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 타이틀 ‘월드 오브 탱크’한국판 시연- 전투기 소재로 한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공개워게이밍은 자사의 킬러 타이틀 ‘월드 오브 탱크’로 금년 지스타2012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 측은 해당 게임이 국내 서비스를 눈앞에 둔 시점이기 때문에 더욱 화려하고 의미 있게 치러진다고 강조했다. 규모는 60부스로, B2C관 중앙 출입구 부근에 위
- 온라인RPG 개발력 집약한 ‘이카루스’공개- 총 80부스에 신작 모바일 프로젝트 ‘풍성한 잔??治뵀?012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위메이드는 그동안 모바일에 집중하면서 부각되지 못했던 온라인RPG 경쟁력을 어필, 균형감 있는 온라인·모바일 개발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지스타의 메인 테마인 ‘위메이드의 비상 : 두개의 날개’는 온라인
- 단일게임 최대 규모 체험존 마련 ‘관심집중’- 야외무대서 스포츠 기대작 ‘야구의신’공개네오위즈게임즈가 ‘지스타2012’에 내년 주력 게임 2종을 동시 공개한다. 자체 개발한 MMORPG ‘블레스’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이 그 주인공으로, 이번 시연 버전을 통해 유저들과 첫 대면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벡스코 내부의 B2C관과 야외부스 공간을
- 스포츠, 대전, RPG 등 다양한 장르 공개- 신작 ‘마비노기2’엔씨소프트와 다각적 협력지스타2012, 넥슨 부스는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다. 넥슨과 자회사인 네오플이 총 140부스 규모로 참여해 스포츠 캐주얼, FPS, AOS, MMORPG 등 온라인게임 7종을 선보인다. 이 중 최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은 ‘피파온라인3’, ‘카운터
- 96% 개발사 “인력 확충 계획 있다”… 결과물로 이익 나눌 수 있는 구조 원해모바일게임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적지 않게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본지에서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이들의 현황과 현실 적인 어려움 등에 대해 물었다. 96%의 개발사는 개발 인력 충원 계획을 묻는 설문에
- 나만의 마을 꾸미는 SNG 장르 … 친구와의 교류로 재미 UP심슨 가족이 다시 뭉쳤다. EA모바일 코리아는 인기 만화 심슨가족을 테마로한 모바일 게임 ‘심슨가족 : 스프링필드’(이하 스프링필드)를 3월 1일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심슨가족 : 스프링필드’는 심슨 IP로 선보였던 이전의 아케이드형 액션게임과는 달리 가상머니인 ‘
-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게임 추구 … 증강현실 도입으로 친근감 강화‘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SD 건담 캡슐파이터’ 등으로 유명한 소프트맥스가 지난해 출시한 ‘아이엔젤’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프폰 게임에 새롭게 도전하는 소프트맥스의 야심작인 ‘아이엔젤’은 귀여운 콘셉트의 미소녀 게임으로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게임을 추구한다.유기적인 커뮤
- MWC 2012 출품된 차세대 기대작 … 뛰어난 완성도와 방대한 스토리 눈길세계 최초의 모바일 AoS 게임인 ‘플랜츠워’는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디바이스만 있으면 AoS 특유의 전략성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게임 엔진 제작을 통한 멀티 디바이스 대응이 가능해 안드로이드와 iOS를 불문하고 전세계에서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랜츠 워’는 식물
- B-17 기체 활용해 독일군과 대적 …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조작법 눈길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2차 대전을 경험해 보자. 최근 픽토소프트는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지난 2월 29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메달 오브 거너’를 출시했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는 이미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메달 오브 거너’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당시에 대활약을 펼쳤던
- ‘오투잼아날로그’ 누적다운로드 200만건 돌파 … 음악 게임에 특화된 전문성이 최대 강점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영향력 확대로 해당 플랫폼을 겨냥한 게임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설립되는 추세다. ‘모모(구 나우게임즈)’는 무한 경쟁으로 치달은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리듬게임 장르에 전문성을 갖춘 게임사로 인정받고 있다.PC온라인에서 인기 끌었던 리듬게임 ‘오투잼
-기술혁신기업 선정 등 뛰어난 개발력 압권 … 보유 특허 무료 지원해 사회공헌 적극 실천2012년 상반기에 공개될 가장 주목받는 MMORPG 중 하나가 바로 노리아의 ‘세븐코어’다. 이미 지난해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탄탄한 완성도와 독창적 콘텐츠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세븐코어’는1/4 분기로 예고된 정식서비스에서는 기존 15세에서 18세로 등급을 재
-SNS 무대로 데뷔,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 진입 … ‘앵그리버드’ 배급사 칠링고와 글로벌 진출 예정페이스북의 점유율 향상,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의보급, 국내SNG 플랫폼 탄생 등 급변해온 SNG 생태계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게임사가 바로‘노리타운스튜디오’(이하 노리타운)다. SNG 전문개발사로 알려진 노리타운은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고
-자체 엔진 등 기술력 ‘탄탄’ 억대 매출 기록 ‘눈길’… 스마트폰용 RPG 개발·해외 게임 판권 계약 ‘활발’디지털프로그는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강소기업이다. 1998년 국내 PC게임 유통을 담당하던 쌍용 게임사업부 출신들이 설립한 1세대 모바일게임사 지앤씨 인터렉티브가 이들의 전신이다. 당시 지앤씨 인터렉티브는 ‘반지의 제왕’,‘해리포터’
- 개발·사업 능력 두루 겸비한 수준급 인력 자랑 … 처녀작 ‘소울워커’ 글로벌 기대작으로 각광국내 온라인게임 신작 부재 속에서 지난해 말 발표된 액션 MORPG ‘ 소울워커’는 업계는 물론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10주만에개발된 프로토타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 높은 그래픽퀄리티와 뛰어난 액션성은 향후, 시장에서 충분한 성공 가능성을 시사했
-美명문대 졸업한 소셜벤처 유망주 총집결 … 엔씨·삼성·칠링고 등과 파트너십‘저력’과시로드컴플릿은 소셜게임 시장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게임 전문개발사다. 설립된 지 약 3년 밖에 안 됐지만 재작년 경기도 UT프로그램 수출업체로 선정된 뒤 미국 미션 블루 연구소 및 GameSalad사와MOU 체결, 콘텐츠진흥원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 사업
-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한 베테랑 중심의 개발 조직 … 안정적 자금력으로 ‘모나크 온라인’ 개발 중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은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다른 게임에서 경험했던 익숙한 즐거움에 유저들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생 개발사들이 개발한 게임이 별다른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생 개발사들은 무조
-국내외 인기 어플리케이션 1위 기록 … 20여종 앱 개발력으로‘SNG’도전토종 어플리케이션이 글로벌 앱스토어를 장악했다면,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블루윈드를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블루윈드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 어플리케이션 ‘좀비쇼크’로 재작년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올해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실력 있는 개발사다
- RPG,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 개발 노하우 축적 … 해외 퍼블리싱 등 모바일 사업 확장 ‘눈길’스마트폰과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로 모바일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유수의 온라인게임 개발·서비스사들 역시, 앞 다퉈 모바일게임 콘텐츠 개발·서비스 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초창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게임 콘텐
- 스마트폰 단말기 특성 극대화한 게임 개발 … ‘소셜트레져‘, 데이브레이크’로 2012년 공략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자 모바일게임사는 물론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던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진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처럼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에이팀’은 휴대폰 임베디드 게임을 제공해온 인력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된 경
- PC온라인·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 연계 … 넥슨재팬·엠게임USA 통해 하반기 일본, 북미 공략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률이 상승하면서 PC온라인에 한정해 사업을 벌여온 게임사들도 새로운 플랫폼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게임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멀티플랫폼’에대한 대응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