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4.31%(500원) 상승한 1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38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64주와 2,44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부터 상승폭이 확대됐다. 액토즈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늘려왔으며, 당일 기관까지 ‘사자’ 행렬에 합류하면서 반등국면을 이어나갔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관계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2(현지 서
신스타임즈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8.50%(600원) 상승한 7,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6,06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7,122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매수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끝내고 매도우위로 돌아섰으나,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사자’ 행렬을 이끌었다. 여기에 기타법인과 기타외국인의 매수우위가 더해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달 임시주주총회 직전 잔금지급으로
룽투코리아는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3.39%(190원) 상승한 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5,249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4,71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소폭의 상승장을 유지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프로그램의 ‘사자’ 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외국인이 매도우위로 돌아섰지만, 개인투자자와 프로그램, 기타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를 나타냄에 따라 이틀 연속 반등국면을 지켜냈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자회사 란투게임즈가 개발하고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헌터×헌터’
위메이드는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4.48%(1,300원) 상승한 30,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58,04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145주와 25,74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을 유지했다.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가 지난 29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나,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반등국면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
신스타임즈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6.90%(800원) 상승한 1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상승세가 꾸준히 유지됐으나, 장 종료 이후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4,521주와 14,818주를 순매도했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신스타임즈는 외국인의 매수물량이 몰리면서, 3거래일 연속 강세장을 유지했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 소식 이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게임사업 호재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NHN은 금일(27일) 전거래일 대비 5.71%(3,600원) 상승한 6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60,19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16주와 18,448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NHN의 주가 상승은 자사가 개최한 기술 콘퍼런스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NHN은 당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NHN FORWARD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과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19개 IT 핵심 분야의 발표 세션이 진행됐으며, 2
신스타임즈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5.71%(570원) 상승한 10,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7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480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가 임박한 오후 2시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이 그려졌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가 매도우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확보하면서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지속적인 매수 강세로 52주 최고가를 갱신하는 등 투자심리가 크
신스타임즈는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3.66%(360원) 상승한 10,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6,89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076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사자’ 행보 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수물량 확보로 돌아섰으며, 프로그램마저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끝내면서 당일 미중 갈등 우려로 발생한 증시 악재에도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자사 게임사업 호재가 등장해야,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질 수
신스타임즈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6.77%(630원) 상승한 9,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53,260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41,579주와 13,334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재차 주가가 급등했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4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보였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은 당일 ‘사자’ 행보로 전환했으며, 기관의 매도물량 쏟아내기에도 주가 반등국면을 이끌어냈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신스타임즈가 최
룽투코리아는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6.17%(340원) 상승한 5,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3,85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620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우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확보 중이며, 당일 개인투자자의 ‘팔자’ 행보 전환에도 반등국면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룽투코리아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억 원으로 상승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만
선데이토즈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4.79%(1,050원) 상승한 2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0,331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8,556주와 1,603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상승장으로 올라섰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기관이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확보하면서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디즈니 팝 타운’이 일본 애플 매출
신스타임즈는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22.48%(1,470원) 상승한 8,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56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2,660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보였던 개인투자자는 당일 매수물량 확보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프로그램, 기타법인, 기타외국인의 이탈에도 주가가 20% 이상 상승하는 곡선이 만들어졌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에르빈투자조합1호
넷게임즈는 금일(6일) 전거래일 대비 6.70%(700원) 상승한 1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826주와 34,808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85,44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장 종료 직전 재차 상승세를 맞이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 ‘V4’ 출시 임박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V4’가 이달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당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선데이토즈는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5.93%(1,150원) 상승한 20,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2,908주와 26,859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28,374주를 순매수하면서 이틀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은 ‘디즈니팝’의 일본 매출 호조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된 모바일 퍼즐게임 ‘디즈니 팝 타운’은 초반 일본 매출 순위가 정체됐으나, 11월 5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8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한빛소프트는 금일(1일) 전거래일 대비 4.86%(160원) 상승한 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2,39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2,347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과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으며, 개인투자자의 이탈 행보에도 하루 만에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일부 투자자들은 신작 ‘도시어부M’의 원스토어 출시로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데다, 이달 말
룽투코리아는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21.95%(1,170원) 상승한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786주와 6,711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25,411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수직상승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자사 신작의 중국 판호 발급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룽투코리아는 당일 오후 계열사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헌터×헌터(현지 서비스명: 猎人×猎人)’의 중국 판호 획득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원작 만화가 누적 발행부수 7,200만 부를 돌파한
액션스퀘어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14.03%(195원) 상승한 1,58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64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각각 7,511주와 7,35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6거래일 연속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프로그램과 기타외국인의 ‘사자’ 행보가 더해지면서, 급격한 반등국면이 만들어졌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9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인
선데이토즈는 금일(25일) 전거래일 대비 9.44%(1,950원) 상승한 2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35,77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9주와 35,964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은 ‘디즈니 팝 타운’ 일본 흥행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선데이토즈는 지난 23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모바일 퍼즐게임 ‘디즈니 팝 타운’을 출시했다. 특히 당일 기준 ‘디즈니 팝 타운’이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차지하면서,
컴투스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9.69%(8,800원) 상승한 9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50,599주와 8,18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55,836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부터 주가가 급등했다. 컴투스의 주가 상승은 게임빌의 주식 매입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게임빌은 당일부터 2020년 4월 21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300억 원 규모의 컴투스 지분을 장내 매수로 취득한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형태로, 최근 부진한 컴투스 주가의 안정화 목적
신스타임즈는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29.92%(1,550원) 상승한 6,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92주와 12,820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4,999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 막바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가능성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미 지난주부터 서서히 상승세가 감지된 신스타임즈는 이달 17일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검토 중이라는 공시와 함께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