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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첩 180~200, 나머지는 힘에 투자하는 경우(노멀기사)2. 민첩 250, 나머지는 힘에 투자하는 경우(극단적 민첩기사)3. 민첩 150, 나머지는 힘에 투자하는 힘기사형 민첩기사(번개검까지 장비)흔히 키우는 노멀 형태의 기사에서 좀더 발전된 극단적인 민첩기사가 존재하는데 게임 초반 모자라는 방어력을 위해 민첩을 찍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재는
1. 모든 포인트를 힘에 주는 경우2. 레벨 200을 기점으로 피를 7~8백에 맞추고 모두 힘을 주는 경우(대략 힘 9백 중반)3. 레벨 200을 기점으로 피를 1천에 맞추고 모두 힘을 주는 경우(대략 힘 8백 초중반) 힘기사를 키우는 것에 있어서 일단 모든 스탯을 힘에 주어 가장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하는 힘기사를 제시할 수 있고 그 다음으로 높은 힘+높은
직업을 막론하고 레벨이 100에 육박하면 점차 레벨업에 걸리는 시간이 레벨 99까지와는 확연한 차이가 날 정도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레벨과 스탯은 모든 무기와 방어구를 장비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좋은 검과 방어구에 많은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렙을 넘어서면 레벨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얼마만큼 좋은 장비
또 ‘의문의 남자’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도대체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게임이 몇 개던가.-_-; 여하튼 긴 롱다리에 날 닮은 멋진 캐릭터를 만들었다. 첫발을 내딛은 곳은 ‘버본타운’이라는 도시. 도착한 곳은 버본의 오피스텔 앞. 오피스텔 앞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모든 온라인 게임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있는 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를
‘어썰트’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수명이 다한 지구를 떠나 그라도니어스 행성에 도착하지만 그곳에 살고 있는 닉스족과의 언어적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결국 원초적 해결수단인 무력을 통해 그들의 행성을 빼앗아 정착 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 살아남은 닉스족은 긴 세월을 통해 재건을 이루고 자신들의 우방인 다른 종족들과 함께 자신들의 별을 빼앗은 휴먼족에게
‘건바운드’는 슈팅게임에 아바타를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대전슈팅 게임이다. 자신이 원하는 아바타를 고르고 멋진 옷과 소품들로 예쁘게 꾸미면 일단 게임 즐기기 1단계 준비완료 !! 그럼 2단계는?? 군인이 전쟁터에 나갈 때 가장 중요한건…총^^ ‘건바운드’에서 전투에 참여하려면 아바타에게 필요한 건 탱크! 바로 모빌이다. ‘건바운드’에는 현재 총 14
동명의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해 원작의 캐릭터를 카툰레더링 방식을 통해 SD화하여 흡사 셀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택틱스 배틀 롤플레잉(RPG) 게임이다. 총 100여개에 가까운 스테이지 및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과 화려한 무공 전개를 보여주고자 MTTB 시스템을 채용하여 한순간도 긴장감을 잃을 수 없도록 스피디한 전개 방식을 보이는 게
플레이어는 두 종교중 하나에 속하게 되며 다양한 퀘스트와 모험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상대 종교의 세력을 약화시켜 종교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게임 내에서의 종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두 종교의 사람들은 복장이나 주거형태, 삶의 방식까지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추구하는 사상의 차이가 완전히 다른 삶의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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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이온(Moraion) 종족 설정프리스톤 대륙 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모라이온은 프리토스(Pritos)라는 신을 섬기며 종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온순한 종족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문화가 매우 발달되어, 전사라 할지라도 절제된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거부터 템스크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어, 국가간의 사이는 필드나 캐릭터 외모 등
초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기본 무기를 들고 성문을 지나 마을 밖으로 나가면 넓은 대지 위를 평화롭게(?) 뛰노는 몹들을 볼 수 있다. 기존의 온라인 게임들처럼 나이트온라인 역시 몹을 사냥해 레벨을 올려야 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한 유저라면 눈앞에 보이는 웜과 밴디쿳 등의 몹을 때려보자. 몹을 때리는 방법에는 더블 클릭과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타겟 지정 후
스승과 대스승님의 지도로 무럭무럭 성장하던 퐁퐁은 드디어 어둑어둑한 가죽옷을 벗고 폼나는 레벨 15세트를 입는 레벨의 경지에 오르게 됐다!! 마을에서 보았던 번쩍이는 기사들과 날렵한 모습의 발키리 유저들을 보며 부러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나도 입을 수 있다니~~T^T 크로노스 성으로 돌아와 15레벨 장비에 맞추어 스텟을 조절하고 오래간만에 만나는
■ 손쉬운 게임 스프라이츠스프라이츠는 매니아를 위한 게임이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게임이다. 이런 점은 게임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게임에 대해 관심만 있어도 손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람들에게 쉬운 게임으로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직관적인 UI 때문이다. 또한 쉬운 게임 시스템, 귀여운 캐릭터 등은 처음
이전 버전에서는 신기하게도 공이 선수들 몸에 바짝 붙어 선수가 회전을 해도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녔다. 이 부분은 게임의 사실성을 약화시키는 요소로 지적되어 왔는데, ‘피파 2003’은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개선했다. 앞으로 드리블을 하고 나가면 공은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조정되며, 이 부분은 바로 슛 동작과 패스 동작, 페인
‘파이리스’는 휴먼(인간)과 뮤턴트(돌연변이) 2개 종족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외적인 모습은 물론 언어, 생활양식, 공격패턴과 내면적인 습성까지 완전히 다른 두 종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파이리스’의 캐릭터는 크게 전사계, 궁수계, 마법사계로 나뉘어진다. 전사계는 한손 검사를 비롯해 양손검사, 투사, 기사, 권격사 등의 다양한 세부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