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 www.actozgame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에 대규모 업데이트인 ‘제국의 재건’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고대의 땅’ 추가를 비롯해 ▲신규 아이템 및 동료, 몬스터 추가. ▲신규 상점 및 시스템 등 컨텐츠 추가 ▲유저 편의성 개선 등을 골자로 지난 6월
- ‘다크닉스’, ‘다람쥐소녀 도로시’ 신규 소환수 등장- 하르콘 사용하면 ‘허니’로 돌려준다!! ‘허니샵’ 오픈- 스킬 성장을 돕는 소재가 나오는 ‘스킬 던전’ 추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이하,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신규 소환수를 추가하고, 허니샵 등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금
- ‘알키오네’, ‘타나토스’, ‘시라누이’, ‘그림리퍼’ 로 재 탄생- 신규 캐릭터 생성 후 레벨 업 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 증정㈜넥슨(대표 박지원)은 14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도적’ 캐릭터의 2차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실버문’, ‘데스브링어’, ‘이즈나비’, ‘나이트메어’ 등 도적 1차 각성 캐릭터가 ‘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16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대항해시대5’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17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나리오 퀘스트 ‘별 바다를 건너는 배'를 중심으로 한 연계 콘텐츠가 오픈된다. 해도는 총 4종이 추가되어 서부 지중해 4, 마그레브 동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bm.gametree.co.kr)를 통해 ‘2015 한국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전망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인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에 신규영웅과 신규전장 도입을 비롯하여 플레이어들에게 더 나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인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에서 곧 다가올 변경 사항 및 새롭게 공개될 영웅 실바나스와 전장 거미 여왕의 무덤을 소개했다.우선 다음 패치를 통해 소개될 신규 영웅 실바나
넥슨의 엔씨소프트 경영 참여 공시 이후, 좀처럼 양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금일(6일) 넥슨은 엔씨소프트 이사회에 김택진 대표이사를 제외한 다른 이사의 교체 혹은 추가선임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가 추천하는 후보의 이사 선임, 실질주주명부의 열람 및 등사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이와 함께, 효율적이고 투명한 기업 경영 및 주주 가치 증대를 위해 ▲당사를
- 엔씨 “경영 참여는 신의를 저버린 행위” - 넥슨 “기존 단순투자로 변화에 적응할 수 없어” 지난 1월 27일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인 넥슨이 경영 참여를 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발표와 동시에 관련된 기사가 수백 건을 넘었으며, 지상파 방송 뉴스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질 만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양대 산맥인 엔씨소프트와
- 아기자기 그래픽과 턴제 RPG의 ‘묘미’- 치밀한 상성 전투와 무장 육성의 ‘재미’● 장 르 : 턴제 액션 RPG● 플랫폼 : 모바일● 개발사 : 라인피플즈● 배급사 : 투바이포랩● 서비스 일정 : 12월 12일 론칭 ‘삼국지: 렙업만이살길 for Kakao’는 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이 서비스하고 라인피플즈(대표 한명동)가 개발한 턴제 액션 SNG이다
- 온라인게임 위축, 신작 발표 등 급반전 ‘기대’- 모바일 중심 급격한 세계화 노하우 축적한 ‘한해’게임 중독법, 셧다운제 등 국가 전반에 걸친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책에 결국 산업의 발목이 잡혔다.2014 게임백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결국 지난해 게임산업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모바일게임이 190%대의 높은 성장을 이뤘지만, 게임업계 전반에 걸쳐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의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 for Kakao’가 마지막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무한돌파삼국지 for Kakao’는 지난 2013년 12월 출시 후, 슈팅게임과 RPG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파티게임즈는 ‘무한돌파삼국지 for Kakao’
- 게임에도 ‘창조적 디자인’이 경쟁력 될 것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카이스트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얼핏보면 고고한 공학자일 듯 보인다. 그러나 그가 주로 했던 일들은 모두 사람에 관련된 것들이다. 그는 90년대 초반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인간공학연구실 창설에 기여했다. 이곳을 통해 당시에는 생소한 감성공학 등 인문학적인 영역의 연구를 주도했
- 글로벌 모바일 기업 앞다퉈 ‘한국 지사’ 설립 - 한국 게임시장 ‘기술력’과 ‘인프라’ 최고 매력- I·P별 개별 계약중심, 점차 M&A 늘려갈 것 - 국제적 경쟁력 확보 위한 근본적 진흥책 ‘필수’ 본지는 송년기획으로 글로벌 격전지가 된 한국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점검하는 대규모 설문조사를 감행했다.2014년의 게임코리아는 모바일게임의 세계대전을 치렀다
- “업계 자율적 규제, 게임산업 재도약 첫 걸음”지난 10여년 간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해온 게임산업이 침체의 깊은 늪에 빠져들고 있다. 플랫폼 트렌드의 변화,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약화, 게임산업 규제 등 다양한 악재들이 겹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어디서부터 찾아야할지 알 수 없는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모양새다.일부 전문가들은 전망은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지스타 2014(이하 지스타)’가 열리고 있는 부산벡스코 현장을 찾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22일, 지스타 BTC관에 마련된 넥슨 부스와 기자실을 찾았다. 전병헌 협회장은 이날, ‘지스타 2014’를 취재중인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대한 격려와 성과, 앞으로의 바램 등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전병헌 협회장은 국내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반관람객
- 협회·전문가·팬 의견 수렴해 발전 논의 - 선수 연봉제 등 처우 개선 마련되나 ‘관심’ e스포츠 핵심 종목으로 떠오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차기 시즌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리그 방식, 선수 생활 및 지위 보장, 시장 활성화 등 장기적으로 발전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차기 시즌의 리그 방식을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글 | 장은환 동인게임 심의 관련 포럼 주최자지난 6월 1일 서울 국제무역센터에서 동인게임 심의 관련 포럼(주최: 곽성은, 장은환)이 열렸다. 동인(同人)게임이란 서브컬처 문화에 기반한 아마추어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학생 개발자가 주를 이루며, 상업적 유통망에 진입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날 포럼에서 현행 심의제도의 가장 큰 문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프리스톤테일’이 신규 필드 ‘고대 병기’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잊혀진 고대 병기의 비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프리스톤테일’은 오는 14일까지 총 1주간 신규 필드 ‘고대 병기’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레벨 제한 없이 모든
지난 ‘차이나조이’에서 게임빌, 컴투스, 넥슨, 한빛소프트 등 자사 게임의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에 대한 이슈를 전하며 그간 중국산 모바일게임 공습에 맞대응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점유율 1위로 알려진 CMGE 사가 자사 신작 발표회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을 초청하는 등 현지 게임사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