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돌하르방' 2015년 1분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후원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사업 공모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모바일게임 개발사 오픈브릿지(대표이사 김상근, 김뿌리 공동대표)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클럽 소셜네트워크 모바일게임(SNG) ‘렛츠고 강남클럽’ 게임이미지를 전격 공개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최초로 공개한 게임 이미지는 강남, 홍대 등에서 볼 수 있는 뜨거운 클럽에서 개성이 넘치는 남녀 게임캐릭터들이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SNG에서
넥슨이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전폭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넥슨 컴퍼니는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의 주도로 시민, 기업의 기부와 정부의 지원으로 함께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총 200억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푸르메재단은 병원 건립을 위한 넥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병원의 공식 명칭을 ‘푸르메재단
- 전체 10종의 게임 중 RPG장르 6종 차지 - 2015년에는 세분화된 어워드로 파트너십 공고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에서 올 한해 동안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2014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 10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카카오게임
- 1천억원 규모 투자로 내년 1월 설립 예정-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 - 국내외에서 가능성 있는 벤처들 적극 투자·인수해 벤처 생태계 만드는 데 밑거름 될 것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투자전문회사인 케이벤처그
데브시스터즈(대표이사 이지훈, 김종흔)는 12월 16일, 쿠키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6,500만 건, 누적 플레이 수는 150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쿠키런은 작년 4월 출시 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약 20개월이 넘는 현재까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일본, 대만, 태국 등을 포함한 10개 국가에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1:1 비밀 채팅 모드와 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두 기능은 사용자에게 대화 방식과 대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더 안심하고 편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비밀 채팅 모
- 다음 웹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웹툰 콘텐츠 ‘공뷰’ 선보여 - 기존 다음 웹툰에 배경음악, 영상, 음성, 애니메이션, 채팅 UI 등 다양한 효과 접목시켜 신선한 경험 선사- 모바일에서 총 10개의 공뷰 웹툰 연재, 보름간 운영결과 500만 누적 조회수 기록 - 다음 웹툰 작가 누구나 ‘공뷰’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웹툰을 손쉽게 창작할 수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일본 유망 개발사 트로제(공동대표 김상호, 테즈카 타케시, 후지와라 타케아키)와 모바일게임 ‘Shadow of Eclipse’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Shadow of Eclipse’는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인정 받은 무협 활극 액션 ‘달과 그림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타이틀로, 기존에 없던 참신한 게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엔돌핀소프트(공동대표 김현수‧김현오)가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온라인(Eclipse Online)’이 11월 19일 오후 4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밤을 지배하는 게임 ‘이클립스 온라인(Eclipse Online)’은 판타지 세계관을 중심으로 종족간 갈등과 대립 속에서 캐릭터를 육성하며, 변신이라는 대표적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 소장판을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의 모바일 쇼핑 서비스앱인 ‘카카오픽’을 통해 11월 1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 소장판은 월드 오브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7일, 201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국제회계기준(KIFRS) 3분기 매출은 약 14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014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58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 50%, 84%의 성장세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엔돌핀소프트(공동대표 김현수·김현오)가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온라인(Eclipse Online)이 11월 19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45레벨까지 모든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AOS 형태의 전장 그리고 팀플레이가 가능한 각종 던전 등 모든 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도
- ‘본엔젤스’, ‘대성창투’등 10억 투자 유치한 ‘실력파’ - 모바일에 최적화된 ‘재미’, 2D RPG로 ‘선사’ 최근 게임업계 투자는 이미 겨울을 맞이한 듯 하다. 투자 대비 낮은 기대 수익성 때문인지, 게임 투자시장에 IMF가 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장의 분위기를 실력하나로 뚫어낸 신생 스튜디오가 있다.2D RPG 개발로 자신들만
한국사회 사이버 프라이버시 문제 ‘재점화’ … 사이버 감청 등 수사권 한도 쟁점될 것한국 게임산업 개인정보 보호 ‘이상무’ … 이번 사태 게임 업계 ‘타산지석’ 돼야 최근 우리사회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검열 논란으로 사이버프라이버시에 대한 담론에 불이 붙었다. 가장 큰 이슈는 사적인 지인들과의 사이버 공간이 공권력에 의해 감시당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엔돌핀소프트(공동대표 김현수, 김현오)가 개발한 역할 수행 MMORPG ‘이클립스 온라인’의 다음 게임, 온게이트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클립스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부터 동시 시작될 예정이며, 다음 게임이나 온게이트의 유저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누구나 이클립스 온라인을 테스트 때부터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는 긴급기자회전을 통해 앞으로 감청 영장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는 10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카카오톡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후 검찰의 감청 영장에 대한 불응 의사와 대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 대표는 "자신들의 안이하고 미숙한 대처로 이용자들에게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이 엔돌핀소프트(공동대표 김현수∙김현오)가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온라인(Eclipse Online)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클립스 온라인(Eclipse Online)’은 엔돌핀소프트가 개발한 MMORPG로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종족간의 갈등과 대립 속에서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며 변신이라는 컨셉을
모바일게임 개발사 순정게임(공동대표 정무정, 황순재)이 대성창업투자(공동대표 김영훈, 서학수, 이하 대성창투)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로부터 총 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순정게임은 지난 4월 본엔젤스로부터 4억원의 초기 투자에 이어 대성창투와 본엔젤스로부터 각각 5억원과 1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 연말 출시 예정인 모바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합병 작업을 완료하고,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다음카카오는 10월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법인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다음카카오는 지난 5월 합병 발표 이후 4개월 만에 오픈 및 수평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해 문화적, 조직적, 법적 결합을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