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 내정 결합된 전략 게임 - 전작 장점 계승해 발전시킨 수작 ‘포춘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디게임계의 아이돌 도톰치게임즈가 돌아왔다. 도톰치게임즈는 지난 8월 3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자사의 신작 ‘디펜스 오브 포춘2’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1천원. 매 번 타이틀을 낼 때 마다 유저들의 호평 속에 게임이 판매되는 만큼 이번에
10년 전 피처폰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 온라인게임 상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아이템 복제, 현금 거래 등 문제들이 10년 전 몇몇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급속히 번져나가 업계의 우려를 샀다.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버그를 이용해 아이템 복제나 불법거래를 하고,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조작을 시도하는 움직임까지, 당시 급증하는 모
총 11개 관에, 총 806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면서 신작들을 대거 공개했다. 각 전시관들이 대부분 1층과 2층을 구조여서 약 20개에 달하는 전시관이 모두 게임으로 채워져 운영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총 전시관 규모는 5만 8천평에 달한다. 지스타와 비교해보면 좀 더 쉽게 감이 온다. 일반적으로 지스타는 약 2만평 규모에서 치러진다. 4일동안 20만명이
- 매년 게임 속 세계관과 스토리 추가 ‘신선한 재미’ - 새로운 모습의 챔피언으로 e스포츠 대회까지 즐겨 국내 40%가 넘는 PC방 점유율로 3년 이상 인기 게임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LoL’은 롤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킨
- 검증된 안정성, 현지 서버운영 경험 ‘한몫’ - 현지 리셀러 파트너십, 개발자 상담 ‘봇물’ 넷텐션(대표 배현직)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5(이하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자사의 서버엔진 ‘프라우드넷’을 중국 업계에 소개했다.이들의 ‘차이나조이’ 방문은 벌써 세 번째이다. 현지 개발사들은 특히 국내 서
- 한 달 콘텐츠 유료 구매 의사 ‘YES 80%’ - VR시장에 가장 적합한 분야로 압도적 지지가상현실(VR)의 차세대 킬러 콘텐츠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각 종 게임 커뮤니티 상에서 불특정 다수 유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상현실 분야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는 ‘게임’이라는 답
-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칼리가 선보이는 잠입 액션 - 역대급 퀄리티와 재미 보장하는 대작 게임 탄생 하이텔 게임 제작 동호회 시절부터 꾸준히 게임을 개발해 출시해온 별바람 김광삼 교수가 신작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게임용으로 개발된 ‘실버불릿’이 그 주인공이다. 한때 ‘그녀의 기사단’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는 일선에서 물러난 뒤 지금은 후학 양성을 하면서
- 산업시대 추가, 세션제 운영 등 파이널테스트 - 이용자 피드백 바탕, 수정·보완 강화● 장 르 : MMORPG● 플 랫 폼 : 온라인● 개 발 사 : 엑스엘게임즈● 배 급 사 : 엑스엘게임즈● 출 시 일 : 3분기 론칭 예정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전략 게임, ‘시드마이어의 문명’을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문명 온라인’이 파
- 2차 CBT 통해 심도 있는 콘텐츠 공개 - 정교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에 이용자 ‘호평’● 장 르 : 액션RPG● 플 랫 폼 : 온라인● 개 발 사 : 네오위즈씨알에스● 배 급 사 : 네오위즈게임즈● 출 시 일 : 3분기 출시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ASKER)’가
- 게임성과 그래픽, 타격감까지 모두 완벽- 파티 플레이도 색다른 재미 제공메르스의 확산 속도가 무섭습니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나라의 모든 역량이 동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업계도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거나, 일정을 미루는 모습입니다.그나마 게임업계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관광, 외식 산업과 다르게
● 장 르 : 액션 RPG● 플 랫 폼 : 모바일● 개 발 사 : 사운즈프롬유어헤드● 배 급 사 : 사운즈프롬유어헤드● 출 시 일 : 5월 12일 론칭 - 1인 개발자 가장 큰 장점 ‘소통’ 적극 활용 - 다양한 아이템 조합으로 수집욕 자극인디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가 게임 개발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인디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주인공은 1인 개
- 여성유저 타깃, 뚜렷한 콘셉트 포지션 ‘중요’- 게임성과 커뮤니티, 채팅, 소셜의 균형 ‘핵심’업계에 여성유저를 주요 타깃으로 선전한 게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국내의 과열된 모바일 하드코어 RPG 시장을 피해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다.해당 게임들은 장르별로 다양한 게임성과 소셜성, 여성 취향의 확실한 소재 등을 차용해 유저들의 취향을
탄탄한 게임성과 타격감 앞세운 수작 … 국내 FGT 통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퍼펙트월드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3D 액션 RPG ‘진삼국난무’가 5월 19일 공개 서비스(OBT)를 실시하고 한국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상상하던 삼국지의 모든 것!’을 게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진삼국난무’는 위, 촉, 오 삼국이 중국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팽
중국에 이어 한국서도 흥행돌풍 매출 시너지 기대 … 끝없는 콘텐츠 분량 장기 흥행전선‘이상 무’91개 서버 혼잡 기록 동시접속자수 폭발적 증가 … 5초에 한번씩‘결제 메시지’역대급 흥행 예고 잠룡 웹젠이 드디어 눈을 떴다. 전에 없이 과감한 비즈니스에 도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자사의 가능성을 알렸다. 웹젠은 지난 2014년 자
● 장 르 : 비행 슈팅● 플랫폼 : 모바일● 개발사 : 인트라게임즈● 배급사 : 인트라게임즈● 서비스 일정 : 4월 7일 론칭캐릭터별 고유 스킬 사용 타격감‘백미’… 슬로우 모드 통한 전략적 액션성‘극강’ 인트라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비행슈팅 아케이드 ‘트러블 슈터’가 찾아온다. 이 게임은 특히, 고려대 프로그래밍 학회‘하나와 영’과 서강대학교
미소스, 헬게이트, 오디션 등 대작 개발 박차 … 글로벌 시장 타깃 진출 가속화 한빛소프트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회사다. 지금까지 업계에서 굵직한 타이틀을 서비스해 내며 명성을 높였다.업계 1세대라 불리는 이 회사는 당대 최고의 퍼블리셔로서 이름을 알렸고 현재까지도 새로운 타이틀을 꾸준히 출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후 티쓰리엔터테인먼트
- 유저 환경 변화, 업계 생존위한 ‘카카오 이탈’- 카카오버전 별도 개발 중소 개발사‘부담’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의 ‘카카오 게임하기’ 이탈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급변하는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과 이를 외면한 카카오 게임하기의 정책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내 대작화 추세와 과열된 마케팅 경쟁 역시 카카오 게임하기의 효율성 문제로 번졌다.국내는
● 장 르 : MORPG● 플랫폼 : 모바일● 개발사 : 플레이위버● 배급사 : 미정● 서비스 일정 : 2015년 9월 론칭예정 - 극강 타격감과 그래픽이 선사하는 액션 ‘백미’가까운 미래 인류에게 닥친 암담한 현실, 그 대안이 돼줄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갈망. 그리고 영웅의 탄생.플레이위버가 개발 중인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RPG ‘스파이럴 슬래시’는 현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KOG● 배급사 : 넥슨● 홈페이지 : http://aima.nexon.com● 서비스 일정 : 2015년 상반기 공개서비스 예정 - 키보드 버튼 입력 조합해 나만의 스킬 발휘- 캐릭터 변신 가능한 가디언 시스템‘독특’‘그랜드 체이스’, ‘엘소드’ 등 액션게임 명가로 손꼽히는 KOG가 자체 개발
손가락 까딱으로 순식간에 레벨업 … 반복요소 지양, 재미로 뭉친 실속형 TCG지난해 말 감성 RPG ‘여우비’를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넥스트무브가 이번에는 TCG 장르에 도전한다. 어렵고 힘든 하드코어 게임이라는 수식어 대신 간편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TCG를 목표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반복요소를 가능한한 빼고 게임의 순수 재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