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2.95%(100원) 상승한 3,4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52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73주, 4,002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하며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이 같은 매수에 힘입어 액션스퀘어의 주가는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반면, 넷마블은 금일(12
액션스퀘어가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2.28%(75원) 상승한 3,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기관, 외국인이 각각 1,476주, 169주, 2,98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타외국인이 4,628주를 순매도하며 장 막판에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2(이하 게임스컴)’ 참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액션스퀘어는 ‘게임스컴’에 부스를 내고 얼리억세스 중인 ‘앤빌’과 신작 ‘킹덤: 왕가의 피’를 전시할 예정이다. 게임의 신규 정보 공개에 대한 기대
액션스퀘어는 7월 20일 자사의 콘솔 PC플랫폼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시즌2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에서는 유저들의 싱글·멀티 플레이 클리어 비율과 함께 캐릭터 선호도, 무기 선호도 등 다양한 데이터가 담겨 재미를 더했다. 시즌2 기간 동안 싱글 플레이는 7.58%, 멀티플레이는 10.13%의 클리어 비율을 보였다.또한 시즌2 내에서는 18% 비율로 정글러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였으며, 블리딩 엣지는 7.27% 비율로 선호 무기 1위를 차지했다.한편 앤빌
넥슨게임즈가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4.17%(800원) 상승한 20,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549주, 18,27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7,604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막판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넥슨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넥슨게임즈는 PC·콘솔 신작 프로젝트 ‘퍼스트 디센던트’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CBT를 개시할 것이라 밝혔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프로젝트 매그넘’이라는 명칭으로
액션스퀘어는 자사의 콘솔 및 PC플랫폼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신규 캐릭터 ‘드레이큰’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신규 브레이커인 ‘드레이큰’은 새로운 무기 타입인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시즌2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등장했다. 근접 타입의 슈터 무기인 ‘검’을 사용해 신규 상태이상인 ‘출혈’을 통해 10초간 대상이 받는 피해를 3% 증가시킬 수 있으며 최대 5중첩 상태가 되면 대상의 최대 체력의 5%만큼의 피해를 줄 수 있다.이번 영상에서는 드레이큰에 대한 재미요소와 함께 박진감 넘치
액션스퀘어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2.80%(350원) 상승한 3,0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기관, 외국인이 각각 75,854주, 1,702주, 13,282를 순매수한 반면 기타외국인이 90,838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신작 공개로 인한 기대감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액션스퀘어는 금일 신작 ‘킹덤: 왕가의 피’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임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인 ‘킹덤’을 기반으로 만든 액션 RPG다. 원작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만큼 게임에
액션스퀘어는 12일 자사가 개발 중인 액션게임 신작 ‘킹덤: 왕가의 피’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했다. 게임은 원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구현함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킹덤: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액션게임으로, 백뷰 시점의 전통적인 액션 스타일을 좀비, 인간 등 다양한 방식의 전투로 풀어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두고 있는 원작 속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좀비들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가 국산 대작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자체 보유 IP인 ‘미르’를 중심으로 ‘데카론’, ‘다크에덴’ 등을 품은 가운데, 이번에는 ‘C9’과 ‘뮤 레전드’ 등 굵직한 IP를 온보딩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C9’은 독보적인 액션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5가지 기본 스킬에서 파생되는 상위 클래스들과 다양한 스킬 조합, 정밀한 콘트롤로 개성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킬북 시스템, 던전 난입 시스템, 서바이벌 모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뮤 레전드
플레이위드가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4.69%(600원) 상승한 1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561주, 7,16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38,729주를 순매도하며 장 막판에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신작 모바일게임 ‘씰M’의 흥행 기대감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플레이위드는 ‘씰M’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사전 예약을 지난 4월 26일 시작했으며, 금일 기준으로 게임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
액션스퀘어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8.33%(340원) 상승한 4,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381주, 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3,44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기관이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고 반등국면을 이끌어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로 액션스퀘어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마감하고 강세로 돌아섰다.반면, 드
원유니버스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세준 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개발 총괄 프로듀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유니버스는 민용재 단독 대표에서 민용재, 고세준 각자대표 체제로 출범하고 게임, 플랫폼, 가상 부동산, 의료, 미팅 등 폭넓은 메타버스 분야를 커버하는 라이프 커넥티드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각자대표 체제 도입으로 민 대표는 사업을, 고 대표는 개발을 총괄하며 전문성 및 회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세준 대표는 서울대를 졸업 후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한
액션스퀘어는 3월 30일 자사의 콘솔 PC플랫폼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시즌 챌린지 모드’를 추가하는 등 3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월 업데이트에서는 시즌 전용 모드인 ‘시즌 챌린지 모드’가 추가돼 도전할 행성을 고를수 있고, 행성의 난이도에 따라 보상 수준이 점점 높아지게 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모드에서 유저는 어려운 난관에 도전하고 최고등급의 보상을 노릴 수 있다.시즌 챌린지 모드에서는 무기 개조 기능, 유물 강화 및 되팔기 기능, 달성형 보상 등이 추가되는 등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성장 요소들
액션스퀘어는 2022년 신작 2종과 기존 작품 2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포함, 자사 게임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명가로 도약한다고 3월 24일 발표했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은 ‘블레이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를 연달아 출시하며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액션게임 명가로 자리매김한 게임 개발사다.최근 대규모 자금 유치로 안정적 경영환경을 구축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과 메타버스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PC·콘솔
액션스퀘어가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4.17%(160원) 상승한 3,99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1,73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16주, 12,553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당일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반면, 썸에이지는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11.67%(315원) 하락한 2,38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넷마블과 위메이드가 자사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블록체인・메타버스 분야 선점을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하는 시점의 시장 주도권을 누가 쥐게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3월 21일 위메이드는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SD’를 위믹스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소프톤과는 앞서 MOU를 체결한 가운데, ‘다크에덴’을 비롯해 이들의 개발작을 지속적으로 온보딩하고 있는 형국이다.같은날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를 통해 유니티 코리아와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액션스퀘어는 2월 23일 자사의 글로벌 콘솔・PC플랫폼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신규 브레이커 ‘퀘이크’를 추가하는 등 2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퀘이크가 추가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신규 브레이커인 퀘이크는 특수 드릴 장치로 생성한 스파이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격적인 중형 배틀슈트로 ‘스파이럴 필드’를 생성해 안전지대 혹은 적을 묶어 두는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파이럴 펀치’를 사용시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에게 효과적인 타격이 가능하고 ‘트레모어’ 스킬 사용 시
액션스퀘어의 모바일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가 5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경품과 인게임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 ‘5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월 21일 밝혔다. 이번 5주년 감사제 이벤트는 ‘삼국블레이드’ 서비스 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게임 내 진행되는 ‘백발백중 이벤트’를 참여하고 누적 점수를 달성하거나 신규 서버에서 전장을 클리어 할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LG 트롬 스타일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상품권, 아이
아프리카TV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7.01%(10,600원) 상승한 16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1주, 42,05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2,486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아프리카TV의 주가 상승은 2021년 4분기 실적 호재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은 아프리카TV가 2021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742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0년 대비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38.7% 증가한 수치다. 이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의 전환 이후 공격적인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위믹스 플랫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것. 연내 100개의 게임을 온보딩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또다른 히트작 발굴과 수익성 개선 등 눈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말부터 위메이드의 확장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넓혀나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한 대목으로, 위믹스를 ‘게임계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
액션스퀘어의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가 2022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함께 출시 5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삼국블레이드’의 2022년 상반기 로드맵은 5주년 신규 서버 ‘건업’ 추가와 함께 신규 및 초월 장수 추가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금광쟁탈전 밴 시스템, 장수 파견 콘텐츠, 시나리오 객잔 다시보기, 신선의 시련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이 2022년 상반기 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 포함되며 기존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2022년 상반기 로드맵과 함께 공개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