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임산업을 대변하는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강신철 협회장이 2025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연임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K-GAMES는 지난 22일 오후 4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9차 정기총회를 열고 19회째를 맞은 임원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에 따라 강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크래프톤, 펄어비
인터뷰
윤아름 기자
2023.02.2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