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보안 SaaS 업체 잉카엔트웍스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3’ B2B 전시관에 참여해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실링(AppSealing)’을 전시 및 홍보한다.앱실링은 모바일 앱 보안 SaaS로 안드로이드, iOS, 네이티브 앱 등 모든 형태의 앱에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코딩이나 설치 과정 없이 10분 내로 보안 기능을 실행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가격 플랜을 자랑한다.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 및 적용하기 위해서는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 액션 어드벤처 게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CookieRun: The Darkest Night)’ 챕터1의 프리오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프리오더는 메타 퀘스트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오더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 출시가 대비 12% 저렴한 29,900원에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용감한 쿠키가 된 플레이어가 마법으로 가득한 중세풍 마녀의 성을 탐험하며, 어드벤처와 액션, RPG의 재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2023년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의 수익과 다운로드 수, 게임 장르, 게임 테마 및 시장별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 등을 포함한 ‘2023년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0년에는 여성이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 중 전 세계 수익 상위 100개 게임의 총 인앱 구매 수익 합계가 전년 대비 32% 성장한 164억달러(한화 약 22조원)였다. 2021년에는 여성이 선호하는 주요 모바일 게임의 수익이 사상 최고치인 1
데브시스터즈가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6.14%(2,800원) 상승한 4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4,510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6,057주, 15,921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6일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 첫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지스타 구글플레이 부스를 통해 해당 게임을 시연할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회사 측은 쿠키런 IP 기반 VR게임인 ‘쿠키런: 더 다키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에서 개발한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7주년을 맞아 ‘7주년! 모여라 소원 캠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7년 주기로 지나가는 별사탕 혜성을 보기 위해 캠핑장을 찾은 카놀리맛 쿠키와 스모어맛 쿠키의 좌충우돌 캠핑 스토리가 펼쳐진다. 별사탕 혜성에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그 별을 보기 위해 모든 쿠키들이 캠핑장에 모여든다.별이 잘 보이는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쿠키의 에피소드와 함께 메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내 캐릭터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10월 유럽과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캐릭터 IP와 라이선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콘진원은 2023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Brand Licensing Europe, 이하 BLE)’과 ‘2023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hina Licensing Expo, 이하 CLE)’에 국내 캐릭터 기업 총 30개사와 참가해 K-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 결과
데브시스터즈가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의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CookieRun: Tower of Adventures)’의 첫 트레일러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고, 동시에 공식 소셜 채널을 오픈했다.쿠키런: 모험의 탑은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로 3D 모델링을 적용,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몰입도 높은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앞세운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팬케이크 타워의 층마다 존재하는 각기 다른 세계의 탐험 요소와 기믹을 극복하고, 숨겨진 수집 요소를 찾아 스토리 및 스테이지를 격파해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24일) 전거래일 대비 13.97%(1,000원) 상승한 8,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0,157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주, 20,322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가 상승은 비트코인의 급등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가상화폐 거래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세는 최근 일주일간 약 20%가량 상승했다. 이 같은 호재에 블록체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위메이드 및 관계사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데브시스터즈는 금일(24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4일 국내 최초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형태의 기부 플랫폼인 희망스튜디오는 파트너사, 기부자, 게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참여형 플랫폼의 형태로 마련됐다. 기부와 봉사활동에 파트너사와 협업한 게임 IP 및 게임 운영 요소를 접목하는 것이 주 요소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부활동에 참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부자들은 활동에 따라 플랫폼 내에서 레벨을 올리고 랭크를 달성하는 등 마치 게임을 하듯 기부의 즐거움
데브시스터즈가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8.69%(3,850원) 상승한 4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1,43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208주, 26,989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신한투자증권은 ‘쿠키런: 킹덤’의 중국 출시와 ‘쿠키런: 모험의 탑’ 등 다수의 신작 출시 모멘텀을 고려해 데브시스터즈의 목표주가를 7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모멘텀 구간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은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를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흥행 이후 대형 개발사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그 과정에서 적자 전환을 겪었지만 준비한 작품들을 통해 수확을 할 시점이 임박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9월 1일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출시했다. 기존 TCG와 달리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23’이 개막까지 약 한 달 가량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B2C 전시관 현장 구성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점차 밝혀지고 있다. 올해 역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대형 신작 소식이 행사를 가득 메울 것으로 예고되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키우는 모습이다. 2023년 지스타에는 8년 만에 다시 현장을 찾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현장의 단골손님 넷마블, 2년 연속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 장르·플랫폼 다변화에 힘을 쏟는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들이 대규모 부스 구성으로 제1 전시장을 채운다.또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4.53%(48원) 상승한 1,108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5,622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3주, 34,873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주가는 개인 매도세로 인해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기관과 외국인 등 매수 우위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데브시스터즈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CookieRun: Braverse)’의 부스터팩 1탄 ‘퍼스트 브레이브’를 출시했다.‘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 강력한 카드 및 전략으로 상대와 겨루거나 콜렉팅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실물 TCG다. 지난 9월 1일 스타터덱 3종 출시 후 한 달여 만에 첫 번째 부스터팩을 공개하며 TCG 플레이어 사로잡기에 나섰다.첫 부스터팩은 자신만의 덱을 더욱 강력한 카드로 꾸리고 깊이 있는 전략성을 더할 수 있는 본격적인 TCG
데브시스터즈가 금일(6일) 전거래일 대비 10.01%(4,050원) 상승한 4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6,994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01주, 24,25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쿠키런 IP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일 쿠키런 IP의 글로벌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의 중국 진출과 함께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브레이버스’ 등 다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사이드불릿(Side Bullet)’이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누구나 PS5로 다운받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사이드불릿은 기존 슈팅 게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칭 슈팅 구도(FPS)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사이드뷰 방식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사이드스크롤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올 초 데드사이드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서 얼리엑세스를 진행해 기존 FPS의 범위를 넘어 순간적인 판단력과 고도의 심리전이 주는 재미를 부각하며
한빛소프트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13.51%(285원) 상승한 2,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8,47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60,271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쳤다.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외국인 매도세로 장기간 조정을 거쳤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개인 등 매수 우위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8.78%(3,950원) 하락한 41,050원에 장을 마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글로벌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쿠키런 IP는 2013년 ‘쿠키런 for Kakao’의 국내 출시 이후, 지난 10년 간 모바일 게임을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운영진에 의하면 서비스 지역 243개국 및 누적 유저 2억명 이상 규모의 독보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0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매출 신장과 2021년 ‘쿠키런: 킹덤’의 국내외 흥행을 기점으로 IP의 영향력이 크게 증대됐다는 분석이다. 게임과 더불어 굿즈, 출판, 라이선싱 및 제휴 등 원소스 멀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메인 에피소드인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에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세상을 파멸로 몰아갈 거대한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네 번째 고대 영웅 쿠키인 ‘골드치즈 쿠키’의 도움을 찾아 나선다. 이들이 향하는 골드치즈 왕국은 황금 치즈가 흘러내리는 사막 위에 웅장한 신전을 세우고 태평성대를 누리는 부유한 왕국이다.새롭게 등장한 왕국에서는 용감한 쿠키 일행의 모험과 탐욕스러운 골드치즈 쿠키의 이야기, 골드치즈 왕국을 둘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26일) 전일 대비 1.42%(▲130원) 오른 9,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414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3주, 6,547주를 순매수하며 오후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상승장으로 마감한 몇 안 되는 종목이다. 데브시스터즈, 스코넥 등 일부 종목들이 이에 해당했으며, 카카오게임즈와 엠게임, 위메이드맥스는 이날 등락 없이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외의 종목들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일부 종목들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