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모바일 ‘데카론M’에서 경험치 다섯 배 부스팅 서버 시즌3를 오픈했다고 금일 밝혔다.세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부스팅 서버는 이전 시즌과 달리 경험치를 다섯 배로 상향하고, 최대 60레벨 달성 시 전설 트랜스업 선택권을 이벤트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의 재미와 함께 캐릭터 업그레이드의 기회까지 추가로 제공된다.아울러 부스팅 서버에 캐릭터만 생성해도 영웅급 무기와 방어구가 지급되어 빠른 성장과 함께 아이템 수급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에 인도 신화가 추가 되고, 신규 콘텐츠 ‘천공 군도’, ‘타르타로스 주화 상점’ 등이 추가 됐다고 밝혔다.인도 신화의 ‘비슈누’, ‘시바’, ‘칼리’ 등 신 3종과 함께 신규 영웅 ‘악마검사’, ‘로봇치료사’가 업데이트되어 시즌 동안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게임 콘텐츠 초반 이후 다소 느려진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시즌 던전 ‘천공 군도’는 여러 갈래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해 최종 보스까지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미션 클리어 마다 지급되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가 정식 출시 이틀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동시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갓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지난 1월31일 출시했으며,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전세계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인간, 오크, 야수, 악마, 언데드 다섯 종족의 영웅을 수집, 조합하여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성할 수 있고 무기와 장비, 장신구 또한 자유롭게 제작 및 장착이 가능해 각 플레이어들은 개성 넘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모바일 ‘데카론M’에 룬 부여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룬 부여 시스템은 일반 및 축복 부여로 나누어지며, 활성화된 룬을 강화시키거나 훼손된 옵션을 제거하는 등 성향에 맞게 성장시킬 수 있어 높은 활용도가 예상된다.먼저 일반 부여는 제련 아이템 효과와 유사한 형태로 룬 마블릭을 활용해 성공 시 추가 옵션을 획득하거나 기존 옵션의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또한 응축된 룬 마블릭을 사용해 축복을 부여했을 경우 훼손된 한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이 IP를 보유하고 썸에이지 자회사 챔피언 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랜 레이드 형식의 ‘클랜 보스 모드’가 오픈되었으며, 신규 글러브 장비 잽, 훅, 어퍼컷 등 3종이 추가됐다.또한 새롭게 변경된 NPC 효과와 일러스트는 물론 신규 코스튬이 추가되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게임 내에서 한껏 느낄 수 있다.먼저 ‘클랜 보스 모드’는 기간 동안 플레이만 해도 보상이 제공되며, 클랜 보스가 격파되거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 3종은 공격형과 지원형, 특수형으로 각각 고대, 전설, 에픽 등급이다.계약자 ‘달리아’로부터 탄생한 고대 등급의 공격형 차일드 ‘비류하는 제거티’는 소환 시 5가지 타입 중 하나가 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또한 가로 및 세로 등 조건에 따라 빙고 시 소환된 모든 ‘비류하는 제거티’에게 공속 및 공격력 증가 버프를 부여하거나 빙고 유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네시삼십삼분이 IP를 보유하고 썸에이지 자회사 챔피언 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서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장비 ‘페이탈리티 세트’ 방어구 6종을 선보이며, 마우스가드와 프로텍터 방어구로 각각 ▲파라노이아 ▲하드코어 ▲브루탈 등을 출시한다.각 방어구는 잽 가드, 훅 회피, 어퍼컷 회피와 관련된 고유 공격 타입을 지니고 있으며, 디버프 효과 해제에 유리해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방어구를 성장시킬 수도 있다.이와 함께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이졸데’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전설 등급의 공격형 캐릭터 ‘이졸데’와 신규 스페셜 코어를 통해 ‘로라’를 선보였다.무더운 여름과 잘 어우러지는 ‘이졸데’는 물을 활용한 능력을 보유해 물폭탄을 사용하며, 채워진 물만큼 대미지가 증가한다.또한 시간에 따라 물 게이지가 자동으로 채워지며, 충전된 게이지를 소모할 경우 광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리타’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리타’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신규 캐릭터로, 공격 능력은 없지만 소환 시 상대방 차일드에게 석화의 실을 연결하고 상대방과 함께 돌이 되어 봉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상대방 유닛 별(스타)수 보다 높은 경우, 상대방을 정지시키지 못하는 등 스킬 적용 실패 확률이 존재하고, 본인만 돌로 변할 수 있어 승패에
썸에이지는 23일 2023년 출시할 신작 라인업 3종을 공개했다. 3종 라인업은 모바일 RPG ‘마녀자판기’, ‘프로젝트V(가제)’를 비롯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액션 장르의 신작으로 구성 됐다.‘마녀자판기’는 플레이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다. 지난 3월 16일 홍콩, 필리핀, 캐나다 지역에 선출시했다. ‘프로젝트V’는 ‘디펜스 워:타워 디펜스 게임’을 공개해 누적 매출 250억 원 이상을 달성한 개발사 라운드2가 개발중인 차기작이다. 이번에는 모바일RPG장르로 분해 또 하나 성공 작품을 합작키 위해 매진하는 단계다. 끝으로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뤼팽’을 추가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매혹적인 보랏빛 여신 신규 차일드(캐릭터) ‘뤼팽’은 공격형 전설 등급으로, 붉은색과 노란색, 푸른색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연속 변화한다.또한 캐릭터 간의 합체 후 동일 색상일 경우, 콤보가 증가하고 공격 속도 및 대미지가 상승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이와 함께 ▲검정 깃털 다론 ▲물빛 깃털 다론 ▲빛살 깃털 다론 등 보유한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PC 슈팅 게임 ‘크로우즈(CROWZ)’의 시즌3을 오픈하고 시즌3에 한해 배틀패스를 크로우즈 이용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1월 3일부터 시작되는 시즌3에서는 보다 많은 유저에게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배틀패스 시즌3가 무료로 제공되며, 전설 무기 단품, 무기 스킨 상자 등의 상품이 추가된다.배틀패스는 게임의 진척도를 올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고 재미를 더하는 크로우즈의 주요 시스템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별도의 구매 없이 1레벨부터 100레벨까지 각 배틀패
썸에이지는 PC 슈팅 게임 ‘크로우즈’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차례에 거친 베타 테스트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크로우즈’는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많은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최적화, 프레임 저하 및 랙(Lag) 문제를 중점적으로 개선한 가운데, 출시를 기점으로 더욱 현실감 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많은 유저들이 건의했던 신규 맵 또한 추가됐다. 주요 전장 중 하나인 ‘그레이 스톤’은 기존 맵 ‘셀레인 밸리’와는 또 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맵으로 최적화와 밸런스 조
위메이드는 3월 8일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데카론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플레이 앤 언)’ 패러다임을 앞세워 여러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데카론M’은 2005년 출시된 장수 PC온라인게임 ‘데카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지난해 4월 출시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6위에 오른 히트작이다. 이번 투자 및 온보딩과 관련해 썸에이지는 ‘데카론M’ 블록체인
썸에이지가 고전 I·P 확보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도약을 준비한다. 이와 관련해 썸에이지는 장수 PC MMORPG인 ‘데카론’의 모바일 버전 개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데카론’은 2005년 출시된 게임으로 글로벌 2,000만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썸에이지는 6월 17일 ‘데카론’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유비펀스튜디오와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썸에이지는 ‘데카론’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제작해 직접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썸에이지의 개발자회사 로얄크로우의 백승훈 대표
썸에이지는 10월 17일 백승훈 대표의 사임에 따라 박홍서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썸에이지는 지난 8월 박홍서 대표를 선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약 2개월간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개발 이원화를 유지해왔다.썸에이지의 이번 단독대표 체제 전환은 경영 전문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산으로 비춰진다. 박 대표가 CCR과 엔씨소프트, 넥슨 등에서 마케팅·사업을 담당한 전문 경영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발사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해왔던 회사 내부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사임한
썸에이지가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3.34%(90원) 상승한 2,785원에 장마감했다. 외국인이 44,059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8,442주와 26,531주를 순매수하면서 장초 보합세 이후 급등세로 전환됐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7거래일 연속 이어져온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인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3일부터 개인투자자들은 꾸준히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왔으며, 당일 기관 역시 매수 우위를 나타내면서 오후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여기에 경영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 박홍서 신임 각자
썸에이지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7.14%(175원) 상승한 2,625원에 장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282주와 47,735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204,183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초반부터 상승장이 지속됐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경영 체질 개선과 신작 게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썸에이지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홍서 신임 각자대표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썸에이지는 기존 백승훈 대표가 게임 개발을, 박 신임 대표가 경영 일선에 나설 전망이다. 더불어 증권업
참석자: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사업전략부사장, 한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몬스터 김 건 대표, 박홍서 PD12월 28일 넷마블의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이하 포스아레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명의 관계자들은 ‘포스아레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깐깐하기로 소문난 ‘스타워즈’ 팬덤
“초딩을 잡아라!”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겟앰프드’·‘군주’·‘마비노기’ 이들 게임은 지난 2004년 ‘조용한 대박’을 일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것도 그간 대부분이 ‘고사했던’ ‘초등학생 겨냥 게임시장의 대박’ 가능성을 명확하게 잡아냈다는 점에서 지난해부터 큰 주목을 받아오고 있는 작품들이다. 초등학생을 주타겟 연령대로 잡는 이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