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시티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보스아고라재단은 프롭테크 기업 메타시티랩과 메타시티포럼 참여 및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메타시티포럼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공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시티’ 개발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보스아고라, 에이트원, 유라클, 블록체인리서치인스티튜트(BRI), IBK투자증권, KB캐피탈, 이든앤앨리스마케팅, 텔로스, 핑거, 디라이트가 참여하고 있다.메타시티랩은 메타버스에 도시개발을 접목하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현재 시민,
IT&블록체인
변동휘 기자
2021.11.3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