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중문 검색 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서비스 계약 ●올 하반기 iOS버전 및 안드로이드OS버전으로 출시 예정 ●북미, 유럽, 일본, 대만 지역에 이어 중국 시장 공략㈜넥슨(대표 박지원)은 19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2D 몬스터 RPG ‘몬몬몬’이 세계 최대 중문 검색 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대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파라다이스 네트워크(대표 웨이시아오(Wei Xiao))’와 ‘텐센트(대표 마화텅)’ 양사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이하 FC매니저 모바일)’의 애플 iOS 심의가 정상적으로 통과되었으며, 퍼블리셔들과 최종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만을 남겨놓는 등 중국 시장 진출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중국 모바일 게임 연합이 주최하는 ‘TFC(Top Fun Club) 글로벌 모바일 게임 컨퍼런스 2015(이하 ‘TFC 2015’)’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 및 디앱스게임즈에 대해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TFC는 중국의 60여 모바일 게임 관련 기업이 연합하여 설립한 모바일 게임 연맹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TFC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유명 모바일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이하 ‘밀리언아서’)’의 해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게임빌과 스퀘어 에닉스(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이 게임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마지막 최적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가 강점인 게임빌은 이 게임으로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 해외 대부분
일본 사이버스텝(대표 : 사토 루이)은 2015년 2월 14일 기자발표회를 통해 신작 온라인 게임 '코즈믹브레이크2'를 발표하였다. '코즈믹브레이크2'는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인 '코즈믹브레이크'의 속편에 해당되는 게임으로, 전작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속도감 있는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더욱 강조하여 전작을 넘어선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 1996년 시작, ‘게임역사의 혁신’ 일궈내 - ‘하프라이프2’ 등 650종 대작 타이틀서 채용 세계 최고의 물리엔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제작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하복이 15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하복 세일즈 및 마케팅 브라이언 와들 부사장은 “15년 간의 하복 인지도와 성취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하복엔진을 통해 개발사들이 게임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개발한 MORPG ‘드래곤네스트’가 터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한국 MMORPG의 유럽지역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스마일게이트 유럽(대표 신영주)과 함께 현지화 작업을 거친 후, 12월 한달 동안 비공개 테스트(CBT)와 공개 테스트(O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 내가 만든 게임이지만…한 때 게임업계를 쥐락펴락했던 게임사가 다시금 회생을 노리기 위해 잇단 신작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팀장급 실무자들이 하나둘 퇴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부터 이 회사는 퍼블리싱 사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곳으로 유명했지만 개발 조직만큼은 영 시원찮았는데요. 회사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을 확보
지오팝스는 중국 퍼블리셔 링타이거(www.ringtiger.com)와 자사가 개발한 '패션 디자이너 뚱팡(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iopops.ddungpang&hl=ko)'의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200만 달러 규모로 알려졌으며, 링타이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국내 구글 플레이에 첫 선을 보였던 3D액션 RPG ‘더소울’의 iOS 버전을 한국,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특히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전체 무료 앱 순위 2위, 신규 인기 무료게임 2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직후 무료 게임 2위에 등극, 양대 마켓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게임포지는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웹게임인 ‘오게임’, ‘이카리암’ 등을 개발, 서비스하며 성장한 독일의 유력 게임 기업이다.2006년, 웹게임 기반이던 회사를 온라인게임 중심으로 전환해 제 2의 부흥기를 맞았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현지 게임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유럽 최고 규모의 퍼블리셔로 성장했다.한국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블루홀의 ‘테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텐센트 게임즈 카니발 2014(이하 TGC 2014)에서 중국 아키에이지(중국명 상고세기. 上古世紀) 사전 공개테스트(이하 Pre OBT)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상하이 엑스포에서 개최한 TGC 2014 에서 텐센트는 아키에이지 중국 Pre-OBT 서비스를 내년 2015년 7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신작 2종이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2주 된 최신작 ‘다크어벤저2’와 정식 출시에 앞서 10여 개 국가에 소프트 론칭된 ’엘룬사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이 게임들은 현재 중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동남아 시장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JJ 게임즈는 27일 미래창조경제부 주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주관하는 SmartC 2014에서 레노버 차이나윌 (하이비전 그룹, 이하 레노버-CW), DIP와 모바일게임 중국 진출 지원사업 3자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SmartC 2014는 스마트 콘텐츠 산업 육성과 지역 관련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행사로 글로벌 컨퍼런스, 기술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초대형 PC 온라인게임 ‘이카루스(ICARUS)’가 일본에 진출한다. 위메이드의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대표 최종구)과 NHN PlayArt(대표 카토 마사키)는 28일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현지 서비스 명: 이카루스 온라인 ICARUS ONLINE)’ 일본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아시아소프트(대표 Sherman Tan)와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시아 3개국(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정 1국가)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1월 18일 드래곤플라이 상암동 DMC타워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 사장과 아시아소프트 Sherman Tan
- 4천만 다운로드 비결은 ‘시장성+완성도’- 한국, 모바일 RPG장르 리더로 올라설 것 글루는 북미 소재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전문기업으로, ‘컨트랙트 킬러’, ‘건 브로스’, ‘디어 헌터’ 등의 대표작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이터니티 워리어’ 시리즈는 북미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해 자체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모게임사 A대표가 직원들로부터 불신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연이어 게임을 히트시키면서 소규모 게임사였던 이 곳은 해외에 지사를 둘 정도로 성장해 현재는 제법 중견 게임사로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오랫동안 고생한 직원들은 이제는 한 숨 돌릴 수 있겠다 싶은 은근한 기대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
- 웹툰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재미 선사- 영웅 캐릭터 활용한 게임과 ‘환상궁합’게임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타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업계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콘텐츠 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게임으로 재탄생시키는 노력들이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최근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 전작에 비해 모든 면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자랑’ - ‘회색극장’ 통한 이용자 참여 콘텐츠 공개 네시삼십삼분의 기대작 ‘회색도시2’가 지난 10월 10일 론칭됐다. 론칭에 앞서 지난 10월 7일 ‘회색도시2’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블록버스터급 스마트 드라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회색도시2’는 국내 정상급 성우 23명의 열연, 전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