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메이플스토리’, ‘FC온라인’, ‘V4’가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메이플스토리’에서는 'FC 온라인'과의 콜라보 미니게임 '메이플 사커 온라인'을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메이플 사커 온라인'은 월드 통합으로 매칭된 10인이 RED 팀과 BLUE 팀으로 나뉘어 참여하며, 3분간 더 많은 골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경기 시간 동안 각 팀의 캐릭터 1명이 번갈아 가며 'ICON The Moment' 플레이어로 지정되며, 'ICON The Moment' 플레이어는 상대편의
넥슨은 25일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비밀 작전: 영구동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먼저, ‘비밀 작전’ 콘텐츠에 세 번째 지역으로 ‘영구동토’를 추가한다. ‘영구동토’는 ‘분노한 순록 란두스’가 잠든 설원 지역으로, 던전 임무 완료 시 ‘프렉티컬 에너지 코어’, ‘레플리카 : 훔쳐온 불 – 팔찌’ 등 단계별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던전 내 깜짝 등장하는 ‘나탈리아 수’ 처치 시 ‘프렉티컬 에너지 코어 500개 선택 상자’, ‘분노한 순록 란두스 카드’ 등 특별 보상도 얻을
넥슨은 25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레이드 ‘아스라한 : 안개의 신, 무(이하 안개신 레이드)’를 업데이트하고 SNK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안개신 레이드’는 12인 공격대로 입장 가능한 최고난도 콘텐츠로, 총 3개 페이즈로 진행된다. 각 페이즈마다 ‘오행의 기운’, ‘관문 시스템’, ‘기억 소실 기믹’ 등 특징적인 공략 시스템을 활용해 부조화 상태로 깨어날 위기에 처한 ‘안개의 신 무’를 구원하는 것이 목표다. 레이드 클리어 시 완료되는 퀘스트를 통해 옵션 레벨 성장을 마친
넥슨과 네오플을 대표하는 ‘던전앤파이터’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오는 25일 신규 레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PC ‘던전앤파이터’, 5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개발 속도를 붙이기 시작한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에 이르기까지 플랫폼·시장을 가리지 않는 성장 모멘텀이 전방위적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먼저, ‘던전앤파이터’는 25일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안개신 레이드’를 선보인다.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엔드 콘텐츠의 확장으로, 앞서 퍼스트 서버 업데이
네오플은 22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2024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채용을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IP를 바탕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는 ‘네오플 유니버스’에 함께할 전문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 모집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인재를 발굴해 기존 라이브 서비스 확대와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등 신작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웹 등 총 6개 직군 대상이며, 채용 규모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오는 5월 21일 중국에 출시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중국에 진출해 전 세계 8억 5,000만 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수를 기록한 넥슨의 대표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다. 2D 도트 그래픽 기반의 횡스크롤 전투를 앞세운 호쾌한 액션성과 수동 전투의 조작감이 특징으로, 지난 2022년 3월에는 국내에 선출시해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한
네오플이 개발 중인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앞선 첫 번째 유저 초청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통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긴 가운데, ‘소울라이크’ 장르에 정통한 이용자들을 찾는 2차 FGT를 통해 더욱 세밀한 의견 청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잔’의 2차 FGT는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액션 RPG’, ‘소울라이크’ 두 키워드에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가진 이용자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오는 4월 말 진행 예정인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또한, 업데이트 계획 외에 현재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최상위 콘텐츠에 대한 현금 대가 공략 행위, 이른바 ‘돈쩔’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혀 눈길을 끈다. ‘던파 모바일’은 최근 신규 캐릭터 ‘마창사’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연내 2차 각성, 신규 레이드 등 분주한 일정을 예고하고 있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많은 이용자들이 새롭게 게임에 진입하거나 복귀한 최근, 개발진은 게임 내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최상위
넥슨코리아가 15일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를 개발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 내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넥슨에서 자체 개발하는 신작 프로젝트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총괄하게 된다.박 신임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전 블루홀 스튜디오)을 거쳐 2013년 넷게임즈를 창업한 뒤 ‘히트’, ‘오버히트’, ‘V4’, ‘블루 아카이브’ 등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연이어 흥행시키면서 넥슨 성장 동력의 핵심 인물로 여겨왔다. 이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와 합병하면서 넥슨게임즈로 출범해 ‘퍼스트 디센던트’, ‘ ‘갓썸: 클래시 오
넥슨 ‘메이플스토리’가 소통에 힘을 쏟으며 이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1일 게임의 향후 계획과 동향을 밝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메이플 나우’를 진행,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이벤트 등의 사항을 알렸다. ‘메이플스토리’ 김창섭 디렉터는 지난 11일 ‘메이플 나우’를 통해 약 2시간에 걸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테스트 월드의 업데이트 내용과 기획 의도를 상세하게 밝혔으며, 김 디렉터는 “이용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업데이트다”라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29일 2
넥슨은 4일 자사 IP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넥슨에센셜’에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IP 통합 공식 온라인 스토어 ‘DNF Universe 스토어’를 오픈했다. ‘DNF Universe 스토어’에서는 ‘던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던파’ IP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캐릭터들을 카툰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규 디자인 ‘던키즈’와 ‘아라드 프렌즈’ 디자인 굿즈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DNF Universe 스토어’는 5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되며, ‘Act 1. The Adventure
넥슨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을 개최하고 신규 레이드 ‘아스라한 : 안개의 신, 무(이하 안개신 레이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30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성승헌 캐스터와 이원만 총괄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 박종민 라이브 디렉터 등이 자리한 가운데 ‘던파’ 공식 치지직 및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안개신 레이드’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안개신 레이드’ 설정부터 주요 시스템, 연출
넥슨은 30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새로운 엔드 콘텐츠 ‘안개신 레이드’와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밝히는 온라인 쇼케이스 ‘2024 던파로ON 특별편’을 진행했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선사할 안개의 신 레이드부터 파밍 구조 개편, SNK 콜라보 콘텐츠 등 ‘던파’의 4월을 장식할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을 살펴봤다. 다가올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역인 ‘안개신 레이드’의 소개는 성승헌 캐스터가 맡았다. ‘안개신 레이드’는 총 세 개의 페이즈로 구성된 12인 규모 레이드 콘텐츠다.첫 번째 페이즈의 특징적인 시스템은 ‘오행의 기
넥슨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회사는 세계 최초 2D 횡스크롤 방식의 온라인 RPG ‘메이플스토리’, 전 세계 8억 5,000만 이용자가 즐긴 ‘던전앤파이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던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등 국내 게임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6비트 컴퓨터가 보급되고 PC 통신이 연결되던 시절, 역삼동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넥슨이 지난 30년 동안 역사 속에 기록한 게임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 국내 ‘최초’ 온라인 MMORPG ‘바람의나라’‘바람의나라’는 넥슨 창업주 김정주 회장이
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이정헌 대표는 같은 날 넥슨 일본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넥슨은 약 14년 만에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넥슨 고유의 역량 강화와 사내 문화 개편을 필두로 다음 30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강대현 공동 대표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해온 넥슨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넥슨의 차별화된 강점들을 극대화하면서 ‘넥슨만이
장수 인기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PC방 주간 점유율 TOP30에 복귀했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3월 3주 차(3월 18일~3월 24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블소’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약진했다.더로그에 따르면 3월 3주 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487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 전월 대비 14.2%,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3.8%(평일 평균 11.7%, 주말 평균 18.8%)를 기록했다
넥슨을 대표하는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이 모바일 장수 흥행 게임을 향한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서비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 매출 순위가 급등하며 향후에 대한 기대까지 키우는 분위기다. 지난 24일과 금일 ‘던파모바일’은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서비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된 수치로, 앞선 23일 기준으로는 매출 83위 자리에 머물렀다.이와 같은 매출 급등의 결정적인 요인은 지난 17일 진행된 서비스 2주년 대규
최근 서비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넥슨의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이 2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특별 영상을 통해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넥슨은 지난 17일 ‘던파모바일’ 2주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다큐 미니시리즈 ‘던모극장’을 공개했다. 서비스 2주년 광고 영상의 일종으로 꾸며진 해당 영상은 인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며 주요 업데이트 및 보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영상은 2주년 콘텐츠를 고민하는 ‘던파모바일’ 옥성태 디렉터, 고민용 콘텐츠 디렉터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이 더욱 넓은 무대에서 누빌 찬란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출시 예정 신작 일정에서 드러난 장르적 다양성, 플랫폼·시장 확장 등 공통 키워드가 그 핵심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보일 넥슨의 차기 신작 라인업에 대해 살펴봤다. 2024년 기대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PC·콘솔 시장 출격 먼저, 넥슨은 올해 PC·콘솔 플랫폼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슈터 장르와 장비 파밍·캐릭터 육성 등 RPG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루트슈터 장르 신작으로, 올여름 PS5, Xbox
넥슨은 창립 3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두 번째 주자로 클래식 RPG 4종(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이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넥슨의 클래식 RPG는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를 선도해 온 게임들로,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추억을 나누고 즐거움을 이어간다.‘테일즈위버’는 4월 25일까지 ‘나르비크’ 항구를 넥슨 30주년 기념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미고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핑크빈(메이플스토리)’, ‘왈숙네(바람의나라)’, ‘나오(마비노기)’, ‘단진(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게임 6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