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790호 기사]● 장 르 : 슈팅 + RPG● 개발사 : 조이맥스● 배급사 : 조이맥스●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출시일 : 2020년 11월 19일글로벌 대표 걸작 영화 시리즈 스타워즈가 국내 모바일게임으로 탄생했다. 국내 개발사 조이맥스가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개발한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이 그 주인공이다. 해당 게임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 ‘스타파이터’에 포커스를 맞춰 기존 스타워즈 I·P기반 게임들과 차별화를 꾀했다.‘스타파이터’가 메인이기 때문에 게임의 기본적인 토대는 자연스럽게 비행 슈팅 장르
예년과 사뭇 다른 풍경이 연출됐던 2020년이 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이에 따라 게임업계 리더들도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자사의 고유 경쟁력을 키워 지난해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라 주목된다. 먼저 넷마블은 권영식, 이승원 대표의 신년사를 통해 새해 다짐을 전했다. 지난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A3: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 2020 모바일’, ‘세븐나이츠2’를 내놓으며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자사 및 글로벌 I·P(지식재산
조이맥스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11.61%(410원) 상승한 3,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50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524주, 3,51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조이맥스의 주가 상승은 신작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조이맥스는 금일 아시아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달성한 기대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을 정식 출시했다. 스타워즈 I·P 최초의 모바일 슈팅 RPG 게임인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조이맥스가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개발한 스타워즈 I·P 최초의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이 11월 19일 오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4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해당 게임은 지난 6월 22일부터 사전예약을 개시한 이후 원작 및 게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제대로 켰다. 특히 기존 스타워즈 게임들이 제다이 캐릭터에 치중하는 가운데, 스타파이터를 소재로 들고나와 차별화를 꾀했다.아울러 지난 11월 11일에는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고퀄리티 그
위메이드가 ‘지스타 2020’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2021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행사 개막일에 맟줘 진행된 이번 기자간담회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금까지의 사업 경과를 밝히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그는 2013년 취임 이후 노력들이 결실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위메이드는 ‘미르’ IP와 관련해 입은 손해를 배상받고, 법적 권리를 인정받는 과정 중에 있다. 게임 출시 및 서비스 부분에서 지난 몇 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미르4
조이맥스는 11월 11일, 루카스필름과 함께 개발 중인 슈팅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의 공식 트레일러 및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게임은 이용자가 진영을 선택하고 스타파이터를 수집해 최대 9대의 스타파이터로 스쿼드론을 구성, 적군과 전투하는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팔콘’, ‘다스베이더’의 ‘타이어드밴스드 x1’, 카일로 렌의 ‘타이 사일런서’ 등을 포함한 80여 종이 넘는 스타파이터 수집을 비롯해 성장, 리그 랭킹, 길드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위메이드는 11월 11일 자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규모 마케팅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했지만, 11월 중 출시 예정인 ‘미르4’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우려를 불식시키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위메이드의 3분기 매출액은 약 23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96억 원, 당기순손실 약 11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적자전환, 적자지속했다. 이번 분기는 신작 ‘미르4’ 출시를 위한 광고선전비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이
조이맥스가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3.88%(140원) 상승한 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34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3,817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조이맥스의 주가 상승은 다양한 사업적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조이맥스는 최근 자사의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을 터키에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출시를 앞둔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의 싱가포르 소프트론칭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6위
위메이드가 자회사 조이맥스의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했다.위메이드는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하고, 보유지분의 약1/3에 해당하는 100억 원 규모를 출자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길형 조이맥스 공동대표 또한 보유한 지분에 비례해 약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를 확약했다.조이맥스는 총 200억 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신규 게임 마케팅 및 게임개발에 활용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구
액션스퀘어가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2.24%(35원) 상승한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523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523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상승장을 기록했다. 최근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개인 투자자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다가 매도를 돌아섰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사자’ 행보로 전환하면서 주가 부양을 지탱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액션스퀘어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가격 반등에 탄력이 붙었기 때문
한빛소프트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9.20%(360원) 상승한 4,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00,58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79,5702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4거래일째 매수세를 유지하다가 당일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해당 물량을 흡수해 주가를 부양하는 상황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동사의 모바일게임 신작 ‘삼국지난무’가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고, 주력인 AR·VR 사업이 궤도
조이맥스는 10월 8일, 이사회를 열고 장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로써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 대표이사와 조이맥스 공동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구축에 대해 조이맥스 측은 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조이맥스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길형 대표는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에 장현국 조이맥스 대표는 “조이맥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입이 떡 벌어지는 대형 IP 작품들이 출격을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유명 게임 원작, 세계적인 영화 브랜드, 시대를 풍미한 만화책, 고전소설, 애니메이션 등 각계 각층에서 활약한 대작들이 모바일게임 옷을 입고 출격을 준비중이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와 개발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들인 관계로 기대치도 높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들이 출격을 준비중일까. 현재 사전 예약에 돌입한 대작 10종 타이틀을 정리해봤다. 1.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한 솔로가 돼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하늘을 날며 적기를 때려 부수는 상상
네오위즈홀딩스가 금일(27일) 전거래일 대비 6.50%(1,050원) 상승한 1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523주, 2,79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30,302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네오위즈홀딩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매수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으로 매수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당일에도 3만 주 이상을 매수하며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상승장을 이끌어냈다. 반면, 조이맥스는 금일(27일) 전거래일 대비 4.68%(280원) 하락한 5,700원
위메이드가 ‘미르’ IP에 대한 법적 권리를 인정받은 가운데, 하반기 손해배상 및 신작 출시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8월 12일 자사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위메이드의 2분기 실적은 매출 약 251억 원, 영업손실 약 33억 원, 당기순손실 약 5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전환했다.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플랫폼별 매출
유명 I·P 원작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신작이 잇따라 출시하는 가운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영화 3종이 모바일게임으로 변신해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전쟁 전략 모바일게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이하 왕좌의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 중인 이 게임은 3일 기준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글로벌 I·P로서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왕좌의게임’은 약 5년 이상 200명의 개발 인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그래픽과 아트 부문은 물론 배경음악까지 최대한 원작
루카스 필름을 대표하는 영화 ‘스타워즈’가 올해 하반기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행슈팅 장르의 새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스타워즈’ 게임 편대의 선두에 선 작품은 EA와 모티브 몬트리올, 루카스 아츠, 크리테리온 게임즈가 오는 10월 출시하는 ‘스타워즈: 스쿼드론(Star Wars: Squadrons)’이다. 이달 16일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 ‘스타워즈: 스쿼드론’은 각각 5명의 유저로 이뤄진 팀이 제국군과 반란군으로 나뉘어,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치열한 도그파이트(공중전)를 벌이는 게임이다. X윙, A윙, 타이 파이터,
조이맥스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11.70%(730원) 상승한 6,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20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287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을 유지했다. 조이맥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하루 만에 ‘팔자’ 행보로 돌아섰지만, 전날 대규모 매도물량을 쏟아냈던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나타내면서 반등국면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삼국지 제후전’, ‘플레이 포커’,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등 하반기 신작 모멘텀으로
조이맥스가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27.22%(1,335원) 상승한 6,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8,977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9,159주를 순매수하면서 큰 폭의 상승장이 이어졌다. 조이맥스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으나, 개인투자자가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쓸어 담으면서 급등세가 펼쳐졌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 제후전’과 ‘플레이 포커’, 연내 출시 준비 중인 ‘스타워즈: 스타파
미스터블루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0.75%(1,150원) 상승한 1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48,443주와 7,740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70,558주를 순매수하면서 장중 보합세를 이겨내고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미스터블루의 주가 상승은 기관의 연이은 매수우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9일 이후로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기관이 이달 4일부터 7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를 유지하면서 큰 폭의 반등국면이 펼쳐졌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자회사 블루포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