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부산=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입력 2022.05.27 17:17 수정 2022.05.29 00:0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월 27일 북미 대표팀 이블 지니어스(이하 EG)가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스에서 장비 세팅을 하고 있다. ▲ ‘벌컨’ 필립 라플레임(사진=경향게임스) ▲‘조조편’ 조셉 준 편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임팩트’ 정언영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부산=박준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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