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1주년 맞아 지스타서 국내외 기업과 교류- 밤선비 등 게임 연계한 콜라보 프로젝트‘강점’ 지난 10월 설립 1주년을 맞은 넥스트무브가 지스타 2015를 통해 공식적인 대외 행보를 시작한다. 넥스트무브는 모바일,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의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기업이다. 현재는 모바일게임 서비스 사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지만 보다 큰 범위의
- 25만원 투자로 체감 스피드 대폭 업그레이드 - 게임, 음악, 웹툰에 웹서핑까지 멀티태스킹 완벽 인텔이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 ‘스카이레이크’가 정식 출시됐다. 게임 친화적, 가상현실 특화라는프렌차이즈를 내걸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6세대 코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CPU지만 사실 별다른 감흥은 없다. 이미 CPU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
- 월 170만 채널, 1억 뷰 가공할 글로벌 ‘인프라’ - 지스타 파트별 생중계, 휴게 부스 등 ‘눈길’ 국내 본격 진출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지스타 2015’를 찾는다. 트위치는 매월 170만개 채널에서 방송이 진행되며, 이를 글로벌 1억명의 글로벌 유저가 시청하고 있다.명실상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는 이번 ‘지스타 2015’
- 기간 무제한, ‘프라우드넷’ 서버엔진 무상 지원 - 기능과 편의성 강화 프라우드넷 1.7버전 등장 서버엔진 기업 넷텐션은 이번 지스타 BTB부스를 통해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넷텐션은 서버엔진 프라우드넷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개발자의 편의성과 글로벌의 모바일 환경에 보다 적합한 기능을 강화한 ‘프라우드넷 1.7’버전을 공개했다.넷텐션의 프라
- 300부스 내 온라인·모바일 15종 출품 ‘풍성’ - 유저 창작 콘텐츠 등 참여형 이벤트 ‘눈길’ 넥슨은 이번 지스타 2015에 매머드급 출품작들로 관람객을 맞는다. ‘역대 최대 부스’라는 수식어를 붙인 넥슨은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총 15종을 지스타에서 선보인다. 이들 게임 중에는 ‘서든어택2’, ‘야생의 땅:듀랑고’, ‘메이플스토리M’ 등 자사가 개발
- 기존 부스 이미지 탈피, ‘MXM’의 다양한 매력 발산 - ‘블소’활용한 뮤지컬, e스포츠 ‘챔피언십’ 눈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15’에서 색다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다. 전시라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관람객들과 하나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단순 시연이 아닌, 관람객들에게 게임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강조해 실제 플레이에
- 신작 라인업 대거 공개돼 유저 흥미 자극 - e스포츠, 인디게임, VR 등 새로운 전시 시도에 주목 온 국민의 게임 축제 지스타 2015가 11월 1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올해 지스타는 관람객들을 위한 행사를 대폭 강화하고 게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요소들을 전시하는가 하면, 게임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BTB 행사를 보완
게임 화면 속 캐릭터들이 최근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나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나의 캐릭터에 특화된 전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거나, 게임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색 콘셉트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귀여운 메이플 형제 캐릭터가 한자리에! 넥슨의 첫 공식 팝업스토어 ‘메이플스토어’ 넥슨에서는 최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
- 결승전서 진에어 상대로 4대 2 승리 - 정규시즌 승률 82% 압도적 경기력 약 10개월 간 대장정에 나섰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스타2 프로리그)’이 SK텔레콤 T1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10일 롯데 가든스테이지에서 ‘스타2 프로리그’ 통합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SK텔
- 카카오 I·P 활용한 게임 등 기대작 3종 출시 ‘임박’ - 자사 색깔 지닌 개발 DNA로 스타트업과 상생 모색 이른바 ‘카카오키즈’로 불리며 1천만 다운로드 게임을 탄생시킨 모바일게임 기업 넥스트플로어가 올 하반기부터 성장 행보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넥스트플로어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강남 아레나에서 자사 소개 및 모바일게임 신작 라
- 모바일 AoS, m스포츠 대중화 핵심 장르 ‘주목’ - 모바일 최적화 시급, 개별 게임성 극대화 ‘관건’ 모바일 AoS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쿤룬이 서비스하는 ‘난투 with NAVER(이하 난투)’와 슈퍼이블메가코프의 ‘베인글로리’를 비롯, 가이아 모바일 ‘에이스오브아레나즈’, 4:33 ‘플랜츠워2’ 등 동종 장르의 시장 진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최
- 3억 8천만명 넘는 가입자 보유한 글로벌 기업 - 신시장으로 ‘아시아’지목 한국 발판 시장 공략 천명- 프로게이머출신 CEO, 게이머 마음 대변하는 기업될 것 - 북미와 유럽지역 휩쓴 대작타이틀 서비스 예고 빅포인트는 가입자수만 3억 8천명이 넘는 글로벌 게임 기업이다. 독일을 근간으로 유럽과 북미 지역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 톱10 퍼블
- 그래픽 개발자들이 독립해 만든 인디게임 - 1년 6개월간 쌓아 올린 정성 느껴져 명함을 받자 마자 외쳤다. 팬티다. 분명히 팬티다. 스튜디오 팬즈(PANTZ) 소속 강성구, 문귀환 공동대표와의 인터뷰 첫 마디였다. 답변이 가관이다. “이렇게 쉽게 알아챌 줄은 몰랐습니다” 무척 진지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두 사람을 보면서 어쩌면 산으로 갈 인터뷰를 미리 예
- 사냥터 리뉴얼 및 새로운 콘텐츠 대거 추가 - 신규, 복귀 유저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국산 MMORPG 전설 ‘리니지’가 시즌4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08년 ‘시즌3 시간의 균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10월 14일에는 리니지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 BTC, 관람객 중심의 능동적인 참여 유도 변화 - 모바일게임사 적극 유치 위한 새로운 도전- 인디, 보드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적극적인 시너지 - 게임 도시 ‘부산’목표로 다양한 사업 전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2015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영방송국에서 개막식을 생중계할 만큼, 대중성 확보는 물
- ‘페이커’ 이상혁 보유한 SKT T1 최다 우승팀 도전 - ‘특별사이트 오픈’ 16개 팀 정보 및 경기 분석 재미 10월 한달 간 전세계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로 들썩거릴 조짐이다.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가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며 한 달 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10년 전, 게임왕국 일본의 온라인 시장을 잡기위한 노력이 있었다. 당시 일본시장은 아케이드와 콘솔위주의 명실상부한 게임종주국이었다. 이와 함께 일본 역시 온라인 시장에 대한 야욕을 본격화하고 있었다. 당시 기존 유수 콘솔회사들은 꽤 오랜 기간 전부터 온라인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 내부적인 준비를 하고 있었다.당시 일본은 국내 온라인게임들의 일본 내 선전에
- 5개 캐릭터 중 하나로 시나리오 풀어 나가는 액션 RPG - 2016년 상반기 스팀, PS4 통해 출시 예정 ‘4명이 나란히 앉아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면 십중팔구는 ‘던전 앤 드래곤:쉐도우 오브 미스타라’를 이야기 한다. 1996년도에 출시된 이 작품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4인 플레이의 최고봉에 올라 있는 게임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간
- 국내 iOS, 구글 플레이 유료 인기순위 장악 - 연간 300 ~ 400종 신작 출시하며 시장 활성화 - 英·日 버전 출시하면서 전 세계시장 공략 - 해외서 러브콜 스팀, PS 등 콘솔 공략 박차 3년전 일이다. 국산 게임 타이틀 하나가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했다. 흥미로운 소식에 당장 그 게임을 찾아 나섰다. 웹페이지를 통해 본 게임은 충
- 방문, 인증, 공약 등 다양한 퀘스트 통해 ‘레벨업’- 언리얼 엔진3로 개발 중, 소환수의 화려한 액션 특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중인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의 사전 등록 이벤트가 화제다. 자신의 핸드폰 번호만 남기는 수동적인 사전등록에서 벗어나,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는 색다른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