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 ‘브릭시티’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브릭시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즌 ‘시티 횡단 특급 열차’를 오픈했다. 새롭게 완공된 기차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와 함께 시즌 테마를 반영한 새로운 피포와 특별 브릭을 선보였다.먼저 시티 횡단 특급 열차 테마의 피포 5종과 장인공방 테마의 피포 5종까지 총 10종의 피포가 추가됐다. 이 중 마스터 등급의 우주 철도 기관사 ‘알리스터 왓슨'과 시계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타이틀명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로 확정하고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기존 ‘프로젝트 Q’로 알려졌던 쿠키런 IP 기반의 신작으로, 액션과 어드벤처, RPG 등의 재미를 담고 있는 VR 게임이다. 쿠키런 게임 프랜차이즈 최초 VR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새로운 장르 및 플랫폼에 대한 도전과 더불어 IP의 성장 및 유저 경험의 확장이라는 데 큰 의의를 가진다.게임은 마녀에 대한 두려움과 탈출을 반대하는 세
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구글플레이는 한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크로스플랫폼 게임 시장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돕기 위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공식적으로 참가를 결정했다. 구글플레이는 이용자가 모바일 게임을 모바일 뿐 아니라 PC로도 보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주제로 벡스코 제1전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구글플레이 부스를 찾는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크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게임 정보와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앞서 ‘프로젝트B’로 알려졌던 ‘쿠키런: 모험의 탑’은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몰입도 높은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앞세운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유저는 몬스터로 가득한 신비로운 ‘팬케이크 타워’를 오르기 위해 쿠키들의 고유 전투능력과 속성을 활용하고 다양한 액션 전략을 펼쳐야 한다. 혼자서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어드벤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고, 다른 유저와는 더욱 역동적인 팀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 쿠키런 모바
액토즈소프트가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17.09%(1,220원) 상승한 8,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67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7,735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사업적 호재 효과가 지속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전기 아이피가 신청한 채권 가압류가 취하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사는 ‘미르의전설2·3’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의 협력으로 중국 게임 사업 성과에
데브시스터즈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0.92%(5,000원) 상승한 5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7,69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9,291주, 17,04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신작 ‘브릭시티’의 흥행, ‘쿠키런: 킹덤’의 중국 출시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다가 조정국면을 거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기관, 외국인 등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넵튠이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21.27%(2,340원) 상승한 1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3,97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0,799주, 4,522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자회사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 흥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터널 리턴’은 지난 7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시 접속자 수 29,000명대를 회복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데브시스터즈가 제작한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런칭 쇼케이스에서 영원한 라이벌 홍진호와 임요환이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쳤다. 이날 진행된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쇼 케이스 마지막 순서로 두 차례의 이벤트 매치와 인플루언서 매치가 이뤄졌다. 그 중 마지막 경기로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가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라이벌로 유명한 두 사람이었기에 가장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처음에는 제대로 된 쿠키를 꺼내지 못하는 등 서로 잘 안 풀려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조금 더
데브시스터즈는 자사의 인기 I·P 쿠키런을 활용해 제작한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런칭 쇼케이스를 9월 1일 잠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했다. 먼저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이창헌PD의 출사표가 진행됐다. 그는 “국내 시장만 노리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글로벌에서 사랑받은 TCG를 만들길 원했다”며 “이를 위해 이름 높은 카드 게임 제작자인 시카모토 료를 스카웃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이름 높은 TCG 유저이자 스트리머인 카라미, 안간젤리 등을 컨설턴트로, 와타나베 켄지 및 흑요석 등을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CookieRun: Braverse)’를 한국에서 정식 출시하고, 유저를 위한 런칭 쇼케이스 ‘브레이브 페스타(BRAVE-FESTA)’를 개최한다.‘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보유한 쿠키런 IP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기획 및 개발한 실물 TCG이다. 정통 TCG를 계승하면서도 대중성과 전략성을 고루 갖춘 플레이 방식으로, 강력한 쿠키와 아이템으로 나만의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매치와 콜렉팅의
데브시스터즈의 자사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배스킨라빈스·던킨과 손잡고 9월 한 달간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배스킨라빈스에서는 9월 이달의 맛으로 쿠키런: 킹덤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를 모티브로 한 아이스크림 ‘초코 퐁당 쿠키런’을 출시한다. 쿠키와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레이버로,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고루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더불어 이달의 케이크 ‘용감한 쿠키의 파티타임’과 이달의 음료 ‘용감한 쿠키 블라스트’, 이달의 디저트인 ‘용감한 쿠키 샌드’도 함께 선보인다.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쿠키런:
플레이위드가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6.94%(390원) 상승한 6,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3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주, 277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등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당일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 기타법인 등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동반 매수에 힘입어 플레이위드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반면, 데브시스터즈는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가 글로벌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미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7위를 달성했다.지난 24일 오전 9시 오픈한 브릭시티는 사전 다운로드를 통한 유입으로 출시 전부터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오후 7시 30분 경 1위에 올랐고, 25일 오전 현재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또한 미국과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각각 나란히 인기 순위
데브시스터즈가 금일(24일) 전거래일 대비 23.11%(7,800원) 상승한 4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96주, 18,57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3,66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다양한 사업적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금일 신작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 ‘브릭시티’를 글로벌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자사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쿠키런: 킹덤은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현지 출사표를 던진 후 본격적인 사전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2차 현지 테스트를 실시하고, 첫 날부터 탭탭에서 예약 순위 1위와 인기 검색어 1위, 웨이보에서 예약 순위 1위를 달성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앞서 쿠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30%(6,850원) 상승한 40,600원에 거래 중이다.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쿠키런: 킹덤’의 중국 흥행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금일 ‘쿠키런: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현지에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지난 5월 중국에서 1차 테스트를 진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신규 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가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브릭시티는 누구나 쉽게 브릭을 조립하여 상상하는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브릭을 하나하나 쌓으며 도시를 만드는 건설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등록한 도면을 따라 멋진 건물을 똑같이 만들 수 있는 재미도 갖췄다.더불어 세계 곳곳의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다른 유저들의 도시를 방문하여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다면 도면 구매도 가능하다. 또 좋아요나 팔
‘쿠키런: 킹덤’으로 캐주얼게임의 흥행 신화를 쓴 데브시스터즈가 신규 IP를 들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8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리 억세스를 시작한 ‘브릭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브릭시티’는 작은 블록 단위인 ‘브릭’을 활용해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고 도시를 꾸미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브릭시티’는 멸망한 지구를 재건하기 위한 신인류 ‘피포’의 탐험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오염된 땅을 정화하고 건물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은 샌드박스 장르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기업 유튜브 채널에서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BRIXITY)’의 개발 과정을 이야기하는 ‘브릭시티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에는 김지인, 박정수 공동 디렉터, 원밝음 아트 디렉터, 김연주 내러티브 디렉터가 출연해 브릭시티의 개발 배경과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아울러 브릭시티 팀이 의도했던 게임의 핵심 경험과 유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담아내 눈길을 끈다.김지인, 박정수 공동 디렉터는 “브릭시티는 개발 초기 건물 하나를 멋지게 짓는 작은 규모의 캐주얼 게임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꿈꾸는 인어의 바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꿈꾸는 인어의 바다 업데이트는 신비로운 바닷 속 쿠키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잔혹한 바다의 상징 ‘블랙펄 쿠키’의 찬란하고 순수했던 과거인 ‘화이트펄 쿠키’의 숨겨진 이야기를 처음 공개하고,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아온 ‘바다요정 쿠키'와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스페셜 에피소드는 강대한 힘을 가진 보석 ‘바다요정의 눈물’로 탄생한 ‘인어 왕국’을 배경으로 한다. 인어 해역에서 펼쳐지는 화이트펄 쿠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