VR 자회사 격인 라스칼리(Rascali)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콘텐츠 개발 및 클라이언트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정부, 그 외 분야 등 크게 4개의 사업분야로 보고 있다. 콜오브듀티, 마블, 디즈니, 드림웍스 개발자와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리로드 스튜디오는 지난 10월 48억원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세계 첫 VR FPS 온라인 게임인 를 내년에 정식 런칭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금년 E3 게임전시회에서 소니 기자회견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http://www.nvidia.co.kr/, 지사장 이용덕)가 VR 콘텐츠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이하 SDK)인 ‘게임웍스(GameWorks) VR’과 ‘디자인웍스(Designworks) VR’ 1.0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게임웍스 VR은 지포스 GPU를 기반으로 차세대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이다. VR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오큘러스, HTC를 비롯해 유니티, 에픽게임즈(언리얼), 크라이텍(크라이엔진) 등
수많은 360 VR 영상들을 보던중 문득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른바 360VR 조회수 깡패들의 영상들을 1위부터 5위까지 공개하려 한다.영예의 1위는 Avicii(아비치)의 Waiting For Love (jump vr video)란 뮤직비디오가 차지했다. 약 5개월전에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1천 4백만건에 이르고 있다. 아비치는 스웨덴 태생으로 나오는 곡마다 대박을 치고있는 최고의 DJ이다. EDM의 신봉자라면 아비치를 모를리는 없을 것이다. 그의
국내 최초 VR 영상 전문 플랫폼 WAVRP(워프. http://www.wavrp.com/)가 2015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WAVRP(워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단어인 WARP와 VR이 결합된 신조어로, 다양한 VR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을 새로운 경험의 현장으로 이동시키는 국내 최초 VR 플랫폼 서비스이다. WAVRP(워프)의 핵심 키워드는 ‘친절함’이다. 전세계 모든 고품질 VR 영상들이 모여있고, 수많은 영상 중 소비자가 보고 싶은 영상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VR에 대해 잘 모르
가상현실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얘기,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영상 및 게임 개발쪽에서 이미 유의미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가상현실의 원년이 되리라 예상되는 내년을 대비하여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여기에 가상현실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고 플랫폼을 만들어 서비스중인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몽’의 윤승훈대표를 여의도에서 만나보았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자몽이란 회사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립니다.-자몽은 VR(가상현
지스타 2015의 하나의 화두이기도 한 B2C관의 가상현실 부스를 찾아보았다. 폴리아트에서는 가상현실 게임인 ‘캐논볼’을 내놓았다. 모든 연령층에서 쉽게 즐길수 있는 슈팅 아케이드 게임인 캐논볼은 가상현실 기기의 소비자 버전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며 캐릭터 성장, 아이템 소비, 공성전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두었다. 박종원 대표는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을 통해 게임으로서의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탈블
지스타 기간중 가상현실 업계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Q : 네스토스는 어떠한 회사인가?A : 모바일게임을 주로 개발하고 있으며, 가상현실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VR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스토어에 올린다는 목적보다는 경쟁력있는 콘텐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습니다. Q : 어떠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나?A : 현재 Le Petit James(작은 제임스), Pago-Payo의 게임이 있으며 James`s Legacy(제임스의 유산) 의 오큘러스, 기어VR 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Q :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