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대표 채유라)가 11월 21일, 첫 라인게임을 내놓았다. 오렌지크루의 자체개발작인 ‘라인도저(LINE DOZER)’로 일본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 출시, 영어와 일본어 서비스에 이어 태국어와 대만어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라인도저’는 앞뒤로 움직이는 이동장치를 사용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013년 3분기에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16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 당기순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 분기 대비 45% 상승했다.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에서 60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감마니아(Gamania, 대표 알버트 류)와 두뇌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의 대만, 홍콩, 마카오 3개 지역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성의 플러스’는 덧셈 문제를 맞춰가며 동료 고양이를 구출하고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펼치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자체개발작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NHN 한게임(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이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 서비스 중인 ‘포켓슈퍼히어로즈 for Kakao’가 10일 T스토어에도 출시됐다.이로써, OK캐쉬백 포인트를 비롯해 문화상품권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T스토어 출시 이후 게시판에는 귀여운 캐릭터 수집 묘미와 친절하고 세심한 튜토리얼 등 게임에
한게임이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날리고 있다. NHN㈜ 한게임(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은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 ‘포켓슈퍼히어로즈 for Kakao’가 4월 26일 기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무료게임 순위 각각 1위와 4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쉬 프렌즈 for Kaka
컴투스가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탈출할 돌파구를 찾았다.이와 관련해 컴투스는 올초부터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최근 자체 개발작인 ‘히어로즈워’가 글로벌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8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수치는 컴투스의 주요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타이니팜’의 자리를 넘보는 것으로, 현재 ‘히어로즈워’는 일
열풍처럼 몰아닥친 대형 온라인게임사들의 모바일게임사업 진출에 웹젠도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는 단호하게 웹젠모바일의 도전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회사의 I·P와 범세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그리고 상생을 중요시하는 퍼블리싱 전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장조사와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진 만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주장이다
NHN 한게임이 2013년 상반기 RPG 기대작과 인기 스마트폰게임으로 이번 2012 지스타에 출사표를 던졌다. 두 차례 테스트를 통해 국내 게임의 자존심을 세워줄 RPG 기대작으로 꼽히는 와 아시아 판타지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는 가 2013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이번 지스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는
NHN이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이노스파크(공동 대표 신재찬, 김성용)와 스마트폰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한게임은 NHN 분당 사옥서 이노스파크가 개발중인 스마트폰 SNG(소셜네트워크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내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을 위시한 전 세계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이 대국민 인기 퍼즐 게임인 을 비롯해 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3종을 앱스토어에 2일 동시 출시한다. 그간 한게임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만 오픈되면 바로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고 공언해 온 것이 사실임을 뒷받침 하는 것. 그만큼 앱스토어를 적극 공략하겠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이 스마트폰 인기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를 31일 T스토어에 출시, 한국어 버전을 드디어 공개했다. 는 한게임이 작년 아이폰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미국 앱스토어 유료순위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큰 인기를 모았던 게임이다.특히,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됐던 미국,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6종의 FPS(1인칭 슈팅) 게임에서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올라선 ‘크로스파이어’, 국내 최초의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아바(A.V.A)’ 등 해마다 새로운 게임을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010년 연간매출 4,267억원을 달성, 지난해 7월 상향 조정한 매출 목표 4,2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연간 실적집계 결과 매출 4,267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고 기록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게임온 소송
-2010년 자체개발작 356개 중 82개 게임 수출 … 중국의 문화 녹여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중국 북경에서 1월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2010년 중국게임산업연도대회’ (이하 ‘연도대회’ )가 개최됐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연도대회’ 는 차이나조이와 더불어 중국 내 가장 큰 게임 행사로 온라인게임 관련 정부기관과 게임업체, 매체가 모여 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박관호/서수길, 이하 위메이드)가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232억 원, 영업이익 약 85억 원, 순이익 6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3%, 35%, 19% 감소한 수치이며, 1분기 인수한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이 약 22억 4천 만원의 분기 매출 실
- 3월경부터 SKT-엔트리브 각자 서비스 … 서비스 주도권 점차 엔트리브로 이관- SKT, 엔트리브 지분 63.7% 유지 전망 … 엔트리브 새로운 메이저사 발돋움 기대SK텔레콤(대표 정만원)의 게임사업이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이하 엔트리브)로 전면 이관될 전망이다. 그동안 자회사로서 SK텔레콤 게임 사업부와 함께 게임 서비스를 담당해 왔던
- ‘게임’ 주요콘텐츠로 인식 … 계열사간 협력관계 거의 전무SK텔레콤은 직접 게임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게임 개발사인 엔트리브를 지난 2007년 7월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 외에도 SK 계열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사업을 진행했거나 현재 진행중이다.각 계열사들은 게임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
- ‘오디션2’·’마비노기 영웅전’ 연내 1차 클베 예정 … 대작 게임 공개시점까지는 다소 시일 걸릴 것‘지스타 2008’이 다가오면서 현장에서 공개될 신작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게임쇼를 계기로 국내 많은 게임사들이 신작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도 올 해는 또 어떤 신작들이 공개될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스타
-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언론매체 대상으로 김강 CEO 직접 발표 및 질의응답- 신작 게임 런칭 계획 소개 및 향후 사업 로드맵 공개 온라인 게임 회사 ㈜액토즈소프트(052790, www.actoz.com, 사장 김강)는 12일(화) 여의도에서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후원한 ‘디지털컨텐츠 코스닥상장법인 CEO 오찬IR’을 성황리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