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에서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RPG ‘블레이드2 for kakao’의 브랜드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웹툰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2’의 유저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혼신’ 등으로 잘 알려진 ‘임리나’ 작가가 집필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돼 매주 목요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 볼 수 있다. 오늘 공개된 1부엔 100년 전 벌어진 대전쟁 이후 모습을 감췄던 악마와 이를 물리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암살자가 등장했다.카카오게임즈는 현재 지난 15일부터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올 여름으로 예정된 출시 전까지 카카오톡 내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와 iOS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 예약자 전원에게 고급 캐릭터 장비와 보석 500개를 비롯해 특별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구글 플레이에서 예약하면 5만 골드를 별도로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게임과 구글 플레이 전체 예약자 수에 따라 보석과 골드를 추가로 지급한다.한편, ‘블
카카오게임즈의 연내 코스닥 상장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양새다.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5월 9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텐센트, 넷마블, 액토즈소프트, 블루홀 등 1,4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주식 1주당 9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배정하는 900% 무상증자도 진행했다. 상장을 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함이다. 또한 지난 3월 말 이사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공식 결정했다. 현재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는 1조 5,000억 원 이상
액션스퀘어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3.97%(330원) 상승한 8,650원에 장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4,996주와 6,805주를 매도했으나, 기관이 11,790주 순매수에 나서면서 장 초반 약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블레이드2’를 시작으로 연내 출시 예정인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액션스퀘어는 올 2분기 ‘블레이드2’ 출시에 이어 3분기 ‘이터널랩소디’, 4분기 ‘기간틱엑스’ 등 본격적으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일각에서는 올해 초 200
액션스퀘어가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7.64%(620원) 상승한 8,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9,395주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861주와 6,251주를 대거 매수하며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들의 출시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액션스퀘어는 올 2분기 ‘블레이드2’를 시작으로 3분기 ‘이터널랩소디’, 4분기 ‘기간틱엑스’ 등 본격적으로 신작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액션스퀘어의 올해 매출
카카오게임즈가 매출액 99% 상승을 달성하며 웃었다. 카카오게임즈는 4월 6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2017년도의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2017년 연결기준, 연간 총 매출액은 약 2,013억 원, 영업이익은 약 386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99%, 영업이익은 282% 수직 상승했다.당기 순이익은 956% 증가한 약 60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의 증가, 블루홀 등 게임 개발사들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던 지분 평가 이익의 반영 덕으로 보인다. 특히, 이 실적은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RPG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블레이드2’는 지난 2014년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거머쥔 ‘블레이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100년 뒤 세상에 찾아온 새로운 어둠에 맞서기 위해 대천사 ‘라미엘’을 찾아나선 영웅들의 이
카카오게임즈가 액션스퀘어의 개발 신작 기간틱엑스(GiganticX)와 이터널랩소디(Eternal Rhapsody)를 2018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월 7일 2018년 사업 전략 행사 발표를 통해, 액션스퀘어의 ‘기간틱엑스’, ‘이터널랩소디’의 게임명과 동영상을 최초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는 “전작 블레이드의 게임성을 계승
참석자: 카카오게임즈 남궁 훈, 조계현 각자대표, 남재관 CFO(최고재무관리자), 카카오 VX 문태식 대표(이하 성으로만 표기)카카오게임즈는 2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라인업과 향후 비전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취재진의 시선은 프렌즈게임즈와 카카오VX의 프로젝트 ‘홈트’에 집중됐다. MMORPG가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글로벌에서 캐주얼게임만의
카오게임즈는 2월 6일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의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블레이드2’는 지난 2014년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거머쥔 ‘블레이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100년 뒤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테스트는 2월 중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들은 2월 6일에 열
카카오게임즈는 전략적 협력 관계 및 코어 장르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를 위해 액션스퀘어에 총 200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금일(17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에 참여했으며, 100억 규모의 신주 취득과 100억 규모의 구주 매입을 통해 총 10.43%의 지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이를 통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에 티저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 ‘블레이드2 for kakao’는 강렬한 타격감과 콘솔게임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 더욱 깊어진 스토리를 자랑하는 액션 RPG로, 전설적인 액션 RPG ‘블레이
‘블레이드 for Kakao’, ‘활 for Kakao’ 등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의 주요 퍼블리셔로 떠올랐던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개발사로의 전환을 시도한다.이와 관련해 4:33은 10월 16일 회사 내부 발표를 통해 퍼블리싱 사업 중단 및 자체 개발 주력 등 조직개편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4:33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 MMORPG ‘액스(AxE)’가 범상치 않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 ‘액스’는 무시무시한 흥행세를 과시하며 양대 마켓 매출 최고 순위권에 올랐다. 넥슨 모바일게임으로서는 ‘히트’ 이후 오랜만에 매출순위 최정상을 기록한 상황이라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다. ‘액스’는 넥슨이 하반기에 내놓은 2번째 기대작으로, 오픈필드
- ‘다크어벤저3’ 이어 연타석 홈런 ‘자신’- 정공법으로 시장 트렌드 선도 의지 표명넥슨이 또 하나의 대형 신작을 내세워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대권에 도전한다.이와 관련해 넥슨은 8월 17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자사의 모바일 신작 ‘액스(AxE)의 9월 14일 출시를 예고했다.‘액스’는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
올 하반기 최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2’가 MMO(대규모 다중접속 게임)라는 새 옷을 입는다.이와 관련해 액션스퀘어는 중국 개발사 레도인터렉티브와 ‘블레이드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ARPG(대규모 다중접속 액션 역할수행 게임) 개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의 아트 리소스 및 개발에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글로벌 농사에서 첫 수확을 거뒀다.이와 관련해 4:33은 대만 시장에 론칭한 ‘로스트킹덤’이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7월 13일 밝혔다. 지난달 대만모바일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7월 12일 현지 양대 마켓에 출시된 ‘로스트킹덤’은 7월 13일 인기순위 1위, 매출
최근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카카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중국 및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둔 ‘음양사 for Kakao(이하 음양사)’에 이어 액션스퀘어의 대작 ‘블레이드2’까지 ‘카카오게임S’에 합류시킨 것이다. 치열한 난전이 예고된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카카오가 파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S’는 지난해 카카오가 선보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브랜
모바일 액션명가 액션스퀘어와 카카오, 네시삼십삼분이 대작 모바일게임 ‘블레이드2’의 서비스를 위해 뭉쳤다. 이와 관련해 액션스퀘어는 카카오,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블레이드2’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게임S를 통해 게임을 연내 출시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대한 서비스 판권은 4:33이
토종 모바일 액션 명가의 신작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았다.이와 관련해 액션스퀘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7’에서 자사가 준비 중인 신작 ‘블레이드2’의 시연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월 27일 밝혔다. ‘블레이드2’는 현지시각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GDC 2017’ 엑스포 내 ‘언리얼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