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765호 기사]● 장 르 : 수집형 RPG● 개발사 : 해브펀도그● 배급사 : 썸에이지●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출시일 : 2019년 하반기 출시예정좀비 아포칼립스로 멸망한 세계, 과거 전설 속 위인들의 코드를 부여 받은 소녀 스파크가 인류 구원에 나선다. 썸에이지의 신작 ‘진화소녀’가 국내 이용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진화소녀’는 해브펀도그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로 올 겨울 출시하는 썸에이지의 신작게임이다. 게임은 3매치 퍼즐 방식의 전투로 기존 수집형 RPG들과의 차별점을 두고 있으며, 로그라이
엔터메이트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5.09%(47원) 상승한 971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22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77주와 1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엔터메이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연이은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5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으며, 기관도 당일까지 3일 내내 미세한 매수우위를 보였다.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팔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일부 투
선데이토즈는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14.05%(2,100원) 상승한 1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6,719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32주와 5,838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연이은 ‘사자’ 행보로 인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24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지 중이며, 외국인 역시 10월 29일부터 3거래일 동안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투자자들은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글로
‘영웅 for kakao’, ‘DC언체인드’의 개발사인 썸에이지가 최근 신규 자회사를 설립, 자사 게임개발 사업의 역량 강화 및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금일(18일) 공시에 따르면, 썸에이지는 신규 게임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자회사인 ‘로얄 크로우(가칭)’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설립 시점을 기준으로 자본금은 4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총 40만 주로 알려졌다. 신설 법인의 대표이사로는 ‘데카론’, ‘서든어택’, ‘영웅 for kakao’ 등을 개발한 백승훈 썸에이지 각자대표가 선임, 대작 개발의 사령탑으로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썸에이지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7.14%(175원) 상승한 2,625원에 장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282주와 47,735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204,183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초반부터 상승장이 지속됐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경영 체질 개선과 신작 게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썸에이지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홍서 신임 각자대표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썸에이지는 기존 백승훈 대표가 게임 개발을, 박 신임 대표가 경영 일선에 나설 전망이다. 더불어 증권업
썸에이지가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16.11%(335원) 상승한 2,4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430주와 89,683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09,637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신작 AR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여파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당일 썸에이지는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연내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특히 구글의 AR코어 기술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자사의 RPG 노하우를 가미한 차별
NHN엔터테인먼트가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6.83%(4,300원) 상승한 6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68,497주와 1,910주를 매도한 반면, 기관이 70,440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초반부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은 다발성 호재 이슈 발발로 인한 투자심리 자극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임에 따른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완화 움직임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규제개혁 방안 중 빅데이터 운용에 관한 개인정보보호법 완화 추진
넵튠이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2.59%(300원) 상승한 11,900원에 장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791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6주와 35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장중 보합세 이후 마감 직전 상승세를 기록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카카오게임즈로부터의 추가 투자유치로 인한 기대감 상승기류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넵튠은 지난 2일 카카오게임즈로부터 19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확보한 자금 역시 게임개발과 개발사 투자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 증가로 인한
넵튠이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6.76%(750원) 상승한 1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10주와 47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8,29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장 초반부터 주가 급등세가 지속됐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전날에 이어 관계사 신작 출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넵튠이 5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핀콘은 당일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for kakao’를 국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더불어 장 마감이 끝난 오후 늦게 카카오
썸에이지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4.74%(195원) 상승한 4,305원에 장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37,347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56주와 30,600주를 매수함에 따라 장중 반등 기조를 유지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기존 타이틀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로 매출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썸에이지의 ‘인터플래닛’은 지난 1일 성단전 맵 확장과 신규 함선 ‘MK2’ 추가 업데이트를 단행했으며, ‘DC언체인드’ 역시 ‘센티넬스 오브 매직’ 등 신규 패밀리 캐릭터 5종과 신규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관련 소식으로 오랜만의 주가 반등에 성공,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8.68%(1,150원) 상승한 1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824주를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24주 순매도로 6거래일 연속 ‘팔자’ 행보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자사 대표작 ‘쿠키런’ 신작 공개가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6일 ‘쿠키런’ I·P를 활용한 전략게임 ‘쿠키워즈(by 쿠키런)’의 비공개 테스트(CBT) 모집에 나섰다. 특히 1만 명을 추첨하는 테스트 참여에 수많은 유저
썸에이지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12.26%(570원) 상승한 5,220원에 장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큰 폭의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물결에 코스피와 게임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상황에서의 주가 반등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단연 신작 ‘DC언체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 반영이 손
썸에이지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무려 13.41%(550원) 상승한 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대다수가 팔자 물결에 합류한 개인투자자들과 달리,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수에 나서며서 안정적인 주가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신작 ‘DC언체인드’ 출시로 인한 실적개선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DC프로젝트(가칭)’의 게임명을 ‘DC언체인드(DC UNCHAINED)’로 확정하고, 대표 이미지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금일(1일) 공개했다. ‘DC언체인드’는 DC코믹스의 수많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액션 RPG로, 슈퍼맨·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