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게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이용과 지도를 돕는 ‘2018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올해 게임리터러시 교육은 서울·경기, 충청, 경상, 강원, 전라 등 전국 5개 지역별 초·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사, 학부모, 고령층, 공공기관 종사자 등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로 찾아가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을 활용한 코딩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학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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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준 기자
2018.07.2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