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신규 무기와 장비 10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궁화, 착호갑사 콘셉트의 장비가 새롭게 추가된다. 무궁화 시리즈는 호국영령을 콘셉트로 한 무궁화와 태극기,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 등의 디자인이 담긴 무기 7종과 갈색 바탕에 검정 줄무늬로 강렬한 디자인의 호랑이 사냥꾼 콘셉트로 제작된 착호갑사 무기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신규 장비는 무기 업데이트 콘셉트와 동일한 착호갑사 삿갓 장비 1종이 추가되며 아이템 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 홈페이지에서
드래곤플라이는 4일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가 약 6년 만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새롭게 진행되는 ‘스페셜포스’ 오프라인 썸머 토너먼트 대회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15세 이상 ‘스페셜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는 5인 1팀 구성으로 치러진다. 또한, 5대5 단체전으로 오프라인 지역 예선을 통해 각 지역별 2개 팀을 선발하며, 지역 예선으로 선발된 총 4개 팀이 서울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지역 예선 참가팀에게는 ‘스페셜
위메이드가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15.12%(▲5,550원) 오른 4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14,498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2,954주, 60,454주를 순매수한 가운데 오전부터 큰 폭으로 주가가 올랐다. 위메이드의 주가 급등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출시한 ‘나이트크로우’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인 2,03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 13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일) 전거래일 대비 10.08%(▲51원) 오른 5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9,919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35,253주를 순매수한 가운데 오후부터 주가가 크게 올랐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에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해 회사 측은 이날 ‘스페셜포스2’의 유럽 및 미주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티고우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파파야 플레이’를 통해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이외에도 하반기 신작 출시를 비롯해 신사업인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을 진
드래곤플라이는 유럽, 북·남미 지역에서 자사 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는 버티고우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파파야 플레이’를 통해 오는 9월 ‘스페셜포스2’의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한다. 파파야 플레이는 글로벌 이용자 2,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게임 플랫폼으로,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2’ 사전 예약과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를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스페셜포스2’의 전투 형식과 핵심 콘텐츠, 무기 및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는 버티고우 게
드래곤플라이가 연내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C’를 오는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 C’는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로, 박진감 있는 전투와 타격감과 전략적 플레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규모 전쟁에 특화된 콘텐츠로 몰입감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이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엔트런스는 ‘DK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해 인기 1위, 최고 매출 5위를 기
드래곤플라이가 아프리카TV BJ SivaKing(시바킹) 방송을 통해 ‘스페셜포스’ 온라인 대회를 진행한다.‘스페셜포스’ 온라인 대회는 지난번과 같이 6월 24일에서 25일까지 양일에 걸쳐 88 듀오 리그, 88 아재 듀오 리그 총 2개의 대회로 진행된다. 공식 후원기업인 드래곤플라이는 리그별 우승팀에 ‘스페셜포스’ 캐시 80만 원씩 총 160만 원, 준우승팀은 ‘스페셜포스’ 캐시 40만 원씩 총 80만 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대회에 출전한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총기 30일권 상품을 제공한다.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페셜포스
드래곤플라이가 자사 핵심 타이틀인 ‘스페셜포스’의 I·P 사업 강화에 나선다. 회사는 서비스 19주년을 맞는 ‘스페셜포스’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게임 사이트 및 콘텐츠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사업 다각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언더그라운드 컬쳐 브랜드 BASECREAM(베이스크림)과 함께 MZ세대의 핫 아이콘인 힙합 OST를 선보인다. OST에는 하드록, 오케스트라 등 힙합 외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수록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두 가지 콘셉트의 신규 무기 12종, 장비 선택 패키지 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WHITE EAGLE, ICE&FIRE 콘셉트로 제작된 장비들이다. WHITE EAGLE 무기 시리즈는 흰 머리와 꼬리를 가진 독수리의 디자인으로 총기 어깨 견착대 아랫부분에 깃털 장식을 한 총기 6종이다.CE&FIRE는 얼음과 불의 충돌을 콘셉트로 제작된 총기 6종, 총 12종으로 구성됐다.신규 업데이트 되는 장비 선택 패키지는 보안 경찰, 폭발물 처리반, SF 야구, SF AIR
에이치디랩스는 베트남 블록체인 게임 길드 및 커뮤니티 플랫폼 ‘에인션트8 (Ancient 8)’과 길드 장학금(Guild Scholarship) 등 전방위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에이치디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에이션트8과 게이머 및 개발자 모두를 위한 웹 3.0 기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에이션트8 길드 장학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3KM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정된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길드 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분야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2.78%(22원) 상승한 812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06,85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19,511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정부 정책으로 인한 사업적 수혜의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3년간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치료제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DTx(가제)’를 개발하고 최근 임상시험에 착수하는 등 대표적인 디지털치료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4.10%(30원) 상승한 762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30,02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32,22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을 분석된다. 실제로 드래곤플라이의 주가는 지난 4일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 DTx(가칭)’의 임상 시험 착수 소식에 급등했으나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저가매수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넥슨게임즈는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스페셜포스’를 업데이트 하며, 동시에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무기인 DEATH METAL 무기와 장비가 추가 된다. DEATH METAL 무기 시리즈는 죽음을 노래하는 데스메탈 밴드를 콘셉트로 총기 7종, 기타 1종, 수류탄 1종으로 총 9종으로 구성 됐다. 이와 함께 장비 시리즈는 데스메탈 밴드의 외향적 모습을 장식할 수 있는 가발, 의상, 권총집, 가방 등으로 구성됐다.데스메탈 무기 3종(M4A1, AK74, PSG-1) 획득 시 엠블럼 및
드래곤플라이의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 DTx(가칭)’가 IRB 승인 완료 후,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 승인 후 임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내로 가디언즈 DTx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치료제 품목 허가를 위해 첫 번째 관문인 ‘탐색 임상 시험’에 시동을 건다. 회사는 이번 임상 시험을 진행하면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다 세분화된 개발 전략을 세우고 기존 내용을 정비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단순 개발에만 치중하지 않고, 경쟁력을 갖춰 명확한 타겟팅으로 실제 환자들
드래곤플라이는 28일 ‘2023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3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8회째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Better Life, Better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드래곤플라이는 이번 KIMES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제)’를 프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형 디지털치료기기 ‘가디언즈DTx’를 최초 공개한다.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로 알려진 ‘KIMES 2023’에 참가하고 해당 기기를 일반인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가디언즈DTx’는 만 7세 이상 만 13세 미만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아를 대상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게임형 디지털치료기기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IRB 서류 심사 및 승인을 완료해 상반기 본격적인 탐색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드래곤플라이는 이번 전시회를
FPS 게임 전문 개발사 드래곤플라이는 21일 게임 퍼블리싱 및 정보보안 기업 네오리진과 양사 공동 개발 게임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토대로 양사는 드래곤플라이 IP 기반 게임과 네오리진의 중국 내 협력사들이 함께 중국 진출 및 게임 콘텐츠 소싱을 목적으로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기획 및 개발계획 ▲서비스 전략 수립 ▲게임 개발 관련 노하우 ▲리소스 인력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개진한다는 방침이다.네오리진의 관계사인 게임 퍼블리싱 기업 ‘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5.76%(40원) 상승한 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48주, 76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4,856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과 기관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하면서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드래곤플라이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위메이드플레이는 금일(16일) 전거래일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7.09%(46원) 상승한 69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4,572주, 14,59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5,37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엔트런스와 신작 개발 협력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MMORPG 게임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미 게임 개발을 상당 부분 진행했으며, 기획, 서비스 등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
드래곤플라이가 모바일 MMORPG 전문개발사 엔트런스와 MMORPG 게임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양사 간 공동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제휴가 목적이다. 양사는 이미 프로젝트에 착수해 게임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기획, 서비스 등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그간 FPS 단일 장르에 전문화된 개발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