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8.33%(340원) 상승한 4,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381주, 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3,44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기관이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고 반등국면을 이끌어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로 액션스퀘어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마감하고 강세로 돌아섰다.반면, 드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25일) 전거래일 대비 1.65%(500원) 상승한 30,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57주, 4,89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8,580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가 상승은 ‘애니팡 매치’와 ‘애니팡 블라스트’가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위메이드는 지난 4월 22일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 4’와 ‘애니팡 터치’를 위믹스 플랫폼에 최적화시킨 두 작품이 온보딩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기대감
룽투코리아가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11.90%(960원) 상승한 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36,229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205주, 233,791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테라 클래식(중국 서비스명 신의 시야)’의 중국 흥행 기대감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룽투코리아의 모회사 룽투게임즈는 ‘테라 클래식’의 현지 사전 예약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플레이위
룽투코리아가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6.73%(500원) 상승한 7,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2,573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주, 42,117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당일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전일 약세에서 반등국면을 이끌어냈다.반면, 플레이위드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11.47%(1,6
컴투스가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5,96%(6,100원) 상승한 10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735주, 4,28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37,088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컴투스의 주가 상승은 서머너즈 워 I·P 게임들의 흥행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컴투스는 8주년을 맞은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일 매출 80억 원을 거두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넷게임즈가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4.41%(1,150원) 상승한 2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704주, 45,13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23,983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법인 넥슨게임즈에 대한 기대감 여파로 분석된다. 양사의 합병으로 넥슨게임즈는 임직원 1,000명 이상의 대형 게임사로 거듭났다. 합병 전 게임사들이 보유한 개발역량의 시너지와 ‘히트2’, ‘프로젝트D’, ‘프로젝트 매그넘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을 통해 통합법인 넥슨게임즈가 출범했다. 오는 15일 합병신주 상장을 통해 증시 거래 역시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업계에서는 합병을 통한 시너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각기 다른 부분에서 장점을 가졌던 두 개발사인 만큼, 향후 멀티플랫폼 대응에 있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또한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대형 개발사가 탄생하는 만큼, 향후 넥슨 그룹 내에서 어떤 입지를 갖게 될지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꼽힌다. 넥슨게임즈는 넥슨 산하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으로 탄생한 통합법인이다. 지난해
펄어비스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2.86%(2,800원) 상승한 10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4,34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76주, 48,939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증권가에서는 펄어비스의 신작 출시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26일 검은 사막 모바일이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022년 펄어
드래곤플라이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13.75%(370원) 상승한 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96,232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3,863주, 283,243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P2E(Play to Earn) 게임 론칭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드래곤플라이는 러쉬 코인 재단과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에서 P2E 소셜 카지노 게임 ‘럭키포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
룽투코리아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29.96%(2,130원) 상승한 9,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49,75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654주, 135,163주를 순매수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열혈강호 글로벌’의 정식 출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룽투코리아는 지난 1일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룽투코리아가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5.24%(400원) 상승한 8,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77,89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2,006주, 31,72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이 매수로 전환해 외국인과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하면서 주가를 부양시키는 모습이다. 전일 외국인에 이은 기관의 매수 전환으로 룽투코
룽투코리아가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29.84%(1,540원) 상승한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136주, 43,616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31,354주를 순매도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 청신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룽투코리아는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의 사전 예약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반
넷게임즈가 금일(25일) 전거래일 대비 28.70%(6,400원) 상승한 2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0,596주, 52,93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394,25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모회사 넥슨의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흥행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넥슨은 전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던파 모바일'을 정식 출시했다. 해당 게임은 출시 5시간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
위메이드맥스가 금일(24일) 전거래일 대비 8.03%(1,900원) 상승한 2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0,01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764주, 85,822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상승은 관리종목에서 탈피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를 이유로 위메이드맥스의 관리종목 해제를 공시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5.57%(110원) 상승한 2,0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6,324주, 10,93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51,248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P2E(Play to Earn)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드래곤플라이는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자체 개발한 P2E서비스 플랫폼인 ‘인피니티 마켓’에서 활용가능한 ‘인피니티 스톤 10+1’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
넷마블이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3.30%(3,500원) 상승한 10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7,34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366주, 24,554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넷마블의 주가 상승은 블록체인 생태계 MBX(MARBLEX)를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7일 넷마블은 자체 기축통화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 MBX의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MBX 백서(White paper)를 공개했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
플레이위드가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9.57%(1,000원) 상승한 1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6,999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054주, 23,54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신작 NFT(대체 불가능 토큰) 게임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플레이위드는 금일 NFT를 적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씰M’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
최근 부쩍 온화해진 날씨가 무색하게, 게임주 전반에 걸쳐 찬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 대장주들도 주가 부진을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증권가에서는 이들의 밸류에이션에 대해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먼저 크래프톤에 대해 KTB투자증권 김하정 연구원은 올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관건이라고 지목했다. 상장 이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었지만, 지난 4분기 실적발표 이후 눈높이가 낮아지며 주가가 급락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배틀그라운드’ P
드래곤플라이가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7.39%(140원) 상승한 2,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11,616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3,080주, 331,103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P2E(Play to Earn) 서비스 플랫폼의 흥행 조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드래곤플라이는 금일 러쉬 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자체 개발한 P2E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의 누적 가입자 수가 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미투젠이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5.14%(900원) 상승한 1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1,543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945주, 2,098주를 순매수하며 보합세를 지속하다가 장 막판에 급등했다. 미투젠의 주가 상승은 자사주 추가 매입 발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미투젠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투젠은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을 통해 최대 3개월에 걸쳐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