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5일 자사의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 연결 기준 매출 137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엠게임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 54.2%, 영업이익 218.4%, 당기순이익 379.1% 대폭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직전분기대비는 매출 15.8%, 영업이익 87.5%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0.1% 소폭 감소했다.실적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는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역대급 중국 매출이 견인한 모습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8월 전년
위메이드가 ‘미르4’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I·P 중심 기업에서 메타버스·가상자산에 특화된 기업으로 변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위메이드는 5월 12일 자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자사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은 매출 약 760억 원, 영업이익 약 275억 원, 당기순이익 약 2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7%, 755%, 20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도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며 퀀텀 점프에 성공했
NHN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하며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음을 발표했다.2020년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2% 증가한 4,19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4.5% 오른 274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4.3% 성장한 320억 원을 달성했다.게임 매출 분야의 경우, 작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004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중 622억 원이 국내 게임 매출로, 8.1% 증가했다. 반면 해외는 383억 원으로 7.2%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부문 별 매출의 경우, 모바일게임이 65
NHN이 오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실적발표 내용에 따르면 NHN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언택트 사업분야의 꾸준한 성장으로 완만한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 NHN의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4,05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4.0%, 7.8% 상승한 수치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이 2.7% 늘고 영업이익은 6.5%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을 각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사업은 1,055억의
NHN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언택트 비즈니스 확대로 결제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이에 회사 측은 게임과 페이코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NHN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3,946억 원, 영업이익 283억 원, 당기순이익 1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6.5%, 30.2%, 58.9% 상승한 수치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이 1.4% 줄고, 영업이익은 61.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이같은 실적은 웹보
국내 게임 주요 3사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넥슨이 스테디셀러들을 앞세워 매출 상승을 기록했고, 엔씨 역시 ‘리니지M’을 통해 안정적으로 분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넷마블은 신작들이 잇단 흥행을 통해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신작 마케팅비 선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먼저 넥슨이 주요 스테디셀러의 장기 흥행을 통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2분기 매출 539억엔(한화 약 5712억 원), 영업이익은 130억엔(한화 약 1,377억 원), 당기순이익은 191억엔(한화 2
넷마블이 초대형 신작 폭격을 통해 실적 전환을 모색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넷마블은 8월 1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두 대작의 4분기 출시를 예고했다. 넷마블의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 5,262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 순이익 380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전분기대비 1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6.6%, 전분기대비 2.1% 감소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올 상반기 매출 1조 38억 원(YoY -0.44%), 영업이익 671억 원(YoY -50.8%)을 기록했다.순이익은 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월 8일 지난 2018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76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업데이트 및 시즌 이벤트로 인한 중국 로열티 상승으로 전분기대비 26.9%, 전년동기대비 12% 상승했다.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9% 상승했다. 그러나 신사업 초기 투자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 -46.7%, -76.7% 감소했다.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36억원,
엔씨소프트는 11월 9일 자사의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전날 ‘리니지2M’을 비롯해 5종의 신작 모바일 MMORPG를 공개한 이후라, 본격적인 출시 일정이나 PC·콘솔 라인업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 측은 PC게임의 경우 콘솔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퀄리티의 MMORPG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발표된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은 매출 4,038억 원, 영업이익 1,390억 원, 당기순이익 944억 원이다
게임 기업 엠게임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8억 7천만원, 영업이익 13억 3천만원, 당기순이익 9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7%, 전분기대비 1.3% 상승,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 전분기대비 481.8% 모두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늘었고 전분기대비 -16.3% 감소했다. 2018년 1분기는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유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 모두
주식회사 펄어비스는 금일 9기 2분기 사업연도 실적발표를 통해 17년도 4분기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17년도 연간 매출액은 1,172억원, 영업이익은 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0.26%, 38.12%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6월말 법인에서 최근 12월말 법인으로 결산 월을 변경함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해외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6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이와 관련해 그라비티는 2016년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157억4600만원, 영업이익 35억4600만원, 순이익 30억8700만원을 달성하며 약 4년여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016년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3.9%, 전년동기대비 81.6%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5일(금)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2015년 연간 연결매출 9,322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당기순이익 7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한 해 모바일에 집중한 성장 노력에 힘입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6%포인트 증가한 55%를 달성했다. 2015년 4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이 전분기대비 5.3% 증
카카오(대표 임지훈)는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5년 3분기 연결 매출 2,296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매출 비중은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3분기 동안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모바일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고, 연결매출은 전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13일,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5년 2분기 연결 매출 2,26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매출 비중은 전체의 52%를 차지했다.2분기 동안 다음카카오는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활동을 벌였다. 플랫폼 별 매출을 보면, 광고 플랫폼 매출이 전년동기
다음카카오는 12일,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4년 4분기 연결매출 2,540억원, 2014년 연매출 8,9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각각 53%, 49%를 차지해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다운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 2014년 4분기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57억원 -다음카카오 합병 이후 첫 번째 실적이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14년 1분기 매출 93억원, 영업이익 20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18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1.8%,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모두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매출액과 이익률 모두 대폭 상승한 수치다. 엠게임은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12년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101억 6천만원, 영업이익 7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각각 -10.4%,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는 28.1%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7.4%, 전분기대비 -90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12년 2분기 결산 결과 매출 105억 2천만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5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 0.9%, 56.9%, 19.3% 감소했고, 전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13.5%, 40.7%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79.5% 대폭 상승한 수치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012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9억원,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억원과 5억원을 기록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3% 증가, 영업이익 78.4 % 감소한 것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9.6%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였다. 이번 실적은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국내매출과 신규사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