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금일(10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조이맥스의 1분기 매출액은 약 71억원, 영업손실은 약 17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간 기존 인기 게임들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은 유지했으나,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인해 지난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 감소를 보
조이맥스의 자회사 디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 for Kakao(이하 에어로 스트라이크)’ 가 금일(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고루 갖
조이맥스가 국내 시장 폭격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해 조이맥스는 자회사 디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에어로 스트라이크’가 사전예약 참여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수집형 RPG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체와 드론의 조합으로 자신이 원하는 편대를 만들어 적의 기체와 전투할 수 있으며,
조이맥스는 자회사 디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비행슈팅 RPG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의 시네마틱 영상을 금일(8일) 선보였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인 비행 전투 모습을 공개했다. 도심 상공에서 펼쳐지는 추격전은 실제 교전 상황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2016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금일(8일)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지난해 기록한 연간 매출액은 1,0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1억 원, 730억 원을 기록하며 2015년에 비해 나아
카카오는 12월 19일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2-매치 퍼즐게임 ‘프렌즈젤리 for Kakao’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201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CBT를 통해 ‘프렌즈젤리 for Kakao’를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캔디팡 for Kakao’의 개발사 조이맥스가 선보이는 ‘프렌즈젤리 for
조이맥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9일부터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과 수집 및 성장 등 재미를 고루 갖췄다.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으
조이맥스의 ‘윈드러너 어드벤처’가 약 150개국 애플 앱스토어 메인 피처드에 선정됐다. 현재 ‘윈드러너 어드벤처’는 지난 10월 13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만에 한국을 포함해 영국, 중국, 독일, 남미지역 등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 메인에 선정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윈드러너’만의 게임성과 콘텐츠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 및 서비스 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맞고의 신 for Kakao’ 맞고의 신 for Kakao가 7일 모바일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맞고의 신 for Kakao’ 맞고의 신 for Kakao는 PC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게임진행과 환경, 긴장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지급하는 스페셜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에 추가한 스페셜 쿠폰은 실시간 길드대전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이하 히어로스톤)’ 쿠폰으로 ‘2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가 국내 대표 편의점 업체 코리아세븐(대표 정승인)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제휴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코리아세븐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삼각김밥, 도시락, 가나초콜릿 구매 후
위메이드가 글로벌 게임시장과 플랫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변화를 마쳤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역량있는 내부 개발 조직의 분사를 통한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월 1일(월) 밝혔다. 회사 측은 개발 전문 자회사들의 독립적 운영과 책임을 강화해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for Kakao’가 오늘(29일) 서비스 3주년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한다.서비스 3주년을 맞은 ‘윈드러너 for Kakao’는 출시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다채로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 및 서비스중인 신작 모바일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가 출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히어로스톤’은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와 각 영웅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 전략적 전투, 특화된 길드 시스템 등 RPG의 장점을 고루 갖춘 게임이다. 이번 대규
-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과 전략 전투의 완벽 조합 - 길드 통한 유저간의 활발한 커뮤니티 유도● 장 르 : 액션RPG● 플 랫 폼 : 모바일● 개 발 사 : 조이맥스● 배 급 사 : 조이맥스● 출 시 일 : 1월 12일 정식 론칭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선보이는 모바일 액션RPG ‘히어로스톤’은 풍성한 콘텐츠와 각 영웅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 전략적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2일(금) 2015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5년도 실적은 매출액 약 302억원, 영업손실은 약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이맥스는 2015년 경쟁력 갖춘 IP(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했다.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LINE(라인)을 통해 일본에 서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가 오늘(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조이맥스만의 모바일 RPG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히어로스톤’은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와 각 영웅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 전략적 전투 시스템까지 RPG의 장점을 고루 갖춘 게임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스톤’이 오늘(8일) 사전 예약 참여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2월 29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 ‘히어로스톤’은 10일 만에 1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이맥스만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스톤’이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금일(29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이맥스만의 모바일 RPG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히어로스톤’은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와 각 영웅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 전략적 전투 시스템까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올 한해 사내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금일(29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에 전달했다.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조이맥스 임직원들의 사내 카페 음료 구입 비용 및 카페 운영 수익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약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