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 5월 14일 서초구 방배동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본점 이전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게임과몰입힐링센터, 게임이용자보호센터, 게임과학포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넥슨, NHN,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기금사 역시 현장을 방문해 재단 이전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로 누적 기부금 50억 원을 돌파한 넥슨코리아와 NHN에게는 게임문화재단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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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준 기자
2020.05.15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