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테마특집 4 - 한국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올 1/4분기 총 9억원의 매출을 달성, 일약 모바일게임 업계 1위 탈환에 성공시킨 인물이다. '추억의 오락실'로 '갤러그', '퍼즐버블', '중기갑보병K' 등 킬러 콘텐츠의 힘이다. 박 사장은 예전 코스닥업체 '이오리스'의 해외마케팅과 영업을 담당, 일본과 유럽, 미국 등에 인맥이 넓다. 이 강점을 통해 해외 라이센싱이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일본 등 스쿠프 | 이복현 | 2002-04-27 21:00 테마특집 3 - 한국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한 '리니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최근 3D온라인게임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강구중이다. 특히 일명 '리니지2'로 불리는 리니지의 후속작을 3D로 기획, 국내 온라인게임의 선두자리를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퍼블리셔를 지향, 국내보다는 해외로 진출을 고려 스쿠프 | 안희찬 | 2002-04-27 21:00 테마특집 2 - 한국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2'로 한빛소프트를 국내 굴지의 게임회사로 성장시킨 김영만 사장은 소프트웨어 영업맨 출신이다. 한빛소프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PC게임 유통사로 지난 99년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는 블리자드·시에라·소니 등의 쟁쟁한 게임업체 외에도 BBC·스콜라스틱사와 같은 교육업체와 제휴해 우수한 게임과 교육용 타이틀을 공급하고 있다 스쿠프 | 지봉철 | 2002-04-27 21:00 테마특집 1 - 한국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아케이드(업소용)게임 개발사를 대표하는 CEO는 「어뮤즈월드」의 이상철 대표, 「안다미로」의 김용환 대표, 「이오리스」의 전주영 대표, 「유니아나」의 윤대주 대표, 「지씨텍」의 이정학 대표 등 5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 「어뮤즈월드」의 이상철 대표는 국내에 댄스·뮤직 시뮬레이션게임기 'EZ2DJ'와 'EZ2댄서' 등을 개발·출시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개 스쿠프 | 소성렬 | 2002-04-27 21:00 모바일협회 윤효성 이지네고 사장 선출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0일 게임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 제 2기 회장으로 윤효성 이지네고 사장을 선출했다.윤 회장은 "망개방 문제, 모바일게임 심의관련 문제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바일게임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회장은 "향후 약 5회 정도 조찬회 회동을 통해 협회의 일정을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 이슈 | 이복현 | 2002-04-27 21: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01202203204끝끝