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정설로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한번 성공한 게임을 개발한 PD(프로듀서)는 다음번 작품에서도 성공한 게임을 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C9’, ‘R2’, ‘검은사막’을 개발한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블레이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김재영 대표 ▲‘테라’, ‘HIT’, ‘V4’를 개발한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 ▲‘창세기전’, ‘블레이드&소울’, ‘데스트니 차일드’를 개발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데카론’, ‘서든어택’, ‘영웅’을 개발한 로얄크로우 백승훈 대표 등 수 많은 스
광화문연가
김상현
2022.03.26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