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7월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이하 협회)를 이끌어온 강신철 협회장이 역대 최초로 3선에 성공, 올해 게임산업 규제 개선과 인식 제고, ‘지스타’ 성장 행보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금일(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 호텔에서 제 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코리아,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컴투스,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라이엇게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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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준 기자
2019.02.2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