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MMORPG 아이온(현지 서비스명 : Tower of Aion)의 일본 정식 상용 서비스를 7월 17일 실시한다.이번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10일부터 16일까지 예약결제 캠페인이 진행되며, 14일에는 일본 플레이엔씨 사이트 활동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아이템을 구입 할 수 있는 ‘타워오브아이온 라운지 서비스’가 개시된다.
- 오는 7월 19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최대의 오프라인 이벤트 ‘던파 페스티벌’ 개최- 하반기 특별 업데이트 공개, 소녀시대, MC몽, 애프터스쿨 등 인기가수 축하무대 예정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이윤우)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게이머들을 위한 ‘2009 던파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
- 시설, 입주시기 등 꼼꼼히 따지는 똑순이가 유리 … 양 센터 모두 기술, 마케팅 등 부가 혜택도 ‘빵빵’ 게임사 운영을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비롯해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사무실 임대료, 식대, 기타 부대비용 등 다양한 부분들이 포함된다. 이들 중에서도 특히 사무실 임대료는 큰 비용이 소모되는 부분 중
“올해는 新 4대천황이 나올 겁니다.”이 말은 대구 게임업체 관계자의 농담 섞인 바람이다. 해당 지역 게임업체 사람이라면 ‘4대천황’을 모를 수가 없다. 지방소재 게임사 가운데 가장 많은 업체를 보유한 대구는 유망 개발사들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KOG와 민커뮤니케이션, 라온엔터테인먼트와 류엔소프트를 두고 현지 업계에서는 ‘4대천황’이
경쟁게임의 아이러니한 홍보 전략 모 개발사 A이사가 자사 게임을 서비스 중인 퍼블리셔의 메일 한 통으로 뿔이 났다고 하는데요. A이사는 해당 퍼블리셔가 최근 내놓은 신작이 자사 게임과 비슷해 기분이 매우 언짢은 상황이었다고요. 더욱이 A이사가 개발 중인 차기작과 콘텐츠가 비슷해 해당 퍼블리셔가 눈에 가시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당 퍼블리셔의
- 커뮤니티 강조한 ‘애니메이션 게임’ 新장르 개척 … 정식서비스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예정日 인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를 원작으로 한 바른손게임즈의 신작 ‘보노보노 온라인(가제)’이 올 하반기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이 한창이다.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게임이면서 티엔터테인먼트에서 바른손게임
대구의 대표게임사로 잘 알려진 KOG의 이종원 대표가 ‘정통’ 액션게임을 들고 올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재작년 ‘엘소드’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 ‘파이터스클럽’은 이 대표가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총집약해 만든 야심작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KOG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파이터스클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그의 의지가 엿보인다. 특
- 핵심 요소 ‘전쟁’ 위한 방대한 스케일 구현 … 백팩 시스템·10인 승용물 등 전략 전투 강조●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엠게임● 배급사 : 엠게임● 홈페이지 : argo.mgame.com● 발매일 : 2009년 하반기 비공개 테스트 예정하이브리드를 지향하는 신작 MMORPG가 등장했다.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게
- 게임의 역기능 해소 선행해야 게임산업 ‘대우’ 받아 … 중·소게임사 작은 목소리 큰 목소리로 대변할 것지난 17일 게임산업협회가 ‘그린게임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그린게임 캠페인은 게임업계가 자율적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올바른 게임문화, 배우는 게임문화를 만들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정호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 넥슨 강신철
- 단일게임으로 해외 로열티 수입 지속 증가 … 상장 이슈로 기업가치 급상승 게임주 ‘쾌청’ -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업계 재편 움직임 ‘활발’ … 다양한 수익 모델 강구해 성장세 유지가 관건국내 중견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와 관련해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조이맥스, 한빛소프트 등 이른바 ‘중견 4강’이 올 상반기 해외 시장을 공략하
모 신생개발사가 올 하반기 신작 발표를 앞두고 야심찬 마케팅 기획을 준비 중인데요. 규모가 작은 회사지만 직접 서비스로 유저들을 공략하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는 회사입니다. 주변에서는 마케팅 할 돈도 없는 이 회사가 어떻게 유저들을 끌어 모으겠냐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만 이 회사 사장은 그럴 염려가 결코 없다고 코웃음을 쳤답니다.이미 한 번의 서비스 경험이
- 2008년 온라인 게임 매출 및 동접수 1위 업체 ‘브이티씨 온라인! ’과 계약- 올 하반기 중, 베트남 현지 비공개 테스트 진행 예정-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10개국 진출에 연이은 해외 진출 행보 보여국내 대표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가 베트남 땅을 달린다!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1일 브이티씨 게임(VTC Game)의 대표 브랜드며, 베
- 네오위즈, 8개 회사 직원이 참여하여 따뜻한 사랑 전달- 5가지 색에 5가지 감동 담는다는 '오색오감' 의미 담아 펼쳐- 네오위즈 직원에게 자원봉사는 이벤트가 아닌 문화!네오위즈 직원의 피서법은 '나눔'지주회사 네오위즈(www.neowiz.com, 대표 나성균)를 비롯한 계열사들은 주변을 뒤돌아보고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사가 참여하는 자원
- 삼국지천, 시공을 이용한 마법 사용하는 세 번째 캐릭터 ‘법사’의 원화 공개- 고대 신화의 판타지 동물들을 동양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형태의 몬스터 공개- ‘삼국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해 남기면 추첨 통해 33명에게 상품권 증정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http://three.hanbiton.com)’이
- 시대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삼국지’ 소재 온라인 게임, 올 하반기 몰려온다- 한빛소프트 MMORPG ‘삼국지천’으로 삼국의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 경험할 수 있어- ‘삼국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해 남기면 추첨 통해 33명에게 상품권 증정‘삼국지’는 시대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로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사람들은 삼
- 오는 7월 30일 합병법인 주식으로 재상장 …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매출 극대화 ‘모색’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내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드래곤플라이는 지난 6월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상장사인 위고글로벌과의 합병 절차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드래곤플라이는 7월 30일부터 합병법인의 주식으로 재상장을 완료한다. 관련업계에서는 이
- ‘메이프 마스터즈’ 정식서비스 준비에 총력 … IMI와 시너지 극대화로 최상의 서비스 선사할 터최근 인고의 시간을 걸쳐 개발된 게임이 공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메이프 마스터즈’. 이니엄이 개발한 ‘메이프 마스터즈’는 펫을 키우는 재미가 압권인 MMORPG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최근 유저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사업에 뛰어든 IMI에
- 게임사업 지속적인 투자 확대 ‘약속’ … 신작 5종 출시로 바탕으로 하반기 돌풍 ‘예고’“수백억원의 개발비를 들이지 않아도, 메이저 퍼블리셔와 계약하지 않아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풍토를 KTH가 계속 이어가겠습니다.”KTH 서정수 대표이사의 게임사업에 대한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지난 6월 10일 열린 KTH 올스타 ALL YOU IMAGIN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