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각성 드라카니아’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20일부터 시작한다. ‘각성 드라카니아’는 27일 출시 예정이다. 같은 날 신규 시즌 ‘시즌 : 용기사’도 시작한다. 이용자는 8월 10일까지 월드 내에 출몰하는 ‘가모스’, ‘누베르’, ‘검은 그림자’ 용 처치 시 ‘가모스의 심장’을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용의 울림을 품은 전리품 상자를 비롯해 ▲[이벤트] 잃어버린 용의 유품 ▲[이벤트] 잃어버린 용의 인장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잃어버린 용의 인장을 모아 ▲우두머리 가구 선택 상자 ▲용의 가
펄어비스는 18일 ‘검은사막’의 인게임 제작 의상 ‘누벨릭칸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누벨릭칸트’는 지난해 9월 출시된 ‘라오르제카’에 이은 두 번째 인게임 콘텐츠 의상이다.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월드 우두머리인 ‘피바람을 두른 누베르’의 전리품을 이용해 제작할 수 있다.‘누벨릭칸트’ 의상은 탐험 발견 거리 확대, 사망 페널티 감소, 친밀도 획득량 추가, 점프 행동 높이 증가, 전투 경험치 획득량 추가 등의 옵션을 지녔다. 또한, 의상 제작을 완성하면 특별 의뢰를 통해 반려동물 ‘누베르망’의 획득 기회도 부여된다.아울러, 이번
한동안 주춤하던 ‘발로란트’가 회복세를 보이며 10위권 경쟁에 다시금 불을 붙일지 주목된다.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10월 2주차(10월 5일~11일)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 ‘발로란트’가 선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리니지’ 형제,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10월 2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777만 시간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로 증가했던 사용량이 감소하며 전주 대비 17.4% 하락했지만, 한글날 연휴 등의 영향으로 추석 전
올해 지스타 첫 출전을 앞둔 펄어비스가 자사 대표작 ‘검은사막’을 즐겨온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보따리를 풀었다. 먼저 온라인 ‘검은사막’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 참가를 기념해 ‘펄어비스 커넥트 2019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샤카투의 진귀한 상자, 축복받은 전령서, 희귀한 우두머리 가구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더불어 금일(6일)부터 핫타임 이벤트로 생활 경험치를 50% 추가로 지급하고,
펄어비스는 최근 자사 인기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매화’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먼저 내달 2일까지 ‘매화 레벨 달성 이벤트’와 ‘매화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매화’ 클래스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30명과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매화’를 획득한 이용자 20명에게 갤럭시탭 S5e 스페셜 패키지를 지급한다. 매화 레벨 25·45·55·65 달성에 따라 총 1,400개의 블랙펄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5월 7일까지 ‘매일 응모
펄어비스가 금일(10일) 2분기 실적발표를 공시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의 국내 흥행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018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1.2% 상승한 1,1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548억 원과 52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1%, 165.9% 증가한 수치다.이처럼 펄어비스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요소는 단연 지난 2월 28일 출시된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가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6.96%(14,100원) 상승한 21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76,898주와 45,064주를 매도한 반면, 기관이 122,883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한 매출 호조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펄어비스는 당일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와 3번째 월드보스 ‘누베르’ 등이 포함된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여기에 자본금 200억 원 규모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펄어비스캐피탈 설립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했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 출시, 신규서버 ‘알티노바’ 오픈 및 신규 월드보스 ‘누베르’ 추가다.이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 유저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접속만 하면 신화등급 장비 ‘발크스의 장갑’을 지급한다. 장비는 인 게임 내 이벤트 탭에서 받을 수 있다.더불어 신규 클래스 레벨 달성 이벤트도 진행한된다. 다크나이트 클래스를 육성하는 유저들은 특정 레벨 구간 달성 시
흥행가도를 쉼 없이 달려온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 100일 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개발 및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와 관련해 펄어비스는 6월 7일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 컨벤션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100일 기념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 2월 28일 국내 정식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3~4월 국내 모바일게임 중 사용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오픈 100일이 지난 시점에도 전체 서버가 혼잡할 정도로 수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함영철 펄어비스 사업실장은 “무엇보
카카오게임즈는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 이를 기념한 유저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최고 동접자 수 달성을 기념한 ‘검은사막’은 이번 유저 감사제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1월 1일 저녁 7시부터 밤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이 서비스하고,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발렌시아의 신규 우두머리 몬스터 '누베르'를 공개했다. 세렌디아 신전의 '크자카'에 이어 '검은사막' 내 현존하는 두번째 대형 우두머리 몬스터 '누베르'는 발렌시아 대사막에 서식하는 전설의 드래곤으로, '모래 폭풍의 지배자'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