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게임스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 PC용 닌자액션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풀버스트’를 10월 22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풀버스트’는 기존에 발매됐던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에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다운로드 콘텐츠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카카오 게임, 그러나 한국에 카카오 게임이 있다면, 일본에는 라인(LINE) 게임이 있다. 라인 게임은 최근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억건을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로 성장 중인 게임 플랫폼이다. 특히 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막강해 현지에 진출하려는 국내 게임사들도 라인 게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의 이용자 규모와 매출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피처폰 시절에 절대적인 위력을 떨치던 이통사 마켓 외에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카카오톡 게임이라는 신규 플랫폼이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모바일게임사들은 대다수 일종의 ‘자뻑마케팅’인 순위 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이미 빅히트작을
게임빌이 대작 게임을 선보인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현재 자사의 간판 게임 ‘제노니아 시리즈’를 이용한 ‘(가칭)제노니아 온라인’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수 년 간 한국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빅히트를 치고 있는 유명 시리즈 브랜드가 모바일 전용 풀 네트워크 게임으로 탄생하는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더욱이
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와 협력해 PS3 전용 팀 배틀 액션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의 빅히트 버전을 발매한다.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는 아케이드로 출시한 작품을 PS3 전용으로 이식한 타이틀로, 전작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새로운 요소를 탑재해 전략성의 깊이를 더했다.새로운 모드인 ‘트라이얼 미션’으로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용 팀 배틀 액션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의 빅히트 버전을 2012년 12월 13일에 발매한다.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이하 익스트림 버서스)”는 아케이드로 출시한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를 PS3용으로 이식한 타이틀로, 전작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용 액션 RPG 게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를 10월 19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는 하늘이 바다로 뒤덮인 세계, 에피네아를 무대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아스벨 란트의 장대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액션RPG. 20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P용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SD건담 G-제너레이션 월드”의 빅히트 버전을 오는 9월 6일에 발매할 예정이다.“SD건담 G-제너레이션 월드”는 건담들의 세계를 하나로 통합한 G-제너레이션 월드를 무대로 다양한 건담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경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모빌 슈츠와
글로벌 히트작 ‘에어펭귄’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세계 전역에서 3D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흥행 브랜드인 ‘에어펭귄’을 3D TV 전용 게임으로 선보였다. 이는 애플, 구글 등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빅히트를 친 게임이 또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인 3D TV에도 진출하는 것이라서 관심
- 2월 1일부터 음악채널 ‘MBC뮤직’으로 변경 … 수익성 악화 원인, 침체된 시장 분위기 실감게임전문채널 MBC게임이 e스포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최근 MBC플러스미디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케이블TV MBC게임을 지난 1월 31일부로 폐지하고 다음날, 음악 채널인 MBC뮤직으로 개국했다. 이와 관련해 MBC플러스미디어 측은 작년 하반기부터 게임채널 폐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1월 25일 2011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8.8% 증가한 매출 112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4분기 출시한 ‘홈런배틀2’, ‘타이니팜’ 등 신작들의 인기에 따른 스마트폰 게임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2011년 들어 매분기 꾸준한 성장세를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거스트, 니폰이치소프트웨어, 아이디어팩토리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PlayStation®3용 한글화 롤플레잉 게임 ‘트리니티 유니버스’의 빅히트 버전을 오늘(10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트리니티 유니버스’는 독자적인 게임성을 보여주는 ‘삼위일체 전투 시스템’을 필두로, 카나타로 플레이시 즐길 수 있는 ‘몬스터 투기장’,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2010년 6월 30일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PlayStation®3용 한글화 롤플레잉 게임 ‘트리니티 유니버스’의 빅히트 버전을 2011년 10월 28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트리니티 유니버스’는 유명 롤플레잉 게임 메이커인 거스트, 니폰이치소프트웨어, 아이디어팩토리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작품으로, 2009년 한글판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대한 게임 개발자 ‘피터몰리뉴’는 20대 초반이던 1982년에 자신이 태어난 영국에서 타우라스(Tauras)라는 게임 회사를 설립한다. 혈기 왕성했던 그는 당시 히트 치던 아타리 게임기용 타이틀 개발에 매진하며, 큰 꿈을 세웠다. 개발은 순조로웠고, 대박의 꿈이 점점 다가오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후 닥친 아타리 쇼크로 회사는 하루 아
PC용 패키지인 ‘심즈2 확장팩 : 여행을 떠나요’와 ‘메달오브아너:에어본’이 금주 게임 패키지 전체 판매순위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PC패키지 시장의 건재를 알렸다. 특히 ‘심즈2 확장팩 : 여행을 떠나요’는 올해 발매된 패키지게임 중 첫주 판매량 만을 놓고 봤을 때, 다섯손가락에 들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
- 7주년 ‘메이플스토리’ 10위 권 진입 ‘눈 앞’ … ‘슬러거’ 등 공격적 프로모션 진행 ‘호평’대학가 축제시즌, 석가탄신일 연휴 등 5월의 들뜬 마음도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번주 게임순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캐주얼게임’들의 연이은 약진이다. 상위 10위 게임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은 캐주얼게임들의 순위 경쟁으로 치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는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0년 3분기 매출이 6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이 65.1억 원, 영업이익이 7.7억 원, 당기순이익이 9.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9%, 영업이익이 -64.2%, 당기순이익이 -57.0% 감소했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지속적인 국내 피처폰 게임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